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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ung-a Jakarta 07/19 07/22 Namsung
    Heung-a Jakarta 07/19 07/22 Pan Ocean
    Heung-a Jakarta 07/19 07/22 Sinokor
  • PYEONGTAEK XI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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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ific Carrier 07/19 07/21 Dong Young
    Pacific Carrier 07/19 07/21 Doowoo
    Pacific Carrier 07/19 07/21 Sinokor
  • PYEONGTAEK XI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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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ific Carrier 07/19 07/21 Dong Young
    Pacific Carrier 07/19 07/21 Doowoo
    Pacific Carrier 07/19 07/21 Sinokor
  • BUSAN HAIP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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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tc Shidao 07/18 07/25 SITC
    Wan Hai 263 07/18 07/26 Wan hai
    Moonchild 07/19 07/24 CK Line
  • BUSAN MONTE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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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 Beauty 07/21 09/02 ONE KOREA
    San Vicente 07/24 09/10 ONE KOREA
    San Vicente 07/24 09/10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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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목표 절반 못미친 조선 빅3 하반기 LNG선으로 반등
국내대형조선 ‘빅3’로 불리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상반기(1~6월) 수주목표 달성률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은 10%대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대형조선사들 중에서 가장 저조한 실적을 냈으며, 대우조선해양은 1년 전과 비교해 두 자릿수 하락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삼성중공업은 건조 단가가 높은 액화천연가스(LNG)선으로만 수주 장부를 채우며 전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발표하며 조선사들 중에서 그나마 상황이 나았다. 올 상반기 국내 대형조선사들은 LNG선과 탱크선 덕을 톡톡히 봤다. 수주 척수 42척 중 34척을 두 선종으로만 채웠다. 특히 LNG선은 절반인 21척을 차지해 조선사들의 주력 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 조선사들이 올 하반기에 기대를 거는 선종 역시 가스선이다. 조선사들은 LNG선을 중심으로 수주가뭄을 해갈해 연간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현대·대우 선박수주량 전년比 두자릿수 후퇴 LNG선과 탱크선은 올 상반기 조선사들의 수주실적을 좌우했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전년 28억6600만달러 대비 22.9% 감소한 22억900만달러의 일감을 수주고에 올리며 올해 목표인 117억3700만달러의 18.8%를 달성하는 데 그쳤다. 탱크선 4척 LNG선 5척 LPG선 3척 등 총 12척이 수주장부에 기입됐다. 수주잔액은 전년 214억7700만달러 대비 11.4% 증가한 239억4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삼성중공업의 상반기 실적은 LNG선과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수주에 힘입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중공업의 1~6월 신조선 수주액은 32억달러로 전년 25억달러 대비 28% 증가했다. 이 회사는 올 들어 고부가가치선과 강점을 드러내고 있는 선종을 중심으로 수주 공세를 강화, 상반기까지 LNG선 10척, 탱크선 2척, 특수선 1척,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1척 등 총 14척의 건조계약을 따냈다. 올해 수주목표는 78억달러 중 약 41%를 달성했다. 수주잔액은 전년 199억달러 대비 소폭 증가한 205억달러로 집계됐다. LNG선과 생산설비가 62억달러 65억달러로 잔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신조선 수주량은 두 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월 이 조선사가 거둬들인 수주량은 전년 31억4000만달러 대비 12% 감소한 27억7000만달러에 그쳤다. 총 수주척수는 10척 감소한 16척으로 LNG선 6척, 탱크선 7척, 특수선 3척이 수주장부에 기입된 선종들이다. 컨테이너선은 올 들어 단 1척의 계약도 성사시키지 못했으며, 해양플랜트 또한 2014년 이후 수주가 끊긴 상황이다. 수주목표는 84억달러로 이 중 33.1%인 27억7000만달러를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의 6월 말 수주잔량은 215억4000만달러(98척)로 1년 전과 비교해 5% 후퇴했다. 수주잔고 비중은 상선이 52.1%(74척), 해양 25.1%(5척), 특수선 및 기타 22.8%(19척)로 각각 나타났다. 클락슨, 2020년 이후 LNG선 발주전망 ‘상향조정’ 조선사들이 올해 하반기 기대를 걸어볼 만한 선종은 LNG선이다. 영국 클락슨의 전망이 상향 조정되면서 조선사들의 향후 가스선 수주 기대감은 증폭되고 있다. 클락슨은 올해 3월 2018년 발주량을 고려해 올해 전망치를 낮췄지만, 2020년 이후 장기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하반기 주력선종 수주와 환경규제로 나타날 신조 수요에 대응해 실적회복을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주력선종인 LNG선 대형컨테이너선 해양설비 위주로 수주를 이어나가는 한편, 황산화물 배출 규제 및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TS) 장착의무에 따른 선박 교체 발주를 예상해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LNG 밸류체인으로 향후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수요 증가에 따른 발주 강세가 지속되며 연간 50척 이상의 LNG선 발주가 예상된다. 특히 2024년까지 2억2000만t 규모 LNG 신규 수출 계획으로 현재 LNG선 90여척의 안건이 진행 중이라는 게 조선사 측의 설명이다. 카타르페트롤리엄 40척, 모잠비크 아나다코 16척, 러시아 노바텍 10~15척, 미국 엑손모빌 20척 등 총 86~91척의 발주가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신조선가 및 발주량이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규제 및 교체 수요 등으로 탱크선과 LNG 발주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신규 발주가 본격화되는 LNG선과 연비가 낮고 황산화물(SOx) 배출 규제로 신조 수요가 기대되는 탱크선 등을 중심으로 상선시장에서 발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다만 대형컨테이너선은 공급과잉으로 발주가 어렵겠지만 일부 시장 중심으로 중형 컨테이너선 발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 해양시장에서는 생산설비와 시추설비 신조 발주 가능성은 제한적인 반면, 특수선은 정부의 중장기 국방예산에 따른 안정적 수요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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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PA,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진단 실시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항만시설물에 대한 성능평가 및 정밀안전점검·진단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능평가 및 정밀안전점검·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설물의 상태 및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효율적인 유지관리 전략을 수립해 시설물의 내구연한 증진 및 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YGPA는 이 기간 동안 1·2종 시설물 뿐만 아니라 규모가 작은 3종 및 기타시설물에 대해서도 시설물과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성능평가 및 정밀안전점검·진단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사업수행능력평가(PQ)와 기술자평가서(SOQ) 평가를 거쳐 전문성과 업무 경험이 많은 안전점검 전문기관을 선정해 구조, 토질, 수중조사 등 각 분야에 걸쳐 시설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 등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보수·보강 방법을 마련키로 했다. 또 점검결과를 토대로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곧바로 긴급 보수를 시행하고, 나머지는 우선순위에 따라 2020년부터 보수·보강을 시행해 내구성 증진 등 시설물 안전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YGPA 차민식 사장은 “안전하고 사고 없는 여수·광양항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위해요소 발굴, 대책 마련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세계최대 해사박람회 화두는 ‘황산화물...
내년부터 발효되는 황산화물(SOx) 배출 규제가 올해 열린 해사산업박람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수출입은행은 ‘해외 및 국내 조선업 현황 과제’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된 ‘노르쉬핑(Nor-Shipping) 2019’ 박람회에서 나타난 이슈를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저유황유 사용을 앞두고 여전히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됐다. SOx 배출 규제를 앞두고 전 세계 해운업계는 세 가지 선택지를 놓고 갈림길에 서있다. 선주들은 강화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저유황유 또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선박의 주 연료로 사용하거나 황산화물 저감장치(스크러버)를 설치해야 한다. 현재 저유황유 사용이 가장 검증된 방법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가격이 높아 해운업계는 저렴한 성분으로 제조된 저가의 혼합유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보고서는 혼합유의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검증이 마무리될 때까지 고가의 검증된 연료유 사용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선박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위험성과 화학성분 간 충돌로 발생한 고형화 등이 기계적 손상으로 일어나는 사례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저유황유를 선택한 대부분의 기존선들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선택을 해야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며 연료유와 윤활유의 검증이 마무리될 때까지 고가의 검증된 연료 사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대안인 LNG 연료도 아직까지 해운업계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국내외 업체들이 FGSS(고압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 등 LNG연료추진선의 기자재를 전시하는 게 눈에 띄었지만 홍보 콘텐츠가 빈약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SOx 규제에 약 3개월 앞서 발효되는 BWTS(선박평형수처리장치) 규제가 이번 전시회에서 보여준 영향력도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BWTS 규제는 올해 9월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현존선 규제가 유예되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으며 어려움에 처했던 기자재업체들은 본격적인 영업성과를 올리고 있다. 세계 1위 기업인 테크로스와 2~3위권인 파나시아는 모든 부스를 열고 상담과 영업활동을 진행했으며, 전년 상반기에 비해 4배 이상의 계약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이 밖에 값싼 노동력과 설계능력을 기반으로 해양플랜트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싱가포르 조선업도 앞으로 한국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최근 FPSO를 수주한 데 이어 LNG벙커링선, 전기추진 중소형 여객선 등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는 싱가포르는 LNG벙커링선, 전기추진 중소형 여객선 등에서 우리나라와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싱가포르는 아직까지 한국에 큰 부담이 될 경쟁자는 아니나,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확인한 산업확대 의지를 고려하면 향후 여러 시장에서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해양교통안전공단, 新비전 공유 및 해양안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지난 7월 12∼13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공유 및 해양안전 임직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지난 1일 해양교통안전공단의 출범에 따라 임직원들이 새로운 비전 등 가치체계를 공유하고 해양안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하여 마련됐다. 진행은 신임보직자 임명장수여, 공단 미래상 공유, 임직원 해양안전 다짐, 해양안전 동향에 대한 특강,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임직원 소통의 시간 순으로 이뤄졌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법 제정에 따라 출범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10년 내 ‘해양사고 50% 저감’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인 사업으로 ▲해양사고 예방센터 신설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 활동 강화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능동적 안전관리 ▲안전하고 성능이 우수한 친환경 선박 인증 개발 및 선박기인 대기오염물질 종합관리 ▲해양교통안전 통합정보 인프라 구축, 연안여객선 운항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한 업무 체계성과 전문성 확보 ▲해양안전교육과 해양교통전문방송 등이 있다. 이연승 이사장은 “공단 출범은 기존 공단의 확대·개편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는 점” 을 강조하면서,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해양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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