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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Honour 05/23 06/13 Tongjin
    Hyundai Honour 05/23 06/13 Tongjin
    Hyundai Honour 05/23 06/16 O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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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YA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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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Xiang Xue Lan 05/23 05/24 Hanjoong
    Acacia Hawk 05/24 05/25 Hanjoong
    Acacia Hawk 05/24 05/25 COSCO Shipping Korea
  • INCHEON YA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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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스크, 고객중심 통합물류서비스 실현 팔 걷어
올해부터 통합물류서비스를 가동 중인 한국머스크가 더욱 간편해진 프로세스와 시스템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1일 한국머스크는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국내 고객들을 초청해 업무 프로세스·시스템, 새로운 e-솔루션 등을 소개하고 고객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한국머스크가 진행하는 두 번째이자 통합물류서비스를 선보이는 ‘원(One) 머스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콘퍼런스다. 新솔루션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박차 한국머스크는 이날 소개한 ‘즉시선적예약확인(SSIB) 서비스’와 ‘온라인 선적예약 서비스’ 등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SSIB는 예약 확인에 최대 2시간이 소요됐던 선적업무를 온라인을 통해 즉시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SSIB를 통해 세부 정보를 입력하는 즉시 예약 확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하는 스케줄 선택과 원활한 공컨테이너 픽업이 가능하다. e-솔루션 프로세스개선팀 허영진 과장은 “SSIB를 통해 수기 작업과 예약 정정 감소는 물론 더욱 빠른 확인을 통해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SIB 사이트는 오는 28일 기존에 운영 중인 머스크라인 사이트와 통합되며, 하반기에는 냉동화물·위험물 예약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3월 머스크가 해운업계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선적예약 서비스도 이날 행사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온라인에서 날짜와 노선, 운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한 후 예약을 할 수 있는 항공사 티켓예약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이 서비스는 유동적인 운임과 장비·선복 우선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허 과장은 “클릭 몇 번만으로 예약 시 확인되는 운임으로 선적 우선권을 제공한다”며 “예약 가능한 도착지, 출발지 및 운송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화물을 운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1월부로 물류자회사 담코와 SCM(공급망관리) 사업을 해운부문인 머스크라인과 합치며 통합물류로 사업을 확장한 한국머스크의 서비스도 소개됐다. 영업팀 김수연 대리는 머스크 서비스를 통한 이점으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와 원스톱 물류, 더 나은 대고객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영업팀 강지나 과장은 머스크의 통관, CFS(화물집하장), 내륙운송의 운영 현황과 이점 등을 소개하며, 물류 프로세스가 더욱 간단해지고 경쟁력 있는 운임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고객 중심의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운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한국머스크 박재서 대표(사진)는 “머스크는 어떻게 하면 고객이 원하는 걸 더욱 더 체계적으로 맞춰드릴 수 있을 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줬으면 한다. 앞으로도 더 많이 노력하는 머스크라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객순추천지수 역대 최고점 받아 한국머스크는 시스템 및 프로세스 개선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결과, 1분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의 NPS(Net Promoter Score·고객순추천지수) 점수를 받았다. NPS란 타인에게 서비스를 추천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점수로 최근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머스크 안소연 상무(사진)는 “머스크는 ‘CAR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지난 수년 간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며 “시스템,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공감과 소통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한 결과,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의 점수를 받게 되는 의미있는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고객의 응원이 저희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에 대한 노력을 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마침표가 없는 고객만족을 위한 저희의 여정을 끊임없이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머스크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 선사가 현재 운영 중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에서는 머스크와 관련한 최신 정보 제공과 고객만족도 조사, 이벤트 진행 등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머스크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 창구의 일환으로 한국머스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운영 중”이라며 “고객과의 더욱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방식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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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LPG, 1분기 순손실 2350만달러로 확대
노르웨이·홍콩계 가스선 회사인 BW LPG는 올해 1분기(1~3월)에 순손실 2350만달러(약 280억원)를 냈다고 밝혔다. 시황 부진과 연료 가격의 상승의 영향으로 1년 전의 840만달러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 매출액은 0.2% 증가한 1억1810만달러(약 1400억원), EBITDA(이자·세금·상각 전 이익)는 18% 감소한 2070만달러(약 250억원)였다. 이 회사의 LPG선대는 45척으로, 초대형가스선(VLGC) 43척과 중형 LPG선 2척을 운항 중이다. 이 밖에 합작 투자한 VLGC가 2척이다. 현재 VLGC 2척을 새롭게 짓고 있다. 이 기간 LPG 해상물동량은 미국의 수출 확대로 15% 증가한 2520만t을 기록했다. VLGC 수송 물동량도 17% 증가한 1860만t의 호조를 띠었다. 반면 평균 일일 용선료 환산 수입은 1만5100달러로, 전년 동기의 1만7300달러보다 13% 하락했다. 물동량 증가에도 미국과 극동 간 LPG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시세 차익을 노린 거래가 저조했던 데다 선복 증가까지 겹치면서 시황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선사 측은 올해 VLGC 평균용선료는 미국의 수출 증가 등으로 지난해의 1만73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손익분기점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 VLGC 선대는 269척이며 신조 발주량은 38척이다. 올해 15척, 내년에 18척, 2021년에 5척이 인도될 예정이다.
인천신항 배후단지 조성사업 탄력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국제물류 전진기지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천신항 물류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가 지난 20일 변경 고시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인천신항 복합물류 클러스터 및 냉동·냉장 클러스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인천신항 배후단지’는 경제자유구역에 포함된 물류단지로 IPA는 2017년 9월 항만공사 실시계획 승인을 통해 부지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에 의한 지구단위계획 등도 확정됐다. ▲인천신항 배후단지 1단계 사업부지 IPA는 지난달 대우로지스틱스 컨소시엄과 에스엘프로바이더 컨소시엄 및 GWI 컨소시엄과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조성 및 입주를 위한 사업추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입주기업 2차 선정공고 중에 있다. 계약체결이 완료된 1차 입주기업 및 2차 입주예정 기업들은 상부시설에 대한 인·허가 및 건축공사 등을 마친 후 2021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외국기업이 투자할 경우 국세 및 지방세 감면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배후단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A 김성진 항만개발실장은 “신항배후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인천항이 동북아 물류중심항만 도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유럽서 4억弗 규모 LNG선 2척 수...
현대중공업그룹이 초대형 LNG(액화천연가스)선 2척을 추가로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유럽 선사와 총 3억9000만달러 규모의 18만입방미터(㎥)급 LNG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길이 299m 너비 48m 높이 26.6m의 규모로, 현대중공업 울산 야드에서 건조돼 오는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총 5척의 LNG선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선박은 최고 성능의 기화율(약 0.07%)을 자랑하는 화물창(MARK III FLEX PLUS) 기술이 적용됐으며, 고효율 완전재액화설비(SMR)를 탑재해 연간 100만 달러 상당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앞서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도 이번 주 다른 유럽 선주사로부터 각각 2만5000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 4척과 15만8000t급 원유운반선(COT) 2척을 수주했다. 특히 현대미포조선 PC선에 적용되는 LNG 이중연료엔진은 황산화물(SOx) 배출이 거의 없고, 질소산화물(NOx)을 85% 이상 저감할 수 있어 오는 2020년부터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를 앞두고 크게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적극적인 에너지 수출 기조와 중국의 친환경 에너지 소비정책과 함께 카타르 등의 대규모 LNG 개발 프로젝트가 예정됨에 따라 LNG 관련 선박의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LNG운반선, LNG추진선, LNG벙커링선 등 LNG 관련 선박에 대한 발주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세관, 군산항 활용 중소기업 수출확대 지...
군산세관은 최근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군산시와 공동으로 ‘군산항 활용 중소기업 수출확대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군산세관 개청 제120주년을 맞이해 군산항을 활용한 수출확대를 위한 각계 지원정책 분석 및 관련업계 요구사항을 반영한 중소기업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군산항을 이용하는 수출업체를 비롯해 전북도·군산시, 관세청, 광주본부세관, 전북중기청, 군산해수청, 물류기업 등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항만 기반 글로벌 물류 Biz Model ▲군산세관의 관세행정 수출지원 종합대책 ▲군산시청의 군산시 기업지원 시책 ▲물류업체의 군산항 이용 수출 가능기업 발굴 및 수출확대를 위한 관련기관 건의사항 ▲선사의 군산-스다오 간 전자상거래 수출 향후 전망 ▲중국기업의 한국 인기제품 중국 수출시 통관요령 ▲전북지역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제안 등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윤인채 군산세관장은 “군산항을 통한 전자상거래 수출과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군산항을 관세청이 추진하는 수출물류단지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세미나 및 업무협약이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군산세관과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전북 기업의 수출확대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 마련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는 ‘수출입 통계를 활용한 수출지원 협업 약정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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