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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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JEBEL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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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erformance 04/25 05/18 MOL KOREA
    Performance 04/26 05/18 NYK Korea
    Performance 04/26 05/18 K-Line Korea
  • BUSAN LE HA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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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tic Bridge 04/30 06/13 K-Line Korea
    Cma Cgm Bougainville 05/01 06/15 APL Korea
    Msc Bettina 05/02 06/10 MSC Korea
  • BUSAN CHITTA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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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dai Privilege 04/22 05/15 Woosung Maritime
    Maersk Sirac 04/23 05/13 MOL KOREA
    Performance 04/26 05/21 K-Line Korea
  • BUSAN MU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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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Mary 05/01 05/07 Kukbo Express
    Pontianak Caraka 05/04 05/20 MIRAE SHIPPING
    Belawan 05/08 05/14 Kukbo Express
  • BUSAN SU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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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atia 05/12 06/25 Hamburg Sud Korea
    Cap San Vincent 05/19 07/02 Hamburg Su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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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워더, 한진해운 사태로 국내 장사 울고 웃었다
한국 포워딩시장을 법인화한 글로벌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들의 지난해 영업실적은 제각각이었다. 포워더들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국제물류시장이 하반기 들어 큰 변화를 맞았다고 입을 모았다. 변화의 중심에는 법정관리 노선을 탄 국내 1위 해운사 한진해운이 있었다. 한진해운 퇴출 뒤 원양항로를 중심으로 치솟은 해상운임은 포워더들에게 영업실적 악화라는 직격탄을 날렸다. 일부 포워더들은 취급 물량이 1년 새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운임하락으로 울상을 지어야만 했다. 반면 한진해운 침몰로 반사효과를 누린 기업들도 있었다. 한진해운 사태로 항공과 창고에서 물량 유치를 이뤄낸 기업들의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퀴네나겔·판알피나 영업益 후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해상물량을 취급하는 퀴네앤드나겔의 한국법인은 지난해 매출액 감소를 맛봤다. 퀴네앤드나겔코리아는 2016년 132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 1448억원에서 8.2% 감소한 실적을 신고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역시 전 대비 각각 12.7% 13.3% 감소한 82억원 6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진해운 법정관리 여파 이후 급등한 해상운임이 실적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포워더들 중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쉥커코리아도 실적부진을 피할 수 없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2015년 1747억원 대비 4% 뒷걸음질 친 167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역시 33.7% 39.1% 각각 하락하며 쌍끌이 부진을 보였다. 항공물량을 중심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는 판알피나코리아도 지난해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43억원 순이익 34억원으로 각각 41.8% 34.6% 감소했다. 매출액은 1431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2% 감소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에서 포워딩사업을 벌인 모든 기업들이 등락폭이 큰 해상운임에 고전했을 것”이라며 “가파른 운임 상승 등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영업이익이 후퇴한 지오디스윌슨코리아도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거뒀다. 지오디스윌슨코리아의 매출액은 453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30억원이 줄었다.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도 적자폭이 더욱 확대됐다. 의류물량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어시스트코리아도 지난해 적자를 봤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4억원 -7억원을 기록, 적자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매출액 역시 17.4% 감소한 118억원을 기록했다. 일부 포워더들 항공·창고부문서 실적만회 일본계 기업들도 한진해운의 여파를 받았다. 한국일본통운은 큰 폭의 실적 감소에 시달렸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4% 급감한 17억원, 순이익은 44.4% 감소한 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한진해운 후폭풍에 따른 운임 상승이 회사의 영업이익 감소와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매출액은 759억원으로 10.3% 늘었다. 지난해 4월 부산글로벌물류센터 가동으로 매출이 향상됐다. 한큐한신익스프레스코리아도 해상운송 매출이 부진하긴 마찬가지였다. 다만 항공 창고부문에서 전년보다 향상된 실적을 신고하며 매출 신장에 힘을 보탰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366억원을 달성했다. 해상수출입 매출은 163억원 5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항공수출은 41억원에서 43억원으로, 수입은 59억원에서 69억원으로 향상됐다. 창고수입 역시 37억원으로 8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억원을 기록, 1년 전보다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미쓰이소꼬코리아는 한진해운 법정관리 여파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194억원으로 1년 전의 189억원 대비 2.6% 증가했다. 창고보관에서 1년 전보다 실적을 늘리며 마이너스 성장을 피할 수 있었다. 보관료 및 창고하역료 매출액은 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송료와 기타 수수료 수입은 107억원 10억원으로 후퇴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6억원에서 8억원, 1억원에서 7억원으로 증가했다. DSV·세바로지 등 영업실적 개선 불안정한 시황에도 실적개선을 이끈 포워더들도 있었다. 지난해 대형화주 유치에 성공한 세바로지스틱스코리아는 전년 대비 10.2% 증가한 161억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8% 증가한 26억원을 신고했지만, 순이익은 30.5% 급감한 25억원을 기록했다. DSV코리아도 실적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DSV코리아는 지난해 전년 대비 42.8% 증가한 80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14.8% 81.8% 폭증한 58억원 49억원을 각각 거뒀다. 어질리티코리아는 영업이익 39억원 순이익 33억원을 지난해에 거뒀다. 영업이익은 21.8% 신장됐으며 순이익도 37.5% 증가했다. 매출액은 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억원 증가했다. 한국에 법인을 내 국제물류주선업을 펼치고 있는 포워더들은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한진해운이 미친 여파가 상당했다고 전했다. 한 포워더 관계자는 “한진 여파는 수출 수입을 가리지 않고 엄청나게 컸다”며 “본사에서는 매일 한진해운과 관련한 얘기를 쏟아냈다. 한진 여파가 지난해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다른 글로벌포워더는 기업들의 수익 악화 배경으로 ‘제 살 깎기’ 운임경쟁을 꼽았다. 대형화주 입찰 시 화물유치를 위해 운임을 자꾸만 깎다보니 수익성이 저하됐다는 설명이다. 포워딩업계 관계자는 “물량이 많아도 좋을 게 없다. 여러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하다보니 경쟁이 치열해 대기업 물량을 취급해도 수익을 내는 게 어렵다”고 토로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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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남동발전, 선박 안전 공감대
한국선주협회와 한국남동발전은 27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15개 국내 해운사를 초청해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남동발전은 우리나라 전체 전력의 14%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에너지 공기업이다.국내 선사들과 장단기 해상운송계약을 맺고 5개 발전자회사 중 최대 규모인 연간 2700만t의 유연탄을 전량 수입하고 있다. 선사별 안전사고 예방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회성 사고라도 그 피해가 막대해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고경호 조달협력실장은 국내 선사들이 해운업계 장기불황으로 인한 재무여건 약화로 자칫 선박안전에 소홀할 수 있는 경영 여건이지만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선주협회 김세현 부장은 5개 발전사간의 원가 절감 경쟁이 치열한 점과 최저가 낙찰제를 적용하는 등의 문제로 안전보다 수송단가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어 신조선의 투입 또는 안전에 대한 선사의 과감한 투자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고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남동발전에서 적극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선주협회는 인도네시아 및 호주 등 현지 유연탄 공급사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체선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등 선사들의 애로사항을 설명했으며 남동발전은 공급사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조기 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대다수의 해운기업 본사가 위치한 서울에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간담회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국내 해운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日 '100%' 무인 수송 및 배송서비스 추진
일본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물류 분야의 완전 무인화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일본 인공지능기술전략회의는 지난 1월 중순 네 차례 회의를 열고 AI의 산업화 로드맵 관련 자료를 일부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전자상거래 확대로 인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물류분야의 자율주행 및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돼 있으며, 2030년까지 완전 무인화 한다는 전략이다. 외신 및 물류기술연구센터에 따르면 로드맵은 세 단계로 구분돼 진행될 전망이다. 우선 2020년까지 각 산업영역에서 데이터 구동형 AI를 이활용하고, 그 다음 단계(2020년부터 2025년~2030년경까지)에선 영역의 범위를 넘어 AI를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마지막 단계(2030년 이후)로 각 영역이 복합적으로 융합해 에코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가령 생산성 측면에서 AI를 통합 수급 매칭을 예로 들면, 첫 번째 단계에서 제조 물류 조달 데이터를 이용한 진전(발주전 출하‧최적화)되면, 그 다음 단계에선 예측에 의한 다양한 영역의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퍼스널 컨시어지 등)가 가능하게 된다. 이에 따라 마지막 단계에서는 생산성 분야 전체에서 ‘새로운 서비스‧제품을 잇달아 출시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는 주장이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교통과 물류를 AI로 쇄신한다는 내용이다. 자료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단계에 해당하는 2030년까지 ‘완전 무인 수송 및 배송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철도 및 트럭 등을 무인운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이를 드론과 물류시설을 포함해 전체적인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최적의 시점에 배송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력부족이 만성화 돼 있는 일본 물류산업을 혁신한다는 전략이다. 일본의 택배시장 점유율 1위 야마토운수는 최근 인력난으로 인해 ▲아마존재팬으로부터 위탁받은 당일배송을 폐지 ▲야간 배달과 수신자 부재로 인한 재배달을 중단 ▲배달시간 지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AI 실증실험과 실용화를 위해 규제완화를 검토 중이며, 이에 발맞춰 다양한 실험들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야마토운수와 전자상거래업체 DeNA는 택배 배달에 자동운전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DeNA의 IT기술을 활용한 자동운전 고나련 서비스 설계 노하우와 야마토운수의 물류 네트워크를 조합해 ‘온디맨드 배송서비스’, ‘구매대행 서비스’와 고나련한 실증실험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 정부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가전략특구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해당 특구에서 트럭을 이용한 자동운전이나 드론의 실험을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방침이다.
현대삼호중공업, 유조선으로 수주가뭄 뚫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일감 확보를 위해 함께 나서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6일 싱가포르 선사인 센텍마린으로부터 초대형 유조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0m, 폭 60m, 깊이 29.6m 규모로 원유 30만t을 실어나를 수 있는 규모다. 고압용 질소산화물 저감장치와 황산화물 저감장치 등 최첨단 친환경 사양을 채택해 건조되며, 2019년 상반기까지 모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동형 선박에 대한 옵션 2척도 포함되어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 경영진과 함께 노동조합 유영창 지회장도 참석해 수주에 힘을 보탰다. 현대삼호중공업 노동조합은 수주절벽으로 회사가 위기에 처하자 지난해 연말 노사 합동으로 선주사에 감사 편지를 보내 작업물량 확보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최근에는 5월 초(2일, 4일) 연월차를 활용해 휴무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회사의 작업물량 부족 해소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내수활성화 정책에 협조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노조의 수주 지원으로 선주는 당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생산 현장은 한결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 들어 현재까지 총 9척, 6억6천만달러의 선박을 수주하고 있다.
부산세관, 올해 첫 도입 수입세액정산제도 소...
부산본부세관은 25일 업계 애로사항 청취와 올해 달라지는 AEO제도 안내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부산본부세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올해부터 새로 도입되는 ‘수입세액정산제도’를 소개했으며, ACVA제도와 AEO 사후관리의 주요 변경사항 안내 및 통관현장에서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입세액정산제도’는 AEO 기업이 매년 수입신고 적정성 여부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세관에 제출하는 제도다. 기업의 조세부담을 조기에 확정해 기업경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조세마찰을 최소화함으로써 관세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ACVA(Advance Customs Valuation Arrangement)’는 다국적기업이 해외 모회사와 국내 지사 등 특수관계자간에 거래되는 수입물품의 과세가격을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과세당국과 납세자의 상호합의를 통해 사전에 결정해 주는 제도다.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란 관세청이 인정한 성실무역업체에 대해 신속통관 등 수출입과정에서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법규준수도·내부통제·안전관리 등 관세청 요구 기준에 따라 3등급(A, AA, AAA)으로 구분된다. 현재 부산세관 관할 AEO업체는 삼성중공업, 한화테크윈, 대우조선해양,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이랜드월드, 한국타이어 등 총 26개 업체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새로 도입된 제도의 차질없는 추진 및 내실있는 업무협력 증진을 위해 AEO기업과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산항 유해화학물질 사고 막아라"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한 훈련이 군산항에서 진행됐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군산항 3부두 해상에서 10개 유관기관 및 5개 협력업체가 참여하는 '유해화학물질 해상유출 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이란(HNS)는 해상 운송되는 물질 중 위험하거나 유해한 물질을 총괄하는 개념으로 페놀과 아세톤, 황산 등이 해당된다. 연평균 8종 19만㎘가 전북도 해상을 오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해화학물질은 종류가 다양하고 인체 및 해양환경에 복합적인 위험을 내재하고 있어 해양사고 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해경에서도 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 중 하나다. 이번 훈련은 해상 운송 중인 황산이 해상에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대응시스템 운용 ▲피해지역 주민대피 ▲오염지역 탐색ㆍ통제 ▲유출 유해화학물질 방제조치 ▲ 방제장비 및 인력 제독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선박 7척과 내화학복, 독성가스 탐지장치, 제독차량 10여대가 동원됐다. 또 오염물질을 분석·측정차량이 처음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등 최첨단 과학방제장비가 총동원됐다. 군산해경 김희식 해양오염방제계장은 "유해화학물질사고는 운반선박에서 발생할 수도 있지만 지진 등의 영향으로 육상저장시설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원인을 표본화해 최선의 대응 계획을 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에 대해서 수정과 보완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며, 지자체별 방제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창립 20돌’ 쉥커코리아, 노을공원서 ‘숲...
쉥커코리아가 식목일인 지난 5일 창립 20돌을 맞아 서울 노을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DB쉥커의 “2020년까지 우리 산업계에서 ECO PIONEER(환경 선구자)가 될 것”이라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디어크 루카트 사장을 비롯,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디어크 사장의 오프닝 스피치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은 난지도의 역사와 나무 심는 방법에 대한 안내 교육을 받은 후 꾸지닥나무, 개복숭아, 상수리나무, 청단풍 등 총 9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임직원들은 팀으로 일할 때 가장 좋은 성과를 낸다는 DB쉥커의 문화 가치 중 하나인 ‘Be One Team With One Goal’에 따라 모든 직원이 함께 협력해 쉥커코리아 20주년 기념숲 ‘PRIMUS Forest’를 조성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15년간 서울 시민들의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환경오염의 주범인 매립가스, 침출수 등이 흐르던 난지도에 노을공원시민모임이 ‘노을공원 100개 숲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 6월 튼튼 숲이 처음 조성됐고, 2016년 말까지 81개 숲이 노을공원에 자리를 잡게 됐으며 이에 따라 점차 이 지역도 푸른색으로 물들고 있다. 쉥커코리아 관계자는 “처음 참여한 기업 환경활동이었지만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환경까지 함께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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