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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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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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scl Yokohama 06/24 07/24 China Shipping
    Kota Setia 07/03 08/04 PIL Korea
    Stadt Rostock 07/09 08/04 T.S. Line Ltd
  • BUSAN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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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anulani 06/19 06/28 Doowoo
    Sunny Daisy 06/25 06/29 KMTC
    Maunawili 06/26 07/05 Doowoo
  • BUSAN DUNK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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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Alexander Von Humboldt 06/28 07/23 China Shipping
    Cma Cgm Magellan 06/28 08/02 Coskor
    Cma Cgm Alexander Von Humboldt 07/04 08/08 UASC Korea
  • INCHEON DAM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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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207 06/30 08/01 Wan hai
    Wan Hai 315 07/02 08/01 Wan hai
    Xin Ming Zhou 20 07/03 08/03 Coskor
  • BUSAN DU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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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207 07/03 07/27 Wan hai
    Apl Detroit 07/04 07/26 APL Korea
    Wan Hai 315 07/05 07/27 Wan 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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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亞역내 일부노선 (주)한진에 넘긴다…'대상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한진해운이 그룹 계열사에 근해항로 일부 서비스를 팔아 유동성을 마련한다. 한진해운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 역내 일부 노선의 영업권을 621억원에 (주)한진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도 대상은 한중 한일 4개, 동남아 4개 등 총 8개 노선으로, 향후 실사와 협의를 거쳐 정식 계약을 체결한 뒤 9월 말까지 거래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한진해운 측은 노선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취항지역만 밝혀진 상태다. 한진해운은 현재 우리나라와 아시아역내지역을 잇는 노선을 30여편 정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한일항로에선 KJ1 KJ2 등 2편을 단독운항하고 있다. KJ1은 일본 한신(고베·오사카), KJ2는 고베 및 게이힌(도쿄·요코하마) 지역을 잇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수익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어서 양도 대상으로 매력적이다. 게이힌과 한신항로는 선사들의 선적상한제(실링제도) 운영으로 운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밖에 JF1이란 이름으로 니가타 도마코마이 등 일본 지방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영 중이지만 선복 임차 방식이라 양도 대상으로 보기 힘들다. 한중항로에선 원양항로의 중간기착지로 연결되는 노선을 제외하면 KCX KPI QIS TEF 4편이 운영되고 있다. 이중 한중 양국만을 왕복운항하는 셔틀노선은 인도네시아까지 넘어가는 KPI를 뺀 3개다. KCX는 부산·광양과 칭다오, QIS는 인천(경인항)과 칭다오, TEF는 부산과 톈진(신강)·다롄을 각각 연결한다. 비교적 수요가 견실한 KCX TEF에 무게가 실린다. 동남아항로 중 인도네시아 노선은 앞서 살핀 KPI를 비롯해 CKI KIS 등 3편이 취항 중이다. KPI를 제외하고 모두 선복 임차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CKI는 인도네시아를 거쳐 베트남 호찌민을 연결하며 KIS는 자카르타와 자바섬 수라바야를 서비스한다. 베트남 노선은 호찌민을 연결하는 BKS CKI NHS NTS VTS, 하이퐁을 연결하는 KH1 KH2 등 총 7편이다. 태국 노선은 BKS NTS VTS 3편이다. 일반적으로 호찌민 노선이 태국의 방콕 또는 램차방을 함께 기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베트남 노선이자 태국 노선인 셈이다. 호찌민을 기항하면서 태국을 거치지 않는 노선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각각 취항하는 CKI와 NHS 2편뿐이다. 이들 중 사선서비스는 KPI(중국·인도네시아) BKS(태국·베트남) NHS(베트남 호찌민·말레이시아) KH1(베트남 하이퐁·홍콩) 등 4개다. 양도 협상 테이블에 올리기에 안성맞춤인 노선들로 볼 수 있다. (주)한진은 한진해운의 근해항로 영업권 인수를 위해 보유 중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63만9426주) 전량을 총 1658억원에 매각했다. 이번 거래로 두 회사 모두 상생하는 결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다. 한진해운은 자금 확보를 통해 단기적인 유동성 위기를 타개하게 됐다. (주)한진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분 처분이익을 통해 부채비율을 141%에서 120%로 낮추며 재무구조를 강화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거래 마무리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인력 승계 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협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한진 관계자는 “중량물 해상운송이나 내항해운을 계속 해온 만큼 외항해운사업 진출의 기반은 갖춰놓은 상황”이라며 “정기선 사업을 통해 터미널하역과 육상운송을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해운은 앞으로도 보유자산 유동화 추진을 포함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사채권자집회를 열어 각각 358억과 1900억원의 회사채 만기 연장에 성공했으며 현재 용선료 조정 협상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말 4112억원 규모의 추가 자구안을 발표한 이후 상표권, 벌크선, 에이치라인 지분, 중국 자회사 지분 및 런던사옥 등 자산매각 등을 통해 1744억원을 확보했다. 이밖에 동경 사옥 일부 매각 83억원과 이번 근해항로 영업권 양도 621억원 등 총 704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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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항로/ 운임공표 마무리…화주들 저운임 찾...
한일항로는 6월 중순 현재 일부 선사들이 선적상한선(실링)을 달성하지 못할 만큼 불투명한 모습을 보였다. 운임공표제 도입으로 화주들이 운송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표류하는 게 한 이유로 꼽힌다. 6월 셋째주 말 현재 한일항로를 취항하는 10개 국적선사 중 절반 가량이 실링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천경해운이 108%를 달성하며 준수한 성적을 낸 반면 다른 선사들은 턱걸이로 실링을 넘어서거나 소폭 미달한 모습을 보였다. 선사들은 3기(5~6월) 실링을 92%로 정했다. 앞선 두 달(3~4월)의 95%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97%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5월에도 실링을 달성한 선사는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은 비교적 낙관적이었다. 6월이 5월보다 상승세를 띠는 기간이란 점을 들어 실링 소화엔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6월이 돼도 예상만큼 실적이 올라오지 않자 선사들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일부 선사의 경우 실링보다 4% 가량 못 미치는 실적을 보였다. 실적 부진을 두고 선사들은 운임공표제 여파로 풀이하고 있다. 선사들은 이달 들어 한일항로의 운임공표업무를 모두 마무리했다. 해양수산부가 운영 중인 해운종합정보시스템(www.sis.go.kr)에서 선사들이 신고한 한일항로 운임을 확인할 수 있다. 실링제를 시행 중인 부산발 게이힌(도쿄·요코하마·나고야)과 한신(고베·오사카)항로는 20피트 컨테이너(TEU) 당 165달러 수준이다. 일본 지방항(로컬포트)은 모지 50달러, 센다이 120달러, 이요미시마 110달러, 오나하마 150달러 등으로 파악된다. 취항선사 관계자는 “하반기 수송입찰을 진행하면서 대기업들의 운임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 분기별로 물류비 인하를 단행해온 화주들이 당황하는 상황”이라며 “7월 공표운임의 시장 적용을 앞두고 화주들이 좀 더 낮은 운임으로 계약하기 위해 선사들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물동량 약세 배경을 설명했다. 첫 넉 달 간 이 항로 물동량은 성장세를 띠었다. 취항선사단체인 한국근해수송협의회에 따르면 1~4월 한일항로 컨테이너 수송량은 61만2100TEU로 3%의 증가율을 보였다. 수출화물이 2.4% 늘어난 34만5300TEU, 수입화물이 3.8% 늘어난 26만6800TEU였다. 다만 월간 실적에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1월 4% 2월 8.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이 항로 월간 물동량은 3월 제자리걸음을 보이더니 4월 0.2%의 감소세로 돌아섰다. 3월은 수출은 6% 늘어난 반면 수입은 7% 감소했다. 4월은 수출 -2.3% 수입 2.4%의 성장률로, 앞 달과 정반대의 패턴을 보였다. 선사 관계자는 “국내 내수 침체와 엔화가치 상승 등이 실적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흥아해운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5년만에 일본 가시마항을 잇는 컨테이너선 직항로를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556TEU급 컨테이너선 호가 매주 부산(토)-센다이(화)-가시마(수)-부산 순으로 순회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부산항에서 첫 취항에 나서 22일 가시마항에 입항했다.
'마산해양신도시 마리나 조성' 지역경제 부흥...
창원 마산해양신도시에 800척 규모의 대형 마리나 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장기간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20일 간부회의에서 “마리나 조성사업으로 인해 2000여명의 고용 창출과 더불어 309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히면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진해 명동지역에도 300척 규모의 계류장을 조성하고 있는 등 ‘남해안 해양레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시는 마리나산업 육성으로 지역 관광산업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리나 산업은 관광객 유입은 물론 연관 서비스업 동반성장 등 경제파급효과가 큰 융/복합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마리나산업은 시장 규모가 약 49조원에 달해 세계 각국에서 블루오션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소규모 계류시설 형태가 대다수여서 시는 대규모 마리나 조성사업 추진으로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수도권 중심의 관광 문화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해 ‘동북아 최상의 해양문화 복합단지’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안상수 시장은 “향후 2000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곳곳에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관련 부서의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대규모 사업인 만큼 전 부서에서도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15일 세계적인 마리나기업인 IPM사와 국내 마리나개발·운영 전문기업인 CKIPM사와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 800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 조성을 위한 ‘해양마리나시티 조성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정부는 21일 세종시 정부청사 브리핑실에서 "수많은 검토와 논의를 했지만 영남권 신공항 입지를 최종적으로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용역을 수행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은 현재의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부는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하는 대신 기존 김해공항을 단순히 보강하는 차원을 넘어 활주로,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함께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은 "정부는 이번 용역결과가 항공안전, 경제성, 접근성, 환경 등 공항입지 결정에 필요한 제반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도출된 합리적 결론이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영남권 신공항으로 밀양 유치를 주장해온 대구, 경북 등 영남 4개 지자체와 가덕도 유치를 주장해온 부산이 모두 반발하는 등 거센 후폭풍이 뒤따를 전망이다. 다음은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결과 발표 관련,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 발표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영남지역 주민 여러분! 작년 1월 19일 영남지역 5개 지자체의 합의에 따라 추진된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결과가 방금 발표되었습니다. 용역을 수행한 ADPi에서는 현재의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번 용역결과가 항공안전, 경제성, 접근성, 환경 등 공항입지 결정에 필요한 제반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도출된 합리적 결론이라고 평가합니다. 이번에 제시된 김해공항 확장방안은 기존 김해공항을 단순히 보강하는 차원을 넘어 활주로,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함께 개선하는 방안입니다. 이를 통해 장래 영남권 항공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김해공항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김해공항이 영남권 거점공항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대안이라고 판단합니다. 국민 여러분! 정부는 영남권 지자체에서 깊은 관심을 가져온 신공항 입지결정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엄정하게 절차를 관리하여 왔습니다. 먼저 지난 해 1월, 영남 지역 5개 지자체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입지평가에 관한 모든 사항은 외국 전문기관에 일임하고, 그 결과를 수용한다는 합의를 도출하였습니다. 용역 수행기관도 국제입찰을 통해, 공항건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ADPi를 지자체와 협의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용역 진행과정에서도 지자체와 함께 착수보고와 중간보고를 받고, 일부 이견에 대해서는 8차례 국장급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조율하는 등, 지자체와 최대한 소통하며 용역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ADPi도 ICAO 등 국제기준과 사례는 물론, OECD의 자문과 5개 지자체가 추천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3차례 개최하는 등, 국내외 전문가와 지자체 의견을 수렴하여 평가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렇듯 이번 입지 평가결과는, 공항건설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가진 ADPi가, 5개 지자체가 합의한 방식에 따라, 오직 전문성에 기초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내린, 최적의 결론입니다. 영남지역 주민 여러분! 그간 신공항 유치 경쟁 과정에서 일부 갈등과 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만, 5개 지자체가 합의한 방식에 따라, 입지평가 결과가 나온 만큼, 용역 진행과정에서 보여준 성숙한 민주의식과 합의정신을 발표 이후에도 끝까지 존중하여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평가 결과를 수용하여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또한 김해공항이 영남권을 대표하는 지역 거점공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국토교통부는 영남지역 항공수요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이번 발표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먼저 금년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내년 중 공항개발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김해공항 확장을 위한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영남 지역 거점공항으로서 지역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철도 등 연결교통망도 충분히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신속한 행정절차와 안정적 예산 확보 등 후속조치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그간 정부를 신뢰하면서 오늘의 발표를 기다려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김해공항이 영남권의 공동번영은 물론, 국가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영남지역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트라, 126번째 코트디부아르 '아비장무역관...
코트라가 신흥 잠재시장인 코트디부아르의 최대도시 아비장에 126번째 무역관을 개설하고 서아프리카시장 진출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코트라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무역관’ 개소식을 현지시간 23일 아비장 시내 전문 행사장인 라트릴 이벤트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비장무역관이 개설됨에 따라 코트라는 전 세계 86개국에 126개 해외무역관을 보유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식 코트라 부사장을 비롯해 이용일 주코트디부아르 한국대사, 파트릭 아쉬 코트디부아르 경제인프라부 장관, 장루이 비용 코트디부아르 상업부 장관을 포함한 코트디부아르 정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코트라와 코트디부아르 전경련(CGECI)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해 양국 기업 간 경제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2012년 이래 매년 8% 이상 경제가 성장하는 등 서아프리카 최고의 경제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는 코트디부아르는, 경제개발계획 추진에 따른 사회간접자본 투자와 건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한전기술, 한라 등에서 발전소 및 도로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우리 기업들의 프로젝트 시장 진출의 기회가 계속될 전망이다. 2000년대에 들어 내전과 정세불안으로 인한 장기간의 경제성장 정체를 겪은 바 있어 정치와 사회적 안정을 바탕으로 경제 재건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비장무역관은 코트디부아르를 비롯해 시에라리온, 세네갈, 라이베리아, 감비아, 기니, 기니비소 등 서부 아프리카 중 8개국 지역을 관할해 우리 기업의 이 지역 시장 진출 기반 강화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소식 행사 주빈인 파트릭 아쉬 코트디부아르 경제인프라부 장관은 “코트디부아르와 한국 간 경제협력을 통한 양국의 공동성장을 기대하며, 코트라 아비장무역관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 협조 예정”임을 강조했다. 이태식 코트라 부사장은 “이번 아비장무역관 개설로 코트디부아르라는 매력적인 프로젝트 시장에 우리 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는 의료기기/제약, 건설기자재, 기계, 소비재 등의 시장에서도 우리 기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만권발전협의회 제8차 정례회 개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유관기관 간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광양만권발전협의회 제8차 정례회의’를 17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주철현 여수시장, 정복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선원표 여수광양항만공사장, 신태욱 광양부시장, 이병희 하동부군수, 문용휴 순천경제관광국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회장, 김종욱 순천상공회의소회장, 김효수 광양상공회의소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율촌제1산업단지 공공시설물 무상귀속, 광양항 율촌1산단 진입항로 준설공사,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 추진, 광양항 3투기장 항만재개발 진입도로 개설, 2016순천만국가정원산업디자인 개최, 광양시 산업단지 분양 홍보, 제2회 알프스하동 섬진강 재첩 축제 등 총 17건에 대해 의견교환을 했다. 특히 협의회에서는 광양항 3단계 준설토 투기장내 준설토 매립이 ‘율촌 제2산업단지’부지 우선 매립 및 여수산단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제2석유화학부두 건설사업이 국가 재정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광양만권발전협의회는 광양경제청이 간사 기관이 돼 매분기 마다 정례회를 갖고 광양만권 지역발전과 관련된 공동과제 발굴 및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의체로서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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