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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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MER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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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Zim New York 12/06 01/09 ZIM KOREA LTD.
    Yangming Winner 12/10 01/14 Tongjin
    Yangming Winner 12/10 01/20 NYK Korea
  • BUSAN FELIXST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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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Clara 12/07 01/07 HMM
    Mayview Maersk 12/09 01/15 Tongjin
    Msc Zoe 12/13 01/13 MSC Korea
  • BUSAN MIZU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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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Tokyo 12/04 12/06 Heung-A
    Max Mariner 12/04 12/07 Pan Con
    Sunny Spruce 12/06 12/08 Namsung
  • BUSAN ASUN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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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Sara Elena 12/09 02/09 MOL KOREA
    Msc Elma 12/16 02/16 MOL KOREA
    Cezanne 12/23 02/23 MOL KOREA
  • BUSAN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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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ios Amaranth 11/26 11/27 APL Korea
    Antigoni 12/02 12/06 KMTC
    Seaspan Vancouver 12/03 12/04 AP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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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카페리항로 네번째 신조선 18일 출항
한중카페리항로에서 4번째 신조선이 물살을 가른다. 인천과 중국 롄윈강 사이를 운항하고 있는 연운항훼리는 오는 18일 롄윈강항에서 3만5000t(총톤)급 신조선이 처녀취항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중국 황하이조선에 신조선을 발주한 지 1년3개월만이다. 선박은 길이 196m 폭 28.6m로, 여객 1080명, 화물 376TEU를 실을 수 있다.기존 운항선박인 <자옥란>(ZIYULAN)에 비해 길이와 폭 모두 커졌고 수송능력도 여객은 688명, 화물은 83TEU 늘어났다. 선가는 5300만달러(약 580억원) 안팎이다. 선박 이름은 영어로 <하머니윈강>(Harmony Yungang), 중국어로 <허셰윈강>(和諧雲港)이다. 중국어로 허셰(和諧)는 '조화'를 뜻한다. 연운항훼리는 당초 이 선박을 <씨케이스타>호 고장으로 운항 중단 상태에 있던 평택-롄윈강 노선에 띄울 계획이었으나 막판에 주력노선인 인천-롄윈강으로 진로를 틀었다. 평택 노선엔 단동국제항운에서 용선한 신조선 <동방명주8>(Oriental Pearl Ⅷ)호를 투입한 상태다. 선사 측은 신조선 취항에 맞춰 19일부로 인천 노선을 취항하던 <자옥란>호를 평택 노선으로 전환 배치하고 <동방명주8>호는 선주사에 반선할 계획이다. 이로써 한중카페리항로엔 신조선 네 척이 운항하게 됐다. 지난해 9월과 12월 화동해운의 <화동명주8>(Huadong Pearl Ⅷ), 단동국제항운의 <동방명주8>호가 잇달아 인도된 데 이어 올해 5월 연태훼리의 <오션블루웨일>(Ocean Blue Whale)이 뱃고동을 울렸다. 선박 건조는 모두 황하이(黃海)조선에서 맡았다. 앞으로도 3척의 신조선이 추가로 항로에 투입된다. 황하이조선에서 막바지 공정을 벌이고 있는 석도국제훼리의 <신석도명주>(New Shidao Pearl)가 올해 연말 인도를 기다리고 있고 위동항운의 <뉴골든브리지7>과 교동훼리의 <뉴그랜드피스>가 내년 9~10월께 취항할 예정이다. 위동항운은 현대미포조선, 교동훼리는 중국 펑예(楓葉, Maple Leaf)조선에서 각각 선박을 신조 중이다. 아울러 인천-옌타이 구간을 운항하고 있는 한중훼리도 연내에 중국선박중공업(CSIC) 자회사인 톈진신강조선에 신조선을 발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운항훼리는 신조선 취항에 맞춰 19일 오후 4시에 인천항에서 조촐한 취항식을 가질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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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 ‘컨’ 시장 물동량 증가에도 운임 하락
전 세계 컨테이너선 시장 운임이 물동량 성장에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컨테이너트레이드스터티스틱스(CTS)에 따르면 10월 전 세계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2% 증가한 1351만2000TEU를 기록했다. 전달에 비해 50만TEU 정도 증가했다. 2008년 12월 운임을 100으로 하는 컨테이너운임지수는 9월 대비 2%포인트 하락한 66이었다. 7월 70을 기록한 뒤 8월 이후 2개월 연속 내리막길을 탔다. 물동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임시선박 투입 등 공급량도 증가하면서 시황 한계 요인이 되고 있다. 11월부터 내년 봄까지 컨테이너선은 겨울 시즌에 들어간다. 예년, 수요가 둔화되지만 선사·얼라이언스는 동절기 감편 실시에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2015~2016년 2년 연속으로 시황이 침체된 가운데 정기 컨테이너 선사는 적극적으로 감편 정책을 취했다. 운항선의 소석률을 높임으로써 수송 효율화를 꾀하고, 항로의 채산성 악화를 막는 시도였다. 한편 2016년 가을 이후는 시황이 개선되거나, 유럽항로 등에서 컨테이너 물동량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2017년 들어 선사들은 적극적으로 화물을 집하하고 있다. 취급 개수를 늘려 매출액을 늘림으로써 이익 증가를 꾀했다. 현재 선사들의 집하 노선에는 큰 변함이 없다. 또한 선사는 다음 분기의 장기 계약 갱신을 위해 화주에게 안정 수송 제공의 자세를 나타내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日 긴테쓰익스프레스, 11월 항공화물 6%↑
일본계 물류회사 긴테쓰익스프레스의 11월 일본 발착 항공화물 처리량은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1만2485t으로 19개월 연속 증가했다. 미주, 유럽은 두 자릿수 증가로 확대됐으며 아시아는 다소 감소했다. 방면별로, TC1(미주)이 32% 폭증한 2640t, TC2(유럽)가 18% 급증한 1578t, TC3(아시아)가 2% 감소한 8266t이었다. TC1의 증가는 11개월 연속이다. 미서부가 28% 증가했으며, 자동차 기계 관련 화물이 호조세를 보였고, 미남부는 44% 폭증했다. 멕시코는 자동차 관련 스폿(현물) 수송이 계속되면서, 5.1배로 대폭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스폿 출하의 반동 감소로 미중서부는 13% 감소했다. TC2는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부품, 기계 관련 화물이 증가하면서 베네룩스 3국(네덜란드, 벨기에, 베네룩스)은 60%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독일도 전자부품 관련 취급에서 11% 증가했다. 기타유럽은 계속해서 의료기 관련 화물 외 일부 반도체 관련 화물처리량이 증가하면서, 1.6배 확대됐다. TC3는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동아시아에서는 대만이 25%, 홍콩이 24%씩 감소하며 부진했다. 반도체 관련 화물의 활황 영향이 일순한 데 따른 반동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중국은 반도체 등 전자부품 관련, 설비 관련의 호조세로 16% 증가했고, 한국은 11% 증가했다. 남아시아는 인도네시아가 3.3배로 대폭 확대됐다. 전자부품, 일부 반도체 관련 장치화물 처리량에서 필리핀은 36% 급증했다. 싱가포르도 증가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는 약 10~35% 하락했다. 수입 건수는 20% 증가한 3만3000여건으로 16개월 연속 증가했다.
도쿄항 한진터미널 운영사 재공모
도쿄도항만국과 도쿄항부두회사는 한진해운의 경영파탄에 따라 정비가 일부 중단되면서 가동 시기가 미정인 도쿄항 중앙방파제 외측 컨테이너 터미널인 Y2선석 운영사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르면 내년 봄부터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며, 컨테이너 야드 부분의 포장 등 남은 공사도 재개된다. 공사는 2018년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Y2선석은 2014년 여름 도쿄항 부두와 한진해운 간에 임대예약 계약이 체결되면서 이 시점에는 올해 말 가동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진해운이 올해 2월 서울 중앙 지법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기 때문에 야드 정비 등 착수 전이었던 남은 공사를 일부 중단했었다. 두 회사의 임대 예약 계약 자체는 한진 파탄 후에도 계속됐으나, 도쿄도와 도쿄항 부두는 터미널 운영 업무를 담당하는 능력이 청산 법인에게는 없다고 판단하며 계약 해제 통지에 이르렀다. 도쿄도항만국 관계자는 “앞으로 상대방으로부터 이의 제기를 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상황을 존치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르면 내년 봄에라도 다시 공모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 확정됐다”고 말했다. Y2선석은 안벽 수심 16m, 22열 대응형 갠트리 크레인 3기를 갖춘 이 항에서 가장 높은 규격인 터미널이다. 국가가 개발한 안벽 에이프런, 도쿄항 부두가 개발한 갠트리 크레인은 이미 완성됐으나 야드, 터미널 게이트 등의 시설은 개발이 보류됐다. 재공모 방침이 결정되면서 도쿄항 부두는 남은 공사를 재개한다. 2018년 말까지 완성시킬 방침이며 재공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8년 중에 공용도 가능해진다. 도쿄도는 중방 방파제 외측 터미널의 공용으로, 도쿄항의 컨테이너 물류 기능의 중심을 남측으로 옮기고, 기존 컨테이너 부두의 이용 개편·재정비(고 규격화 등) 촉진을 항만 경영의 기본 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와 항만 물류 기능과의 양립을 위해서도 필요한 시책이며, 일본 최대의 컨테이너 항만인 이 항의 미래를 결정하는 대응으로서 앞으로의 진전이 주목된다.
경남도, 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와 항공산업발...
경남도는 최근 한경호 권한대행이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와 면담을 가지고 항공MRO 사업을 올해 안으로 유치하기로 협의하는 등 항공산업 발전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KAI를 방문한 한 권한대행은 “지난달 26일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항공 MRO 사업자를 조속히 지정해 줄 것을 직접 건의했다”며 “항공 MRO 사업이 성공적으로 유치되어 진주·사천 지역이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KAI가 앞장서 주기 바라며, 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KAI의 김 대표이사는 “지역 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선 항공MRO사업 유치가 꼭 필요하며, 경남도에서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항공기 정비서비스산업을 일컫는 항공 MRO 사업은 KAI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해 MRO 전문업체 설립과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까지 도와 사천시 국토교통부 항공업체들이 1단계 3296억원을 포함해 총 7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국토부로부터 MRO 사업자 지정을 받기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항공 MRO 사업이 유치되면 2026년 누계 기준 약 3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10조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의 날’ 현대글로비스·포맨해운항공 유...
수출이 역대 최고기록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수출증대를 위해 매진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들을 치하하기 위한 수출의탑 수여와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금탑산업훈장에는 강대창 ㈜유니온 회장, 김경배 한국야금㈜ 대표이사,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전희형 ㈜유알지 대표이사, 조효상 대지정공㈜ 대표이사(가나다 順)가 수상했다. 물류업계에서는 세계 시장개척과 무역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현대글로비스의 김문성 부장, 하파그로이드코리아 신용주 상무, 한국선주협회 김경훈 부장, 한국무역정보통신 김정민 과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고, 포맨해운항공 나경문 부사장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총 680명의 유공자들에게 세계시장 개척과 무역 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또한 ㈜포스코가 100억불탑, ㈜유라코퍼레이션이 10억불탑, 한국바스프㈜가 9억불탑, ㈜케이티엔지, ㈜톱텍이 8억불탑, ㈜제이스텍, ㈜성우하이텍,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유)가 5억불탑을 수상하는 등 총 1153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 중 1억불 이상 탑을 수상한 업체는 36개사다. 금년도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 2년간의 수출 부진을 떨쳐내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무역 1조 달러를 2014년 이후 3년 만에, 세계 수출 6위 자리를 2년 만에 각각 회복해 글로벌 무역 강국으로의 입지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불법조업 단속중 순직 해수부 직원 국립묘지...
지난 7월25일 경남 통영 해상에서 어업지도단속 활동 중 순직한 고(故) 김원 주무관(29)이 10일 오후 3시 유족들과 어업관리단 동료 등 15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안장식에선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추도사를 낭독하였으며, 고인과 함께 험난한 바다를 누비며 지도단속활동을 수행하던 동료 100여명은 전원 제복을 입고 참석해 먼저 간 동료에 대한 예우를 갖췄다. 김원 주무관은 어업감독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올해 1월부터 힘든 조업감시 업무를 수행하다 지난 7월 고속단정 폭발사고로 업무에 배정된 지 6개월만에 숨졌다. 해양수산부는 김원 주무관 순직 이후 지난 10월25일 국가유공자로 선정한 데 이어 11월7일 어업감독공무원 최초로 위험직무순직을 인정하고 국립묘지 안장 승인을 받기 위해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1월 24일 열린 국가보훈처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고, 이날 안장식을 진행했다.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추도사에서 “참된 공직자로서 사명을 다한 그를 지켜주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라며,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짧지만 가치 있는 삶을 살다간 그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힘든 조업감시 업무를 수행하는 어업감독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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