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abgoun 01/20 02/11 Chun Jee
    Shahraz 01/26 02/18 Chun Jee
    Wan Hai 205 01/29 02/24 Wan hai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ohai Star 01/23 01/25 Dongjin
    Star Voyager 01/23 01/27 Namsung
    Sea Jade 01/24 01/27 COSCO Shipping Korea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ena Egeria 01/20 01/21 YANTAIFERRY
    Stena Egeria 01/22 01/23 YANTAIFERRY
    Stena Egeria 01/24 01/25 YANTAIFERRY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Premium 01/21 02/08 Woosung Maritime
    Apl Qatar 01/26 02/13 Tongjin
    Apl Qatar 01/27 02/13 K-Line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Oakland 01/19 02/06 Woosung Maritime
    Chastine Maersk 01/23 02/11 Woosung Maritime
    Yangming Cypress 01/25 02/23 K-Line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기획/ ‘깜짝 성수기 돌입’ 정기선업계 볕들 날 오나
정기선 시장은 얼라이언스 재편과 초대형 인수합병(M&A) 이라는 큰 변화의 물결에 노출돼 있다. 지난해 중국 코스코의 차이나쉬핑 인수를 시작으로 CMA CGM의 APL 인수, 하파그로이드와 UASC의 합병, 머스크라인의 함부르크수드 인수가 진행됐다. 내년에는 일본 3대 해운기업인 NYK MOL 케이라인도 통합될 예정이다. 선복량 상위권 선사들이 대대적인 몸집 키우기에 나서면서 인수전은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최근 홍콩 OOCL도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M&A 열기는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판을 짜고 있는 정기선 시장은 그 어느 때 보다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선복 과잉과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로 여전히 먹구름이 끼어있지만 연초 반짝 성수기가 찾아오면서 선사들은 미소 짓고 있다. 1월부터 동서항로는 해상운임과 소석률(선복 대비 화물적재율) 모두 최고치를 찍으며 새해를 열었다. 유럽과 미주 운임은 대폭 상승했다. 상하이항운거래소가 1월13일 발표한 상하이발 북유럽항로 운임(현물)은 20피트컨테이너(TEU)당 1086달러, 지중해는 1042달러를 기록했다. 1월 첫째주와 비교해 운임은 소폭 하락했지만 선사들은 선박 가득 화물을 채우며 1000달러대에서 운임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북미항로 운임은 최고점을 찍었다. 미 서안항로는 40피트컨테이너(FEU)당 2211달러, 북미동안은 FEU당 3594달러를 기록했다. 동안 운임은 2015년 2월 이후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석률도 100%를 넘어서면서 선적이 밀린 화물들은 다음 항차로 밀리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연초부터 운임이 대폭 상승한 이유는 중국 춘절 연휴를 앞두고 제조업체들이 수출화물 밀어내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매년 춘절 연휴 전 화주들의 물량 밀어내기 효과로 선사들은 반짝 특수를 누려왔다. 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수출물량에 선사들마저 놀랐다. 일부 선사들은 추가 선박을 투입해 화물을 실어 나르고 있지만 예상보다 더 많은 수요로 화주들은 선복잡기에 애를 먹고 있다. 북미항로 취항 선사 관계자는 “춘절 전 밀어내기 효과는 보통 연휴 1, 2주 전에 시작되는데, 1월 첫째주부터 화물 선적이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년 수준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중국에 밀린 한국 시장 ‘선복난 가중’ 한국 화주와 포워더들이 선복 잡기가 어려워진 데는 선사들의 선복이 중국에 치중된 것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스팟시장이 활성화 돼있어 물량이 늘어나면 운임도 덩달아 높게 올라가지만 한국은 운임이 바로 따라가지 않아 선사들이 한국시장의 할당량을 줄여버리는 것이다. 성수기에 바짝 곳간을 채우려는 선사들은 더 높은 운임을 쳐주는 곳에 더 많은 선복을 배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 외국적 선사 관계자는 “한국발 물동량 증가는 예년과 비슷한데, 중국발 물동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선복 비중이 중국에 집중되고 있다”며 “한국에서 실으려해도 운임이 그 만큼 따라주지 않으면 본사에서 선복을 줄여 한국 화주들의 화물이 밀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화주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특히 일부 선복량 상위 선사들은 선적이 밀린 화물에 대해서도 다음 항차에 100% 선적 보장을 해주지 않으면서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일반적으로 소석률이 차면서 선적이 밀린 화물들은 다음 항차에 실어주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선사들도 늘고 있다. 한 선사 관계자는 “선박마다 실을 수 있는 운임 비중이 있다. 저렴한 운임부터 높은 운임까지 있어 그 비중이 다 차면 선적을 할 수가 없다”며 “선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계약을 맺거나 더 높은 운임을 지불해야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선복을 위해서는 저렴한 운임보다는 일정 운임수준을 지불하라는 게 선사들의 입장이다. 항공사 티켓 구매 시스템과 비슷하다. 같은 비행기지만 좌석마다 운임이 다르고, 저렴한 운임은 일찍 티켓이 마감 되듯이 선사들도 선복을 모두 저렴하게 팔기보다는 차등운임을 적용해 가겠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선사들이 시장점유율 확보에 열을 올리며 저가운임으로 선복 채우기에 나섰다면 지금은 수익성을 가져가는 방향으로 돌아서고 있다. 출혈경쟁으로 손해를 본 만큼 운영 효율성과 수익보전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적자 영업실적을 줄줄이 거뒀던 선사들은 더 이상 불안정한 상황에 노출되기를 꺼리고 있다. 1년 단위 연간 화주 계약과 스팟을 제외한 3개월 분기계약을 대폭 줄여가는 현상도 그 방증이다. 선사들의 행보는 그동안 운임이 내려갈 때는 스팟으로 화물을 싣다가 올라가면 저렴한 계약 운임에 화물을 싣던 일부 포워더에게 바로 영향을 미쳤다. 스팟운임과 선사 계약 운임을 두고 저울질했던 포워더는 더 높은 운임 수준에 선복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4월 새 얼라이언스 출범…일대 혼란 예상 성수기 효과는 중국 춘절 후 사라지면서 내달 운임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업계는 급격한 운임하락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4월 대대적인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선사들의 정시성이 낮아지고 스케줄이 바뀌면서 혼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수백 척의 선박 배치가 일시에 이뤄지지 않는 만큼 화주들의 안정적인 선복 확보로 운임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2M(머스크, MSC) O3(CMA CGM, 차이나쉬핑, UASC) CKYHE(한진해운, 코스코, 케이라인, 양밍, 에버그린) G6(현대상선, APL, MOL, 하파그로이드, NYK, OOCL)의 4대 얼라이언스 체제는 오는 4월부터 2M+H(머스크, MSC, 현대상선), 디얼라이언스(NYK, MOL, 케이라인, 양밍, 하파그로이드), 오션(CMA CGM, 코스코, 에버그린, OOCL) 얼라이언스로 재편된다. 프랑스 CMA CGM, 홍콩 OOCL, 대만 에버그린, 중국 코스코가 참여하는 오션얼라이언스는 동서항로에 350척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총 41개 서비스를 운영한다. 북유럽에는 6개 노선을, 지중해에 5개 노선을 운영한다. 북유럽항로 NEU4 서비스와 지중해 항로 MED2, MED3, MED5 3개 서비스는 부산항을 기항한다. 북미항로에 아시아와 미서안을 연결하는 PSW9, PNW1, PNW4 서비스와 북미동안을 연결하는 AWE1, AWE4, AWE6 6개 서비스가 부산을 기항한다. 독일 하파그로이드, 일본 MOL, NYK, 케이라인, 대만 양밍이 참여하는 디얼라이언스는 동서항로에 240척의 선박을 투입해 총 31개 노선을 운영한다. 그 중 북유럽에 5개 노선, 지중해에 3개 노선을 운영한다. 디얼라이언스는 북유럽항로 FE4 서비스와 지중해항로에 MD2, MD3 2개 서비스가 부산항을 기항한다. 북미항로에는 PN3, PS6, PS8 3개 서비스가 부산항과 북미서안을 연결하고, EC1, EC2, EC3 서비스가 부산에서 북미동안을 잇는다. 2M+H는 아직 기항지 스케줄이 나오지 않았으나 4월 운항에 맞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해운 파산으로 부산항을 이탈할 것으로 우려됐던 얼라이언스 기항은 유지됐지만 한진해운이 처리하던 환적물동량을 되살리기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한 선사 관계자는 “4월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선박들이 새로운 스케줄에 맞춰 재배치되는 만큼 화주들에게 미리 선복을 확인할 것을 공지하고 있다”며 “기존 선박 입항 날짜와 기항지도 바뀌면서 정시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안정적인 선복확보에 화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기선 업계의 공급과잉 현상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만TEU급 이상 초대형컨테이너선은 속속 유럽항로에 배선되면서 북미항로로 기존선박들이 캐스케이딩(전환배치)되고 있다. 지난해 7월 확장 개통한 파나마 운하도 미 동안항로 통항 선박 규모를 키우고 있다. 영국 해운분석기관 드류리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파나마 운하 투입선박의 규모는 4600TEU급에서 6000TEU급으로 1.3배 확대됐다. 파나마 운하 확장으로 1만4000TEU급 선박까지 통항이 가능해졌지만 북미동안 항만의 인프라 열악으로 1만TEU급 이상 초대형선의 북미동안항로 운항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 선사 관계자는 “최근 1만TEU급 이상 선박이 파나마 운하를 통과했지만 현재는 6000TEU급 선박이 가장 많이 운항된다”며 “서안에도 1만5000TEU급 선박이 기항했지만 하역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돼 어려운 만큼 당분간 급격한 대형화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KSG 방송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CMA CGM, 아시아-남미 동안 서비스 강화
프랑스 선사 CMA CGM이 아시아-남미 동안행 서비스를 강화한다. 중국발 남미 동안행 서비스 ‘SEAS1’을 제공 중인 CMA CGM은 독일 선사 함부르크수드와 선복을 교환해 부산발 서비스인 ‘SEAS2’를 제휴한다. CMA CGM은 SEAS1·SEAS2 서비스를 강화해 한국 중국 홍콩 등지의 아시아 국가로 브라질·아르헨티나산 냉장화물 수출을 늘릴 예정이다. SEAS2 서비스는 함부르크수드 하파그로이드 UASC NYK 짐라인 현대상선이 하나의 루프로 되어 있다. 이 서비스는 8700~1만500TEU급 선박 13척이 배선되며 주 1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항에서는 13일 함부르크수드의 호가 첫 출항했다. SEAS2의 기항지는 부산-칭다오-상하이-닝보-츠완-싱가포르-포트클랑-이타과이-산투스-파라나구아-이타푸아-부에노스아이레스-몬테비데오-리우그란데-나베간체스-이타푸아-산투스-이타과이-포트클랑-싱가포르-홍콩-부산 순이다. SEAS1 서비스는 CMA CGM 에버그린 코스코 양밍이 하나의 루프로 되어 있다. 이 서비스는 8700~9400TEU급 선박 12척이 배선된다. 재편된 SEAS1의 기항지는 상하이-닝보-옌텐-홍콩-싱가포르-이타과이-산투스-파라나구아-나베간체스-몬테비데오-부에노스아이레스-리우그란데-나베간체스-파라나구아-산투스-싱가포르-홍콩-중국 상하이 순이다.
코레일, 대한산업안전협회과 손잡고 철도안전...
코레일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안전관리기법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철도안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레일은 20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철도안전증진 및 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레일의 118년 철도운영 경험과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종합안전컨설팅 노하우를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철도안전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 상호발전 도모의 취지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를 위해 ▲안전관리기법의 개발 및 보급 ▲안전보건교육 콘텐츠 제작 ▲첨단과학 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진단 및 컨설팅 ▲철도안전문화 확산 및 산재예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코레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이용객과 종사자의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산업재해 역시 영국, 독일, 스페인 등 OECD 선진국보다 획기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안전혁신본부’를 사장 직속으로 격상하고 이론과 현장실무경험이 풍부한 철도자문위원 6명으로 구성된 ‘철도안전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켜 4차례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철도안전 관리시스템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선진 교통체계 안전관리 기법과 빅데이터 기반의 예방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100% 담보될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조선해양기자재 우수성 널리 알려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업계가 글로벌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분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17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마린 비즈니스 상담회’가 19일 싱가포르 현지 푸라마 리버프런트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과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등 총 4개 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싱가포르 우수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요기업과 맞춤형 상담 주선을 통한 수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지난해 개소한 KOMEA 싱가포르사무소를 통해 유망 바이어 25여개사를 섭외했으며, 국내에서 참가하는 엔케이, KTE, 선보공업 등 조선해양기자재업체 16개사와 현지에서 1:1 수출상담회 및 네트워킹 간담회 등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힘썼다. 20일에는 현지 조선소 방문 시찰 및 구매담당자 미팅이 이뤄졌으며, 기업 및 제품에 대한 홍보를 통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KOMEA 관계자는 “지난해 개소한 싱가포르사무소 및 상하이사무소를 통해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만들 예정이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조선해양기자재가 생존할 수 있는 글로벌 시장이 계속해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중국 철광석 수입량 10억t 첫 돌파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이 지난해 처음으로 10억t을 돌파했다. 중국세관총서가 최근 발표한 중국의 지난해 철광석 수입량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10억2412만t으로, 처음으로 10억t을 넘어섰다. 원유 수입량은 14% 증가한 3억 8101만t으로, 유가하락 영향으로 비축 증가 및 민간 중소 제유소에 따른 조달이 활발해졌다. 석탄 수입량은 25% 증가한 2억5551만t으로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014~2015년은 환경규제의 엄격화로 둔화세가 선명했지만 2016년 중국탄의 감산을 해외탄의 조달 증가로 커버했다. 중국의 철광석 물동량을 둘러싸고, 선사 관계자는 “중국산 철광석은 철분 함유율이 평균 20% 이하인 저품질 철광석으로, 환경문제를 생각하면 앞으로 중국 광석의 이용이 감소하고 수입 비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올해 철광석 수입에 대해 “변동이 없거나 약간의 증가세가 계속될 것이다. 포화 상태에 있는 것은 분명하며 2004년부터 10년간의 경이적인 증가는 기대할 수 없다”고 예측했다. 중국의 2016년 강재 수출량은 3.5% 감소한 1억843만t이었다. 2년 연속 1억t을 돌파했으나 미국 동남아시아의 반덤핑 과세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로 연 후반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석유제품의 2016년 수출량은 34% 증가한 4831만t으로 증가했다. 중소 정유소가 유가하락 영향으로 석유 제품을 증산했다. 중국 대상으로 가솔린, 해외 대상으로 경유 등의 판매를 확대했다. 이밖에 주요 품목의 2016년 수입량은 대두가 2.7% 증가한 8391만t, 강재가 3.4% 증가한 1321만t, 원목·제재가 13% 증가한 8023만㎥였다.
한국선급, 일본 보일러·압력용기 검사기관 지...
한국선급(KR)이 일본 수출용 보일러 및 압력용기에 대한 검사권을 획득했다. KR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해외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산업용 보일러 및 압력용기와 열교환기, 밸브류 등의 설계 검토부터 제작까지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제3자 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선급의 검사기관 지정은 아시아 검사기관으로서는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자국 외에서 제조하는 보일러 및 압력용기에 대한 검증을 미국과 유럽의 검사기관에만 위임해왔다. 이정기 KR 회장은 “외국검사기관 등록에 있어 엄격한 평가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 정부로부터 검사권을 획득한 것은 한국선급의 검사 기술력과 공정성이 높은 평가를 얻은 것” 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내 제조사들의 일본 수출용 보일러 및 압력용기의 규격 적용과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선급은 지난 2014년 인도에서 보일러 검사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비롯해 지난해 미국 운수부로부터 위험물 운송용기 검사권을 획득하고 중국 제품인증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인증기관 도약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포토 뉴스 더보기

해운지수 그래프

.
준비중.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