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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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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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173 04/25 05/08 Wan hai
    Sitc Danang 04/26 05/08 SITC
    X-press Khyber 04/27 05/08 Wan hai
  • BUSAN 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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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63 04/25 05/01 Wan hai
    Wan Hai 263 04/26 05/0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173 04/28 05/08 Wan hai
  • BUSAN O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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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erry Star 04/25 04/26 Namsung
    Sunny Oak 04/28 04/30 Namsung
    Resolution 04/28 05/03 Korea Ferry
  • BUSAN DA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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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Susanna 04/27 06/24 MSC Korea
    Msc Earth 05/04 07/01 MSC Korea
    TBN-MSC 05/11 07/08 MSC Korea
  • BUSAN RIJ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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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Huacho 04/29 06/05 MSC Korea
    Maersk Hidalgo 05/06 06/12 MSC Korea
    Maersk Hong Kong 05/13 06/19 MS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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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국제안전규정이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불러”
<스텔라데이지>호 기국(期國)인 마셜제도공화국이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국제 안전 규정 미비로 결론 내렸다. 마셜기국은 19일 웹사이트에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공식 조사보고서를 게재했다. 선박이 심해 3800m에 침몰한 상태임을 고려해 선사와 선급 인터뷰, 설계도면, 선박검사 내용 등을 근거로 사고의 원인과 경과 등을 가정하고 추정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마셜기국은 보고서에서 선박의 2번 평형수탱크에서 시작된 침수가 다른 평형수탱크와 화물창으로 급격히 진행되면서 선박 침몰로 이어졌다고 봤다. 또 침수를 일으킨 구조손상은 재료피로, 부식, 식별하기 어려운 구조 결함, 다항 화물 적재(multi-port loading), 2017년 3월29일에서 31일 사이에 발생한 황천(荒天, 비바람이 심한 날씨)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에서 기인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보고서는 특히 벌크선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SOLAS협약)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단일선체 유조선에서 초대형 광탄선(VLOC)으로 용도 변경된 선박은 구조상 선박 좌현과 우현에 각각 위치한 유조탱크를 평형수탱크로 활용하게 된다. 문제는 평형수탱크가 매우 커서 어느 하나가 침수될 경우 선박 침몰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이다. 하지만 솔라스협약은 개조 벌크선의 안전을 별도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 솔라스협약 제12장 5규칙은 화물 적재나 평형수 적재 상태에서 어느 하나의 화물창이 침수되더라도 견딜 수 있도록 충분한 구조강도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는 처음서부터 벌크선으로 지어진 선박에 한정되는 규정이다. 마셜기국은 벌크선 안전규정을 유조선에서 개조한 VLOC에도 적용하는 쪽으로 솔라스협약을 개정해야 한다고 국제해사기구(IMO)에 권고했다.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인 선사와 선급 기국 등에도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당부했다. 한국선급엔 ▲2008년 <스텔라데이지>호 개조 당시 선박의 재료피로를 반영하지 않고 1993년 건조 당시 사양에 근거해 설계를 검토하고 승인한 점 ▲2011년 검사에서 상당수의 결함을 발견하고 수리했으나 손상분석(Failure Analysis)을 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했다. 2016년 마셜제도기국과 체결한 업무대행 협정에 따라 선박검사 시 발견한 중대 결함 등을 보고해야 하지만 한국선급이 누락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하지만 한국선급은 보고서의 지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선박을 개조할 때 건조 당시 사양을 토대로 구조를 분석하는 건 선진 선급 연합체인 국제선급연합회(IACS)에서 통상적으로 이뤄지는 방식이란 설명이다. 마셜기국의 요청으로 <스텔라데이지>호 용도 변경을 조사한 미국 기술컨설팅회사 브루스S로젠블렛(BSR)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선급은 손상분석을 하지 않았다는 보고서 지적엔 손상된 상태가 통상적이지 않고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 경우 손상분석을 실시하게 되며 <스텔라데이지>호는 심각한 손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2011년 선박을 검사한 검사원은 당시 <스텔라데이지>호는 선령 18년의 선박에서 발견되는 일반적인 손상을 갖고 있었고 발견된 손상은 적절한 수리를 마쳤다고 소명했다고 전했다. 오히려 2016년 검사에서 65번 프레임 횡격벽에서 발견된 변형이 통상범위를 벗어난 손상이라고 판단해 검사원이 즉시 본부에 손상분석을 요청했고 선사에선 필요한 수리를 마쳤다는 설명이다. 보고 누락 지적엔 철저한 검사와 수리가 진행됐고 기국에 보고할 정도의 구조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향후엔 기국과 긴밀하게 업무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선급 측은 실종된 선원들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최근 수거된 항해기록저장장치(VDR)의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사고 원인이 밝혀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재 운항중인 유사 선박들을 대상으로 한국정부와 마셜기국 주도로 민관합동점검을 시행했다”며 “매 항차마다 선원들에 의한 자체검사가 시행되고 있고 한국선급은 선박안전 모니터링제도를 도입하고 검사주기 단축, 검사원 추가배치 등 국제규정보다 강화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선급은 보고서에서 지적한 국제 안전 규정 미비에 대해선 관계당국 국제선급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IMO에서 규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스텔라데이지>호는 26만6000t(재화중량톤)급 개조 벌크선으로 브라질에서 철광석을 싣고 중국으로 향하다 2017년 3월31일 우루과이 인근 남대서양에서 침몰했다. 이 사고로 24명의 승무원 중 22명이 실종되고 2명이 구조됐다. 1993년 7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에서 초대형 유조선(VLCC)로 지어진 뒤 2007년 12월 한국선급에 입급하면서 벌크선으로 개조됐다. 개조를 진행한 조선소는 중국 코스코저우산조선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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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산불피해 지역에 '컨' 박스 긴급지...
현대상선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속초·고성 일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했다. 23일 긴급 투입된 40피트 컨테이너박스 5대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복지회관과 종합운동장에 투입돼 이재민들의 구호물품을 저장하게 된다. 일부는 개보수를 통해 임시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상선은 그동안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왔다. 피해지역에 이재민 거주, 구호물품 보관, 임시 사무소 등이 절실하다는 고성군의 요청을 적극 반영,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긴급 지원하게 됐다. 현대상선은 즉시 투입이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취합 중에 있는데, 이번 화재로 사무실을 잃은 소상공인들이 임시로 입주할 수 있는 사무·영업 공간 제공을 위해 약 20~30대 분량의 컨테이너박스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속초시와 연계한 것으로 시가 입주 대상 소상공인을 선정, 컨테이너박스를 현지에서 리모델링한 후 직접 제공하게 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온 국민과 함께 기원 한다”며, “국내 대표 국적 원양선사로서 앞으로도 해운기업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중국 일대일로 연선국가 직접투자액 900억弗...
중국 일대일로 연선국가 직접투자액이 900억달러(약 100조원)를 넘어섰다. 23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2013~2018년 중국기업의 일대일로 연선국가 직접투자액은 900억 달러를 넘었으며, 연평균 5.2%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연선국가의 신규 해외프로젝트 계약금액은 600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연평균 11.9%의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기업이 연선국가에 건설한 국외경제무역합작구 누계 투자액은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해당 국가의 경제성장과 산업 클러스터의 중요 플랫폼을 이끌었으며, 약 30만명의 취업기회를 제공했다. 2013~2018년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국가 간의 화물무역총액은 6조달러로, 연평균 4% 성장해 같은 기간 중국의 대외무역 증가율보다 성장 속도가 빨랐으며, 중국 화물무역총액의 27.4%를 차지했다. 중국은 이미 17개 국가와 쌍방 전자상거래 합작체제를 구축했다. 브릭스 국가와 같은 다변체제 하의 전자상거래 합작문건을 만들어, 기업의 연결 및 브랜드 배양 등 실질적인 진전을 이룸과 동시에, 과경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형태 및 새로운 모델로 일대일로 무역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했다. 이 밖에 철도, 도로, 항만 등 주요 기초시설(SOC)을 건설했다.
한신평, 한진칼 회사채 ‘BBB(안정적)’ 평가
신용등급 평가기관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한진칼이 발행할 예정인 제2회 무보증회사채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회사채 발행규모는 700억원이다. 한신평은 ▲주력자회사인 대한항공 등 계열사들의 신용도 ▲계열사 전반의 높은 재무부담 ▲지주사 차원의 양호한 재무안정성 등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특히 한진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주력 자회사인 대한항공 한진 등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양호한 영업실적을 고려해볼 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항공기 물류인프라 등에 대한 투자부담과 2016년 이전 한진해운 지원 관련 자금소요 등으로 계열 전반의 재무부담이 남아있어, 구조적 후순위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말 주요 계열사 합산 기준 부채비율은 547.1%, 차입금 의존도는 59%로 계열 재무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한신평은 자체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대한항공 한진 등 자회사들의 신용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면 신용등급이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반대로 주요 자회사들의 신용도가 전반적으로 저하되거나, 별도기준 영업실적에서 차입금의존도가 40%를 초과하면 신용등급 강등 압박에 시달릴 거라고 지적했다. 한신평은 신용등급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로 ▲항공수요 환율 유가 등 외부변수 변동에 따른 대한항공의 영업환경 ▲주요 계열사의 영업활동에 따른 재무부담 완화 여부를 꼽았다. 한편 한신평은 정기평가를 통해 한진칼이 지난해 8월31일 발행한 1회차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했다. 1회차 회사채의 발행액은 700억원으로, 사채 만기일은 내년 3월2일이다.
여수·광양항, 최신예 방제선 취역
여수해양경찰서가 해양오염 대응에 주력할 신규 방제선을 도입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여수 신항 해경 전용부두에서 방제26정 취역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취역식 행사에는 여수해경을 비롯해 조선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명명장 수여 및 방제26정 순시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는 건조 업무 유공표창으로 방제26정의 김일규, 신재욱 주무관에게 전달됐다. 연수중공업 이명보 대리는 방제정 건조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장을 받았다. 여수해경에 배치된 방제26정은 충남 서천군 소재 조선소에서 약 28개월간의 건조 기간을 거쳐 완성됐다. 54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최신예 방제정으로 총톤수 150t 길이 24.7m 폭 10.8m 최대 13노트(24km/h)의 속력으로 해양오염 대응에 주력하게 된다. 특히 방제26정은 선체 두 개가 하나로 연결된 ‘쌍동선형’ 선박구조로 바다에 산재한 기름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벨트식 유회수기가 탑재됐다. 시간당 최대 100㎘의 유출 기름을 회수할 수 있으며 최대 200m 까지 전장 가능한 오일팬스를 갖췄다. 여수해경 장인식 서장은 치사에서 “여수 관할 해역은 석유화학단지 등 국가 주요 산업시설이 분포돼있고, 대형 특수선 및 유조선을 비롯한 화물선의 입·출항이 잦아 대형 해양오염사고 위험이 크다”며 “오늘 취역한 방제26정이 남해 동부 해상의 해양오염 사고 예방 및 방제 대응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해경은 방제 26정을 비롯해 방제 15호정, 화학방제2함, 소형방제정 1척 등 총 4척의 방제세력을 보유했다.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글로벌 선사들과 스킨...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이 국내에 이어 해외 현장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 사장은 유럽지역 주요 화주·글로벌 선사들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22일 영국 런던으로 출발, 현지일정을 소화한 후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우선 런던에 위치한 현대상선 구주본부를 방문해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영업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화주들과 미팅을 갖는 등 고객과의 신뢰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배 사장은 국제해사기구(IMO) 임기택 사무총장과도 면담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는 2020년 황산화물(SOx) 규제와 향후 있을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배 사장은 이번 해외출장에서 덴마크와 스위스를 방문, 해운동맹을 맺고 있는 머스크라인과 MSC 등 글로벌 선사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배 사장은 3월 말 취임 이후 국내 현장 방문과 본부·실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중요시 하고 있다”며, “평소에도 현업 부서를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직원들과 즉석 미팅을 갖는 등 현장경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배 사장은 부산지사 및 광양사무소를 방문해 “일하는 방법과 사고를 바꾸지 않고서는 결코 변화할 수 없다”며,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경쟁 선사와 차별화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배 사장은 이번 해외 현장 방문 이후 울산, 마산 등 국내 1인 주재 사무소까지 직접 모두 방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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