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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KAR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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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ax Kudo 05/30 06/27 Wan hai
    Wan Hai 310 06/01 06/21 Wan hai
    Wan Hai 310 06/01 06/2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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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s Constantina 05/29 06/09 CK Line
    As Constantina 05/29 06/09 Heung-A
    As Constantina 05/29 06/09 KMTC
  • BUSAN CAL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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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atie 05/27 06/22 HMM
    Nyk Lyra 05/27 06/26 HMM
    Wan Hai 265 05/30 07/03 Wan hai
  • BUSAN B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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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eoul 06/09 08/07 Kukbo Express
    Cma Cgm Figaro 06/16 08/14 Kukbo Express
  • INCHEON B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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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Calla 06/12 08/14 Kukbo Express
    Sunny Calla 06/19 08/21 Kukbo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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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항공화물시장, 교역부진에 1분기 수요성장률 -2%
올해 1분기 세계 항공화물시장의 화물수송량 증가율(FTK·톤킬로미터)이 마이너스로 마감했다. 세계적인 교역부진에 미중무역분쟁,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이슈 등 세계 곳곳에서의 보호무역주의 등이 수요부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항공사가 취급한 화물수송량 증가율은 -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아프리카지역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36.1%의 점유율로 세계 최대 화물시장을 자랑하는 아태지역은 -6.4%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점유율 13.2%의 중동지역은 -0.1%, 소수시장인 아프리카는 -0.3%로 각각 1분기를 마무리했다. 유럽 중남미 북미 등 3개 지역은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2대 수출지역 유럽(점유율 23.4%)은 성장률 0.3%를 기록했고, 뒤이어 북미(23%)가 0.9%를 기록했다. 중남미(2.6%)는 2.2%를 기록해 주요 6개 지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거뒀다. 같은 기간 국내외 공급량(AFTK·화물공급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났고, 화물적재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2.5%p 줄어든 46.5%로 집계됐다. 하지만 3월 수요성장률이 0.1% 플러스성장을 기록했고 계절성(seasonally adjusted) 수요도 간만에 소폭 성장하며 부진에서 벗어난 점은 화물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비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4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점에서 수요 부진이 바닥을 찍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전개되는 이유다. 하지만 IATA는 완전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기엔 어려워, 향후 집계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IATA는 “3월 FTK가 전년 동월 대비 아주 조금 성장한 0.1%를 기록했다. 전달(-4.9%)과 비교하면 급격한 턴어라운드다”라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견줘볼 때 이러한 긍정적 현상은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6개 지역이 모두 성장세를 거둔 가운데, 아태지역은 -3.4%의 성장률로 계속해서 역신장했다. 전월 성장률이 -12%까지 추락한 점에서 수요부진이 꽤 개선되긴 했지만, 제조업자들의 수출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무역분쟁과 중국 경기회복 부진 등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유럽과 중남미는 각각 3.6%의 성장률로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유럽지역은 독일 수출업자들의 제조부진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뜻하는 브렉시트의 불확실성이 도사리고 있지만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중남미는 브라질이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면서 화물수요가 꿈틀거리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 계속되는 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북미지역은 0.4%의 성장률을 거뒀다. 성장률 약세에 대해 IATA는 지난해 후반 미국 내수 경기활동이 부진했고 세계 교역량이 줄어든 게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지역 신규 수출계약이 늘어나는 점은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중동지역은 1.3% 성장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북미 중동-아태지역 간 계절성 수출입화물 부진이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프리카는 6%의 성장률로 가장 우수한 성적표를 거머쥐었다. 공급성장률은 지난해 3월 6%대의 성장률에 견줘 크게 줄어든 3.1%로 집계됐다. 주요 항공사들이 수요부진에 대대적으로 공급을 조절한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1년 중 11개월을 연평균 공급성장률이 수요성장률을 추월한 점에서 화물적재율 부진은 가중되고 있다. 3월에도 화물적재율은 공급과잉 여파로 1.5%p 줄어든 49.5%에 그쳤다. 한편 항공업계는 내년 항공화물운송시장이 활황세일 것으로 내다봤다. IATA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4%는 내년에 항공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13%만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객시장, 중동 外 전지역 성장세 1분기 여객 수송실적(RPK·유상여객킬로미터)은 4.8%로 마감했다. 3월 여객수요가 부활절 연휴에 따른 일정 변화로 3.1%에 그치는 기저효과를 보였지만 주요 지역(중동 제외)들이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외 공급(ASK·유효좌석킬로미터)은 5.2%였으며, 탑승률은 0.4%p 후퇴한 80.6%로 집계됐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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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항로/ 연휴여파에 물량공백 심화…대형...
우리나라 어린이날과 중국 노동절 등 잇단 연휴 여파로 동남아항로 취항선사들이 물량공백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자카르타)는 5월5일부터 본격적인 라마단기간에 돌입하면서 수출화물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항로의 수요 부진으로 해상운임은 인상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업계는 운임인상이 어려운 또 다른 이유로 선박 대형화에 따른 공급과잉을 꼽고 있다. 초대형선박이 원양항로에 투입되면서 중대형급 선박들은 빠르게 전환배치(캐스케이딩)되고 있다. 동남아항로에도 외국적 선사들을 중심으로 파나막스급 선박들이 하나둘 배선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호찌민은 늘어나는 수요에도 선복과잉에 따른 운임 출혈경쟁이 심화되면서 ‘계륵’노선으로 전락하고 있다. 동남아정기선사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으로 수송된 수출컨테이너는 16만TEU에 육박했다. 이러한 수요 성장세에 힘입어 외국적선사들도 호찌민 신규노선을 하나둘 출시하고 있다. 올해에만 3개의 신규 서비스가 개시됐다. 지난 2월 APL과 양밍의 ‘KVM’, 3월 씨랜드(옛 MCC트랜스포트)의 ‘IA10’, 4월 완하이라인과 인터아시아라인의 ‘CV1’ 등이 대표적이다. 한 선사 관계자는 “베트남이 동남아항로에서 수출물동량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다보니 선사들이 앞다퉈 배를 대고 있다”며 “선사들의 물량 나눠먹기가 심화돼 베트남 서비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외국적선사의 동남아 서비스 신규 개설은 컨테이너 재배치 문제도 한 몫 한다. 동남아에서 매출을 올려야 하는 국적선사와 달리, 외국적선사는 동남아에서 미주나 구주 등 원양으로 향하는 컨테이너를 제때 배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선사들은 이달 들어 국내 주요 대형화주들의 수송입찰을 준비하며 화주측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화주들은 계약조건으로 해상운송료에 유류할증료 터미널조작료 등 각종 부대운임을 포함하는 이른바 ‘총액운임’(올인레이트)을 요구하고 있다. 화주들이 정해진 한 해 예산에서 물류비를 지출하다보니 선사에게 계약운임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해운업계는 운송원가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를 별도로 수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10월 한 때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했던 국제유가(두바이유)는 올해 1월 5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70달러를 돌파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해운업계는 국제유가가 매월 급등락을 거듭하다보니 적절한 비용수취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한 선사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최근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화주들이 별도의 유류할증료 부과를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랜드가 부산발 미얀마 양곤서비스인 ‘IA5’의 기항지를 지난 11일부터 대거 개편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천과 광양을 추가 기항하고 중간 기항지인 탄중펠레파스 대신 포트클랑(서부두)을 추가하는 게 핵심이다. 전체 로테이션은 인천신항(목)-부산신항(토)-광양(토)-상하이-닝보-포트클랑-띨라와-양곤 순이다.
아마존의 물류시장 장악이 우려되는 이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미국 유통물류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아마존이 자체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기성 오프라인 소비자들을 온라인으로 대거 유인한 덕분이라는 평가다. 유통기업이자 기술기업인 아마존이 물류시장에서도 세력 확장에 나서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아마존이 유통시장을 장악한 것도 모자라 스스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면서 3자물류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홍콩계 프라이싱 플랫폼업체인 프레이토스 즈비 슈라이버 대표는 “아마존은 미국 유통시장 판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에 불과하다”면서도 “시장가치와 점유율을 고려해 볼 때 아마존은 미국 전체 가구의 약 62%를 장악해 국내 모든 유통업체를 합친 것보다 점유율이 높다”고 평가했다. 아마존의 광폭성장에는 유통업체들의 판매채널이 된 ‘아마존닷컴’이 한 몫한다. 아마존은 온라인 개방형 거래플랫폼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수백만 판매상을 유치해 이들 상품의 50% 이상을 거래하고 있다. 판매상들은 서비스 이용료로 매출의 6~51%를 지불해야 하지만, 미국 온라인쇼핑의 과반수 이상이 아마존에서 거래되다 보니 아마존 외엔 특별한 선택지가 없는 실정이다. 사실상 미국 유통시장을 아마존이 장악한 셈이다. 아마존은 거래된 화물의 모든 물류과정을 자체 해결하는 풀필먼트서비스(FBA)를 실현하기 위해 물류시설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물류창고 투자에 이어 자체 트럭을 구축해 라스트마일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선박운송인(NVOCC) 면허를 갖춰 국제물류주선(포워딩)시장에도 뛰어들었다. 또 아마존으로 거래된 특송화물을 자체 배송하기 위해 세계 최대 화물기운영사 아틀라스에어의 지분을 대거 매입했다. 아마존이 물류시장을 독점화할 거란 위기론이 부상하면서 최근 미국 정가에서도 기술기업인 아마존을 규제하자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슈라이버 대표는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런의 아마존 규제론을 인용하며 물류서비스를 규제해야 한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아마존이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물류시장에 진입하면 물류산업도 덩달아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만큼 정부의 규제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시간이 갈수록 (아마존이) 신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시장지배력을 이용하고 있다”며 “아마존이 다양한 시장을 지배하면서 신규 진출한 산업에서도 갈수록 불공정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덧붙여 “판매상이나 소비자가 누리는 혜택이 있더라도 아마존에 대한 규제가 물류산업의 공정경쟁을 위해 중요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아마존도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는 여론의 비판을 의식하고 있다. 아마존은 “미국 유통시장의 ‘오직’ 5%만을 차지해 다른 주요 국가보다 시장장악력이 적은 편이며, 미국 3대 유통업체에 불과하다”는 해명으로 일련의 공격을 방어하고 있다.
인천항 4월 ‘컨’ 물동량 27만TEU ‘역대 최...
인천항의 올해 4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소폭 성장하며 사상 최고기록을 작성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4월 인천항을 통해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달 26만7523TEU 대비 2.5% 증가한 27만4172TE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이 14만1464TEU로 전체 물동량 가운데 51.6%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4021TEU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수출 물동량은 12만9740TEU로 전년 동월 대비 1775TEU가 증가했으며, 환적 및 연안 물동량은 각각 2458TEU 511TEU로 집계됐다. 국가별로 보면 대중국 교역량은 16만8929TEU로 8%, 베트남은 2만7611TEU로 3.6% 증가했다. 인도네시아는 6554TEU, 미국은 3904TEU로 17.7% 67.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증가품목을 보면 목재류가 84만8000RT(운임톤)로 전년 동월 대비 132.4%(48만3000RT)로 가장 큰 증가량을 보였다. 철강제품이 22만RT로 103.4%(11만2000RT), 섬유류는 173만9000RT로 3.1%(5만2000RT) 증가했다. 인천항의 4월 물동량 증가 주요 요인으로는 중국 베트남 칠레 등의 국가를 중심으로 목재류, 철강제품 물동량 증가, 선사 및 화주 유치 마케팅 효과 등이 꼽혔다. IPA 김순철 글로벌물류전략실 실장은 “최근 국가간 무역분쟁 심화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인천항은 역대 4월 컨테이너 물동량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공사는 글로벌 선사 대상 포트세일즈 마케팅, 대형화주 유치 및 유관기관 협업 등을 통한 물동량 증대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격변하는 항공시장, 우리 항공산업이 나아갈...
국토교통부는 21일 ‘격변하는 항공시장, 우리 항공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항공·도시계획·관광·공항개발·금융·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9일 착수한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향후 5년 간 정책비전과 전략 마련을 위한 각계각층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됐고, 1부에서는 국제항공 네트워크 전략의 패러다임(허브앤드스포크 포인트투포인트) 변화에 대응한 정책방향, 2부에서는 저비용항공사(LCC) 성장 등 환경변화속 국내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격변하는 항공시장, 항공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정부의 역할 ▲선제적 사고예방 등 항공안전 선진화 방안 ▲항공교통 서비스 공급자와 이용자의 상생발전 방안 ▲지역경제와 연계한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 ▲항공레저스포츠 및 소형항공운송사업 활성화 방안 ▲미래 항공교통 도입과 관리체계 구축 방향 ▲공항 소음 피해 대책 및 주변지역과 상생발전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우리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항공교통 전망(2050년 항공교통의 미래) 등이었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아무리 좋은 비전, 좋은 전략이라도 국민이 원하는 바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항공분야 뿐만 아니라 연관되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의견들을 많이 듣고 함께 고민해서 다음 5년의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는 항공정책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테마별 관계자와 전문가 그룹, 국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후, 올해 12월 말까지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해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군산세관, 군산항 활용 중소기업 수출확대 지...
군산세관은 최근 새만금 컨벤션센터에서 군산시와 공동으로 ‘군산항 활용 중소기업 수출확대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군산세관 개청 제120주년을 맞이해 군산항을 활용한 수출확대를 위한 각계 지원정책 분석 및 관련업계 요구사항을 반영한 중소기업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군산항을 이용하는 수출업체를 비롯해 전북도·군산시, 관세청, 광주본부세관, 전북중기청, 군산해수청, 물류기업 등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항만 기반 글로벌 물류 Biz Model ▲군산세관의 관세행정 수출지원 종합대책 ▲군산시청의 군산시 기업지원 시책 ▲물류업체의 군산항 이용 수출 가능기업 발굴 및 수출확대를 위한 관련기관 건의사항 ▲선사의 군산-스다오 간 전자상거래 수출 향후 전망 ▲중국기업의 한국 인기제품 중국 수출시 통관요령 ▲전북지역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제안 등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윤인채 군산세관장은 “군산항을 통한 전자상거래 수출과 중소기업 제품의 수출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각 지자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군산항을 관세청이 추진하는 수출물류단지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세미나 및 업무협약이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군산세관과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전북 기업의 수출확대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 마련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는 ‘수출입 통계를 활용한 수출지원 협업 약정서’를 체결했다.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직원들과 선박 안전운...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이 부산지역에서 근무하는 해상직원 150여명과 함께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가졌다. 현대상선은 23일 부산 태종대에서 진행된 ‘안전운항 결의대회’에서 배 사장과 해상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선박현장에서 솔선수범 할 것을 다짐하고, 승무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또한 배 사장은 이날 참석한 해상직원과 함께 태종대 일대를 트레킹 한 후 CEO 특강을 진행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특히 배 사장은 CEO 특강에서 “우리의 비전은 이익을 내며 지속 성장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고, 고객 감동,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만족, 종업원의 행복을 통해서 달성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 철저한 낭비요소 제거를 통한 조속한 손익개선 실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 사장은 “새로운 도전과 환경의 변화는 우리에게 위기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해운재건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0년 강력한 환경규제의 시행과 초대형선 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운항에 더욱 꼼꼼하고 치밀하게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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