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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Zim Antwerp 05/28 06/28 ZIM KOREA LTD.
    Zim Ningbo 06/11 07/12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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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5/20 06/15 SIC
    Zim Sao Paolo 05/22 06/15 ZIM KOREA LTD.
    Cma Cgm Medea 05/24 06/11 APL Korea
  • BUSAN ST.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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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m Antwerp 05/28 06/26 ZIM KOREA LTD.
    Zim Ningbo 06/11 07/10 ZIM KOREA LTD.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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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stwood Columbia 05/20 06/15 SIC
    Zim Sao Paolo 05/22 06/15 ZIM KOREA LTD.
    Cma Cgm Medea 05/24 06/10 APL Korea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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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stwood Columbia 05/20 06/09 SIC
    Zim Sao Paolo 05/22 06/02 ZIM KOREA LTD.
    Cma Cgm Medea 05/24 06/06 AP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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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처럼 번지는 ‘M&A’···중소포워더에겐 ‘먼얘기’
최근 글로벌물류기업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인수합병(M&A) 소식을 잇따라 전하며 외형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전 세계 무역량 감소와 무한경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신사업 개발과 M&A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대형물류기업들이 늘고 있다. 대형물류기업들 M&A ‘활발’ 글로벌 ‘톱’ 도약을 위한 물류기업들의 노력은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해 전 세계 물류기업들 중에서 DHL에 이어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퀴네앤드나겔(K+N)은 올 들어 M&A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퀴네앤드나겔은 올해 상반기 의료·제약분야의 사업확장을 위해 터키 젯 파르마와 이탈리아 페를리토파마로지스틱스를 품었다. 이 회사는 자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2곳의 제약 물류회사 인수를 추진하게 됐다. 두 물류사 인수를 통해 전문화된 틈새시장 공략에 초점을 두겠다는 전략이다. 일본 물류기업 유센로지스틱스도 M&A 대열에 합류했다. 유럽 트랜스프레이트 오토모티브 로지스틱스유럽과 말레이시아 콜드트랜스포트와 인수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M&A에 성공한 유센은 자동차와 콜드체인 물류부문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밖에 지난해 네덜란드 TNT를 흡수한 미국 페덱스도 올해 영국 프레이텍스를 사들였으며, 홍콩 케리로지스틱스도 미국 최대 물류기업인 에이팩스 인수했다. 국내 기업인 CJ대한통운의 행보도 눈여겨볼 만하다. CJ대한통운은 해외로 눈을 돌려 과감을 투자를 진행하며 M&A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중동과 아시아물류기업을 잇달아 빨아들였다. 인도네시아와 중동물류기업 등 지난달에만 2건의 M&A를 이뤄냈다. 이 회사는 2013년 4월 중국 스마트카고를 시작으로 2015년 12월 중국 최대 냉동물류업체인 룽칭물류(현 CJ로킨)를 인수했다. 또 지난해 8월에는 중국 CJ스피덱스를 설립한 데 이어 9월 말레이시아 센추리로지스틱스를 인수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베트남 1위 물류업체인 제마뎁과도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물류기업과 국내 대형포워더가 M&A를 통해 얻고자 하는 건 포트폴리오 다변화에서 나오는 물류 경쟁력 강화다. 새로운 기업을 흡수해 회사가 보유하지 않았던 신사업을 개척함으로써 남들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가겠다는 의도다. 또한 물류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현 시점에 여러 우물을 파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뜻도 담겨 있다. 상반기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M&A는 전년 대비 6% 증가할 전망이다. M&A 플랫폼기업 인트라링크스홀딩스는 올해 물류기업의 M&A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올 상반기 전 세계 M&A 건수는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형기업들 M&A에 중소포워더 긴장 대형기업들간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M&A는 국내 중소포워더에겐 먼 얘기로 들린다. 물류업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현재 영업을 벌이고 있는 중소포워더들의 M&A가 사실상 쉽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뭉치기 전략을 시도해봤자 ‘1+1=2’의 시너지는커녕 ‘1+1=1’도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주를 이뤘다. 대형포워더와 달리 소량의 화물을 여러 화주로부터 유치해야 하는 중소포워더들의 거래처 중복 해소와 사업구조가 다른 해운·항공포워더의 뭉치기 전략 등이 원활히 진행돼야 그나마 M&A가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한 포워더 관계자는 “자본력이 뛰어난 공룡기업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을 합병하는 건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덩치가 큰 기업들과 작은기업들간의 뭉치기 전략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업계에서는 고정화주 거래를 통해 1~2명의 직원을 둔 소형기업들의 상황을 보면 M&A를 굳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굳이 손해가 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면서까지 M&A를 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다른 포워더 관계자는 “직원을 조금만 두고 회사를 운영해도 월급 이상의 수익이 나는데 굳이 합병이 필요하겠느냐”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글로벌 대형물류기업들의 공격적인 M&A는 중소기업들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글로벌 M&A를 통해 국내에서 해외까지 일괄서비스가 가능한 대형기업들과의 물류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물류업계 관계자는 “일괄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세일즈에 들어가다보니 중소업체들이 밀릴 수 밖에 없다”며 “결국 대형기업들이 물류시장을 더욱 잠식할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포워더들은 글로벌 제휴나 M&A를 통해 무리한 경쟁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생각만큼 중소포워더의 M&A는 쉬운 게 아니다. M&A 제의를 받은 한 포워더 관계자는 “한진해운 사태 이후 M&A 오퍼가 늘었다”라면서도 “다른 사업에서 경쟁력을 가졌더라도 좋지 않은 시황에 M&A를 한다는 건 도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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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I 954포인트…파나막스, 수요 감소로 하락세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22일(현지시간) 전거래일보다 2포인트 하락한 954포인트로 마감됐다. 벌크시장은 지난 주 초 1000포인트대에서 무너진 이후 지속해서 케이프선의 상승세, 파나막스·수프라막스선의 약세 시황이 이어지고 있다. BDI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3%, BCI는 96% 상승했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1704포인트로 전거래일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해운거래정보센터에 따르면 케이프 시장은 항해용선 항로의 경우 유가상승과 신규 수요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정기용선 항로에서 대서양 수역의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일보다 219달러 상승한 1만2458달러를 기록했다. 파나막스 운임지수(BPI)는 전거래일보다 16포인트 하락한 854포인트로 마감됐다. 파나막스 시장은 전반적으로 주 초반 수요 감소로 성약 체결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파나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6872달러로 전일보다 128달러 하락했다. 수프라막스 운임지수(BSI)는 753포인트로 전거래일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수프라막스 시장은 멕시코만 곡물과 인도네시아 석탄 등의 신규 수요가 발생했지만,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일보다 34달러 떨어진 8633달러를 기록했다.
서울역, 유라시아 교통허브로 거듭난다
서울역이 통일 시대의 유라시아망 교통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은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 서울역을 유라시아 중추 교통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역 통합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공동으로 착수하고, 그 첫걸음으로 24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6월에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서울역에는 기 운행 중인 7개 노선에 더해 장래에 KTX 1개 노선(수색-광명), 수도권 광역급행망 2개 노선(A·B 노선), 신분당선, 신안산선 등 5개 신규 노선이 구축될 예정이다. 신규노선이 모두 구축될 경우 서울역의 일일 유동인구는 현재 33만명에서 49만명이 추가로 늘어 하루에 총 82만명이 이용하는 메가 허브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통일시대가 되면 서울역은 경의선과 경원선의 시발역이자 유라시아 철도망의 아시아측 시발역으로 기능한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메가 허브역으로서 서울역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우선 서울역 지하공간에 장래 신설되거나 기능이 강화될 노선들이 충분한 선로용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노선 배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서울역이 수도권 대중교통의 환승 결절점이라는 점에서 지하공간에 간선철도, 지하철, 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환승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상부에는 주변지역과 연계되는 상업·유통시설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교통연구원과 국토도시계획학회가 공동으로 수행, 서울역의 교통 허브망 기능 강화는 물론 서울역을 인근지역의 도시계획과 조화롭게 개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아울러 서울시가 선행적으로 연구한(2016년 4월∼2017년 6월) ‘서울역 일대 미래비전’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러한 점에서 “이번 연구용역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교통정책과 도시정책을 융복합적으로 연계한 협업체계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서울역이 통일시대의 유라시아 허브교통망이자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천시·LH, 인천 내항 재개발 위해 현장 시...
▲ 22일 오후 인천광역시와 LH공사 관계자들이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 내항을 시찰했다. /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관계자 30여명이 22일 인천항을 찾았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이번 시찰은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사업구상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인천시 및 LH공사 담당자들은 IPA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에 탑승해 해상에서 내항을 시찰하며 사업추진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 IPA 김성진 신성장사업팀장은 “이번 방문이 향후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기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 인천시 LH공사 IPA는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14일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 LH공사 IPA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사업화 및 제안 용역'이 발주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市-항공안전기술원, 드론·항공산업 육성...
인천광역시와 국내 최고 항공기술을 보유한 항공안전기술원이 인천 로봇랜드의 성공적인 추진과 로봇(드론) 및 항공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천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항공안전기술원과 ‘인천 로봇랜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항공안전기술원 본원을 인천로봇랜드로 이전하고, 국토부 드론시험인증센터(가칭)를 유치해 로봇랜드 공익시설을 드론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드론(항공)에 필요한 안전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사고예방에 관한 인증·시험·연구·기술개발 등을 수행하는 항공(드론)안전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인천시 드론업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항공과와 로봇산업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신성장산업과가 기술원에 여러 차례 방문해 로봇랜드 유치와 드론(항공) 협력사업을 제안했고, 올해 초 기술원 이전을 포함해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해 이뤄졌다. 기술원은 올해 안에 드론 관련 장비와 사무실을 로봇랜드로 이전할 예정이다. 앞으로 인천시와 공동으로 드론시험인증센터 구축과 드론산업 정책개발 및 자문, 기술지원, 인력양성, 신규사업 기획 등을 협력해 나가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경우 8대 전략산업으로 로봇과 드론(항공)산업을 육성하고 있어 이번 기술원의 유치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기술원과 협력해 전략산업을 인천의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국립해양박물관 건립 서명부 전달식...
인천광역시는 22일 시청 중앙홀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해양박물관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해양박물관(가칭) 건립을 위한 100만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명부 전달식에는 해양박물관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한 23개 시민사회단체의 대표들과 인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시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명부 전달식은 서명운동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100만 서명부 전달, 유정복 시장의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00만 서명부는 수도권 지역 주민들의 뜻을 담아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대표하여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유필우 회장과 인천녹색어머니연합회 이은주 회장이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했다. 서명부를 전달받은 유정복 시장은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주민들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해양도시 인천에 해양박물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정부사업으로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인천시는 지난 3월27일부터 4월22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지역 주민과, 수도권 소재 유치원,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10개 군?구, 온라인서명운동, 시 본청 및 산하기관, 방문의향서 등을 합해서 107만명의 서명실적을 달성했다. 인천시는 수도권 주민들의 뜻을 담은 100만 서명운동 추진 결과를 해양수산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의 정부사업 확정을 촉구할 예정이다. 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이 정부사업으로 확정되기 위해서는 올해 하반기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내년에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한다.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성이 인정되면, 정부예산에 반영돼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및 공사를 거쳐 2024년에는 개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박물관이 인천에 개관하면 수도권 2500만 주민들에 대한 해양문화 확산과 재조명은 물론 수도권 현장학습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천내항 재개발사업 및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과 연계하여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인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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