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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ROT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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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leby Maersk 10/02 11/04 HMM
    Al Murabba 10/08 11/08 NYK Korea
    Al Murabba 10/08 11/08 K-Line Korea
  • 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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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Busan 10/06 10/16 HMM
    Yangming Enhancer 10/07 10/18 NYK Korea
    Yangming Enhancer 10/07 10/18 K-Line Korea
  • BUSAN LE HA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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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l Murabba 10/08 11/12 MOL KOREA
    Msc Altair 10/10 11/18 MSC Korea
    Cma Cgm Corte Real 10/11 11/23 APL Korea
  • BUSAN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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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ete Maersk 10/07 11/10 HMM
    Merete Maersk 10/08 11/06 Tongjin
    Al Murabba 10/08 11/11 K-Line Korea
  • BUSAN FELIXST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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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ete Maersk 10/08 11/14 Tongjin
    Moscow Maersk 10/11 11/11 MSC Korea
    Moscow Maersk 10/12 11/12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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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자동차 화물 부진에 한국 선복할당 줄어
북미항로는 중국과 한국의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휴전 특수를 한껏 기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선사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9월 미서안북부(PNW)지역과 서안남부(PSW), 북미동안의 소석률(선복대비 화물적재율)은 90~100%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소석률은 높지만 여전히 한국발 물동량은 미동안의 자동차 부품 수요 감소로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발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부품 수요가 대폭 줄자 한국에 대한 선복할당량이 중국으로 쏠리고 있다. 한 선사 관계자는 “북미항로 최대 고객인 월마트를 필두로 중국발 물동량이 늘어나 서안과 동안 모두 선박 가득 화물을 싣고 있지만 자동차부품이 미국 현지 자동차판매 감소로 전년대비 약 30% 가까이 줄어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선사들은 추석 연휴에 앞서 9월 중순 40피트컨테이너(FEU)당 600달러를 인상한다. 이는 9월1일 시행키로 했던 기본운임인상(GRI)을 뒤로 연기하는 것으로 8월 중순까지 중국발 이벤트성 물동량이 대거 선적된 이후 수요가 약세로 전환하면서 월초 운임인상이 힘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8월 말 개최된 톈진 전국체전과 9월 초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기간 동안 매연을 일시적으로 줄이기 위해 공장 가동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화주들은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대량으로 미리 물량을 찍어냈고, 덕분에 선사들은 8월 중순까지 선복을 가득 채울 수 있었다. 하지만 9월 초까지 생산가동이 멈추면서 물동량 줄어 운임과 소석률은 소폭 내려왔다. 상하이항운거래소가 9월11일 발표한 상하이발 미서안항로 운임(현물)은 FEU당 1495달러, 북미동안은 2280달러를 기록했다. 전달에 비해 운임은 200달러 가량 하락했고 1년 전 FEU당 1700달러, 2400달러대를 기록하던 때와 비교하면 더 낮은 수준에 머물러있다. 물론 지난해 9월은 북미항로에서 7위의 점유율을 차지하던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시황이 살아난 특수한 경우다. 한 선사 관계자는 “9월 중순 GRI는 중국 국경절 연휴와 추석이 겹치면서 휴일이 늘어난 만큼 월말까지 물동량 강세가 예상돼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추석전 밀어내기 물량이 나오는 이 때가 선사들에게는 가장 큰 대목인 만큼 추가 선박도 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월에는 연휴 이후 물동량 감소가 예상되지만 최근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휴스턴에 생필품을 비롯한 소비재가 대거 선적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미동안 소석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미국 통관 통계 서비스 피어스에 따르면 아시아-북미항로 7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동월대비 8% 증가한 145만4552TEU를 기록하며 증가세로 전환됐다. 7월 한 달 간 중국발 북미 수출물량은 전년동월대비 8.3% 증가한 94만7309TEU를 기록했다. 한국발 실적은 뒷걸음질 쳤다. 7월 한국발 물동량은 전년동월대비 1.1% 감소한 6만8411TEU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자동차 부품이 8개월 연속 하락한 데다 타이어 부품 감소의 영향이 크게 미쳤다. 하지만 6월보다 감소폭이 크게 줄어든 데다 추석 특수를 기대하면 8~9월 물동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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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항로/ 선복량 ‘위험수준’ 10월 연휴대비 임시휴항 돌입
동남아 취항선사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0월 황금연휴에 대비한 밀어내기 물량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엔 100%의 소석률을 기록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던 선사들이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화물유치 경쟁이 치열한 탓에 선사들의 소석률(선복대비화물적재율)은 80~90%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당초 선사들은 여름 휴가시즌 이후 기대에 못 미친 소석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까닭에 9월에 어느 정도의 화물이 해운시장에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유치 물동량이 예상보다 적었던 탓에 선사들은 난색을 표했다. 게다가 선사들은 컨테이너 신규서비스가 잇따라 개설되며 화물유치 경쟁이 더욱 가열됐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은 하반기에도 운임인상(GRI)을 기대하는 건 어려운 상황이다. 운임하락과 화주 이탈만이라도 막아보자는 게 선사들의 간절한 바람이다. 특히 선사들은 그동안 공을 들여온 태국과 베트남 노선에서의 ‘운임 방어’에 사활을 걸겠다는 각오다. 선사들은 10월 연휴를 맞아 블랭크세일링(임시휴항)에 나선다. 최장 10일의 연휴가 물동량 하락과 직결되므로 휴항을 실시하는 게 낫다는 판단 하에 이뤄지는 것이다. 다만 일부 해운사들은 선대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소석률 끌어올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고정 운항비가 들어가더라도 타 선사로 화물이 이탈되는 건 막겠다는 의도다. 선사 관계자는 “임시휴항을 놓고 동남아 취항선사들 간 보이지 않는 눈치작전이 벌어졌을 것”이라며 “너무 무리하게 배를 뺀 선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역내항로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에 따르면 7월 아시아역내항로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104만TEU로 집계됐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 호조로 역내항로의 화물 증가를 견인했다. 1~7월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685만7000TEU를 기록했다. 태국이 10% 증가한 9만TEU로 상승세였으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각각 20%씩 증가했다. 베트남도 17% 성장하며 실적개선에 힘을 보탰다. 동남아항로 해상운임은 전달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항운교역소(SSE)에 따르면 9월8일자 상하이-싱가포르의 해상운임은 TEU 당 149달러로 한 달 전과 비교해 하락했다. 남은 하반기 선사들이 기대를 걸어볼 만한 시기는 10월 말이다. 10월 연휴 이후 어느 정도의 물량이 쏟아지느냐가 시황 회복의 바로미터로 작용할 거란 분석이다. 한편 태국 정부는 4곳의 항만 개발을 위해 민간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정책을 실시한다. 사업 입찰은 올해 안에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자들과 정부 간의 성과공유제 정책 계획이 완료된 뒤 본격적인 개발이 이뤄진다. 태국 정부는 재무부에 환원하는 비율을 5%로 축소하고 항만 자산의 1.5%를 연간 매출액에 추가하는 인센티브 정책을 수립 중이다. 재무부는 본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민간사업자 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HL글로벌포워딩, 노르웨이-亞 항공노선 적재량 크게 늘려
DHL의 항공·해상화물 사업부인 DHL글로벌포워딩이 노르웨이발 항공운송 적재량을 크게 늘린다. 아시아로 향하는 노르웨이산 해산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데 따른 결정이다. DHL글로벌포워딩은 21일 노르웨이발 항공화물 운송 적재량을 두 배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태평양항로 항공편의 적재량 확대와 함께 노르웨이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운항 편수를 두 배로 늘려 해산물 수요 증가에 발맞출 계획이다. DHL은 주 2회 오슬로에 있는 터미널을 통해 락셀 공항 바낙에서 서울로 해산물을 운송할 계획이다. 노스 케이프에서 단 100km 떨어진 원산지에서 한국 내 최종 목적지까지 전체 공급망 리드타임은 48시간에서 20시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번에 편성된 보잉 747-400의 화물운송 서비스는 대륙간 공급망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브뤼셀에서 오슬로, 서울, 상하이, 신시내티, 다시 브뤼셀로 이어지는 루트를 따라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해당 항공편은 브뤼셀에서 출발해 오슬로에 소재한 DHL터미널에서 해산물을 선적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에서 해산물을 하역하고 중국에 도착하기 전에 일반화물을 적재한다. 다음 목적지인 상하이와 신시내티에서도 이전에 실은 화물을 내려놓고 새 화물을 적재해 브뤼셀로 돌아간다. 올해 5월 DHL이 새로운 서비스 솔루션을 내놓은 이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DHL은 해산물을 운송하는 오슬로-서울/상하이 간 보잉 747-700편 화물기 운항 편수를 주당 2회로 증편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DHL의 태평양 항로 무역편의 운영 효율을 개선시킬 전망이다. 켈빈 룽 DHL글로벌포워딩 아태지역 CEO는 “공급망이 수요 증대를 감당하려면 고빈도·고속 화물 운송 용량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며 “우리의 확장된 서울행 서비스는 공급망 리드타임을 절반으로 줄이고, 노르웨이 어업계가 아시아에서 고객층을 빠른 속도로 늘리는 동시에 유럽 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송석표 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 대표이사는 “국내 해산물업계가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두 국가 사이를 더 빠르게, 더 자주 연결해줄 운송 옵션이 필요하다”며 “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점증하는 양질의 해외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PA, 부산항과 세계 항만시장 논한다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과 세계 항만시장의 미래를 논한다. BPA는 21일 제5회 부산국제항만콘퍼런스(BIPC 2017)를 오는 11월16일과 17일 양일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콘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5회차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2013년 BPA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항만 특화 콘퍼런스다. 올해는 세계 각지에서 초청된 각 분야 전문가 25여명이 좌장과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해운·항만업계가 직면한 주요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부산항과 세계 항만업계의 미래를 논할 예정이다. 올해 콘퍼런스의 주제는 ‘전환시대의 새로운 모색'이다. 세션은 ▲항만 간 협력과 물류 효율화 ▲신 얼라이언스 체제와 항만의 대응 ▲신 물류체계, 그 후 1년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혁신 ▲신흥국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협력 등 총 5개로 구성된다. BPA 우예종 사장은 “얼라이언스 재편, 4차 산업혁명의 도입 등 해운·항만산업이 전환의 시대를 보내고 있는 만큼, 올해 콘퍼런스는 세계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과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항만물류산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 적극 참석하시어 많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LNG-FSRU 핵심장비 국산화 성공
삼성중공업이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의 핵심 장비인 LNG 재기화시스템을 독자 기술로 개발,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S-Regas(GI)'로 이름 붙인 새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1일 고객사를 대상으로 실증설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는 세계적인 LNG-FSRU 운용선사인 골라LNG, 호그LNG, 가스로그를 비롯한 국내외 19개 선주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S-Regas(GI)는 글리콜(Glycol) 혼합액을 이용해 LNG를 기화시키는 방식의 시스템이다. 삼성중공업은 앞서 개발한 해수(海水) 직접식 재기화시스템의 후속으로 S-Regas(GI)를 개발했다. S-Regas(GI)는 해수(海水)로 LNG를 직접 가열해 기화시키는 종전 방식에 비해 부식(腐蝕)의 우려가 적고, 재기화에 사용되는 에너지도 5%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다. LNG 재기화시스템 국산화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는 물론이고 효율적인 납기 및 품질 관리도 가능해지는 등 S-Regas 개발로 LNG-FSRU 시장에서 삼성중공업의 수주 경쟁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NG 재기화시스템에 필요한 주요 부품을 국내에서 조달함에 따라 국내 기자재업체와의 상생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 재기화시스템 독자 개발을 통해 LNG-FSRU의 안전성과 성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LNG-FSRU 운영비용 절감과 가동율 보장 등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가스 공급망 전반에 대한 기술 개발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공항, UPS 화물노선 신규취항
글로벌 항공특송사 UPS가 시드니-인천(경유)-앵커리지 화물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글로벌 항공특송사 UPS의 시드니-인천(경유)-앵커리지 화물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환태평양 화물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동북아의 대표적인 물류 허브공항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1907년에 설립된 UPS는 미국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220여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600대의 항공기와 전세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인천공항에서 주당 70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아시아와 세계 다른 지역 공항을 연결하고 있다. 18일부터 주 3회 운항 예정인 시드니-인천-앵커리지 화물노선은 전 세계 화물기의 운항 축소 추이, 인천공항 취항 화물 노선 수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새로이 취항하는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상대적으로 홍콩, 푸동 등 경쟁공항에 비해 취약했던 오세아니아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오세아니아-동북아-미주를 잇는 환태평양 화물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 이 노선은 현재 인천공항의 유일한 호주발 화물노선이다. 인천공항은 이번 신규 화물노선 취항으로 인해 호주산 의약품, 배터리 제조용 광물류(리튬, 코발트) 등의 특수화물을 포함해 호주발-인천행 물동량(수입)이 연간 약 1400t 늘어나고 연간 운항횟수는 약 156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관련 물동량 증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추진실 임병기 실장은 “이번 UPS의 신규 화물노선 운항을 계기로 호주발 인천 경유 미주행 환적화물은 약 280t 신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화물항공사의 신규노선 취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도를 개발하는 등 인천공항 화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은 신규 화물노선 취항 시 착륙료 감면(1차년도 100%, 2차년도 50%)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항공기 운항 확대와 항공화물량 증대를 통한 동북아 항공물류 허브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 중이다.
부산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지역 대표축제 발돋움
부산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한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이하 키마)가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해양수산부, 부산시가 공동주관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외 해양기관 및 해양레저산업 관계자, 조선업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키마는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해양레저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2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해운대, 광안리, 수영만 일대에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키마는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해양레저의 저변을 확산하고 관련 산업분야를 육성하여 해양강국 코리아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기획한 국제규모의 해양레저축제로서 매년 풍부한 볼거리 및 체험행사를 통해 이제는 부산의 대표적인 가을 해양축제로 뿌리내리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요 일정으로는 20일 개막식에 이어 키마 어워드, 국제컨퍼런스, 해양관광 창업아이디어 홍보관 운영, 일반 시민을 위한 요트 맛보기 등 여러 행사로 꾸며졌다. 특히 키마 개최를 통해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코자 개최된 세미나 역시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 해양레저관광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성과’라는 주제로 열린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CEO인 조지 타나시예비치 씨가 ‘다른나라 복합리조트에서 한국으로 가져 올 수 있는 일자리와 새로운 기술의 차이점’이란 주제로 싱가포르 리조트 산업의 성공 사례를 발표해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보트, 요트, 스킨스쿠버로 널리 알려진 해양레저산업은 우리로서는 아직 낯선 분야이지만 미국을 비롯한 유럽 선진국들에서는 이제는 당당히 신산업으로 뿌리내려 매우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천혜의 해양자원을 지닌 부산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에 앞으로 관계 기관 및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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