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FREMANT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pe Artemisio 06/23 07/18 ONE KOREA
    Maersk Havana 06/24 07/19 MSC Korea
    Cma Cgm Attila 06/29 08/08 PIL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l Germany 06/20 07/08 KMTC
    Navios Domino 06/20 07/20 Interasia Lines Korea
    Pl Germany 06/21 07/12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6/18 07/12 Tongjin
    Hyundai New York 06/19 07/09 Tongjin
    Hyundai New York 06/19 07/09 Woosung Maritime
  • BUSAN SHIMIZ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Dahlia 06/18 06/20 CK Line
    Dongjin Enterprise 06/18 06/20 Dongjin
    Star Apex 06/18 06/20 Dong Young
  • BUSAN APAP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irquen 06/19 07/28 Woosung Maritime
    Sm Charleston 06/22 08/04 MSC Korea
    Cape Artemisio 06/23 08/26 ONE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mainnews_img
기획/ 글로벌 컨선사들 1분기 실적회복세 ‘뚜렷’
올해 1분기 현대상선을 제외한 컨테이너선사들이 줄줄이 영업이익 흑자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선사들의 운임회복과 비용절감 노력이 실적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올해 국제회계기준인 ‘IFRS16 리스’ 도입은 선사들에게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IFRS16 도입으로 그 동안 포함되지 않았던 운용리스가 부채로 인식돼 선사들의 부채비율 증가가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북미항로 운임 무역분쟁에도 전년수준 유지 원양항로의 물동량과 운임은 대체로 견실한 수준을 보였다. 영국 컨테이너트레이드스터티스틱스(CT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럽 수출항로 물동량은 전년 대비 7.1% 증가한 409만2000만TEU를 기록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이 포함돼 있는 EU(유럽연합) 27개국으로 수출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6.5% 증가한 316만9000TEU를 기록했다. 러시아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등 비EU 국가 등으로 수송된 컨테이너는 9.3% 늘어난 92만3000TEU였다. 같은 기간 아시아 18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물동량은 전년 대비 0.1% 감소한 411만4300TEU로 집계됐다.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중국발 화물은 7.9% 감소한 250만3500TEU를 기록하며 전체 물동량 감소를 이끌었다. 반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 한국은 각각 21.6% 16.1% 증가한 77만6900TEU 22만7000TEU를 기록하며 무역분쟁의 반사이익을 누렸다. 동서항로의 양대산맥인 유럽과 미주항로의 1분기 평균 운임은 전년 수준을 웃돌며 선사들의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초대형선 인도에 따른 공급과잉에도 선사들은 선복조절에 나서며 운임회복에 전력투구했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럽항로 평균 운임은 TEU당 850달러로 전년과 비교해 30달러 상승했다. 1월 초 996달러를 기록했던 운임은 2월 말까지 800~900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3월 들어 운임은 800달러를 밑돌았지만 1분기엔 견조한 수준을 보였다는 게 선사들의 전언이다. 북미 서안 FEU당 평균 운임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변동이 없는 1734달러를, 동안은 9달러 상승한 2815달러로 집계됐다. 유럽계 선사들 일제히 실적개선 세계 1위 컨테이너선사 머스크라인의 해상운송 사업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증가에 그친 한편,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EBITDA)은 42% 증가했다. 머스크는 운임 상승과 운영비 절감, 조직개편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개선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실어나른 1분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322만TEU에 견줘 2.1% 감소한 315만TEU였다. CMA-CGM의 매출액은 전년 54억1000만달러 대비 37% 증가한 74억1000만달러(약 8조8000억원)를 기록했다. 컨테이너 수송량 증가와 세바로지스틱스 수입 1억7000만달러 반영 등이 외형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은 1억1500만달러에서 2억5300만달러(약 3000억원)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순이익은 -5300만달러(약 -630억원)로 전년 -6700만달러 대비 개선됐다. 독일 컨테이너선사 하파크로이트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년 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파크로이트는 영업보고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2억4300만달러(약 2900억원) 순이익 1억900만달러(약 13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1분기 6200만달러에서 292% 폭증한 실적을 신고했다. 순이익 역시 지난해 1분기 -4200만달러에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외형도 확대됐다. 1분기 매출액은 34억7800만달러(약 4조1300억원)로 전년 동기 32억2100만달러와 비교해 8% 증가했다. 하파크로이트 측은 수송량 증가 운임 상승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컨테이너선사 짐인티그레이티드쉬핑서비시스(짐라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짐라인은 1~3월 세 달 동안 1860만달러(약 2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520만달러에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7억5140만달러 대비 6% 증가한 7억9620만달러(약 9500억원)로 집계됐다. 대만선사들 일제히 이익개선 아시아선사들의 실적 회복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대만 선사 에버그린 양밍해운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돌아섰고, 완하이라인을 더한 3사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현대상선 역시 영업이익 적자 폭을 줄였으며, 코스코쉬핑은 외형과 내실을 동시 사냥했다. 코스코쉬핑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12억7700만위안(약 22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60% 증가한 350억7500만위안(약 6조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6억8700만위안(약 1170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3.8배였다. 지난해 8월부터 OOCL 연결실적이 더해진 게 기여했다. OOCL을 포함한 컨테이너선사업 매출액은 334억5400만위안(약 5조7000억원)으로 약 60%를 차지한다. 현대상선은 두 자릿수의 외형 성장을 일구는 한편 영업손실 폭도 줄였다. 현대상선의 영업이익은 -1108억원으로, 전년 동기 -1762억원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786억원으로 지난해의 -1745억원 대비 소폭 늘었다. 매출액은 1조2774억원으로 19% 증가했다. 에버그린은 매출액이 24% 증가해 대만 3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13억300만대만달러(약 490억원)로 전년 -2300만대만달러에서 흑자전환했다. 순이익 역시 1600만대만달러에서 4억6400만대만달러(약 170억원)로 폭증했다. 양밍해운의 올해 1분기 순손실은 전년 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밍해운이 발표한 1분기 매출액은 전년 310억3000만대만달러 대비 13% 증가한 350억8000만대만달러(약 1조3400억원)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전년 1분기 18억8000만대만달러에서 6억1300만대만달러(약 260억원)로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7400만대만달러(약 30억원)로 흑자로 돌아서는 데 성공했다. 벙커유 가격이 11% 상승하고 운영비가 늘어났지만 손실을 65% 줄일 수 있었다고 선사 측은 밝혔다. 완하이라인은 8억9900만대만달러(약 340억원) 10억6300만대만달러(약 400억원)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거뒀다. 전년 1억4600만대만달러 1억3200만대만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21.9% 증가한 172억9500만대만달러(약 6500억원)를 기록했다. 2019년 1월부터 IFRS 적용으로 컨테이너선사들의 부채가 증가하고 있다. 프랑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컨테이너선사들의 2019년 3월 말 부채총액은 2018년 12월 말에 비해 약 50% 증가했다. 가장 증가율이 큰 곳은 CMA-CGM이었으며, 2018년 대비 2.2배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해사신문은 여기에 세바로지스틱스 인수에 따른 부채 등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KSG 방송 더보기

인천항만공사, 안전관리 전담인력 채용
인천항만공사(IPA)가 ‘2019년 상반기 신입직원 모집’ 최종합격자를 지난 11일 발표했다. IPA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한 최종합격자는 전형별로 장애인(2명), 취업지원대상자(2명) 등 사회형평적 채용과 함께 안전관리분야 인력(7명), 법무 및 세무, 전산(각 1명) 등 총 14명이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지난달 18일 실시한 필기전형을 통해 채용분야별 5배수 내외로 선발된 75명을 대상으로 6월3일부터 2일간 그룹토론과 역량면접을 거친 뒤 최종 선발됐으며, 직렬별로 2명의 예비합격자도 함께 발표했다. 특히 산업안전기사 및 건설안전기사, 소방설비기사(기계, 전기분야) 등 안전 관련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안전관리분야 전담인력이 대거 채용됨에 따라 향후 인천항 내 위해요소 진단·점검 및 각종 안전사고 조치·대응 등 안전관리역량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IPA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및 취업지원대상자 별도전형 실시를 통해 법률상 고용의무비율을 초과해 선발하는 등 정부의 사회형평적 채용확대 기조에 부응함과 동시에, 비수도권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필기전형 가산점을 부여하여 채용비율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인력구성의 대표성이 강화되는 효과도 거뒀다. IPA 인재개발팀 박진우 실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과정을 통해 안전관리 전담인력, 법무 및 세무 등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선발됐다”면서,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들이 향후 인천항이 글로벌 항만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항공화물시장 언제쯤 빛 보나 ‘한달만에...
반짝 플러스 성장을 보였던 세계항공화물시장이 한 달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바닥으로 치닫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1~4월 화물수송량 성장률(FTK·톤킬로미터)은 -2.9%로 집계됐다. 1분기 성장률 -2%보다 0.9%포인트(p) 악화됐다. 지난 3월 성장률이 0.1%로 올해 첫 플러스 성장을 거두며 향후 항공화물 수요에 이목이 집중됐지만 중국 춘절(설 연휴)과 미국 부활절 연휴가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 계절성(seasonally adjusted) 화물은 지난해 대비 2.5% 감소해 2017년 중반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중무역분쟁에 따른 폐해는 아태지역 핵심 화물허브시장인 홍콩과 상하이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유럽지역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35.4%의 점유율로 세계 최대 화물시장을 자랑하는 아태지역은 -7%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뒤이어 점유율 23.4%의 유럽지역이 -1.4%를 기록했고, 점유율 4위(13.3%)의 중동도 -1.6%로 집계됐다. 중남미 아프리카 북미 등 3개 지역은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점유율 2위(23.7%)를 기록한 북미지역은 0.4%로 나타났으며, 점유율 2.6%의 중남미는 3%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소수시장인 아프리카는 1~4월 1.4%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국내외 공급량(AFTK·화물공급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났고, 화물적재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2.8%p 줄어든 46.4%로 집계됐다. 4월 당월 실적만 놓고 보면 수요성장률은 -4.7%로 곤두박질쳤다. IATA에 따르면 4월 세계 교역 성장률은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3개년 평균 성장률인 1.3%에 견줘 여전히 바닥 수준이다. 지난 2016년 중반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던 세계 교역량은 지난해 4분기 이후 침체된 모습이 뚜렷하다. 주요 6개 지역을 놓고 보면 1~4월 누계 실적과 마찬가지로 아태 유럽 중동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물동량 1위 아태지역은 수출입화물 부진 여파로 성장률이 -7.4%에 머무르는 등 6개월 연속 부진이 계속됐다. 특히 세계 최대 제조허브인 만큼, 미국의 관세부과가 향후 아태지역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유럽지역은 -6.2%를 기록해 아태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성장률이 부진했다. 경제성장 둔화 및 영국 브렉시트 등과 함께 독일의 수출계약 부진이 항공화물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중동지역도 수요성장률이 -6.2%에 머무르며 유럽과 동률을 이뤘다. 지난해 4분기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 지역 물동량은 특히 북미지역 수출입화물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중남미 아프리카 북미는 플러스 성장했다. 3개월 연속 수출입화물 성장세를 보이는 중남미지역은 5%를 기록해 가장 성장률이 높았다. IATA는 브라질 경제 상황에 따라 향후 성장세 지속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내다봤다. 아프리카는 전년 동월 대비 4.4% 성장했다. 북미지역은 국내 내수 수요 성장세가 수출입 부진을 메우며 0.1% 증가로 마감했다. IATA는 최근 미중무역분쟁 긴장 고조 등이 향후 수개월 간 북미지역 항공화물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4월 공급성장률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물적재율은 수요 부진 여파로 3.5%p 줄어든 46.3%에 머물렀다. IATA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사무총장은 “(4월에) 항공화물 성장이 급감한 것과 함께 올해의 전망도 밝지 않다”며 “원가는 상승하고 긴장된 무역구조가 시장의 신뢰도까지 영향을 주며 세계무역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화물기 운영사들에게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각 국에선 무역장벽을 완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객시장, 견고한 성장세 유지 세계 여객시장은 4월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거두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1~4월 여객 수송성장률(RPK·유상여객킬로미터)은 4.6%로 마감했다. 유럽 중남미 아태지역 수요성장률이 각각 6.9% 5.4% 4.6%를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중동지역은 -0.3%를 기록해 6개 지역 중 유일하게 역신장했다. 국내외 공급(ASK·유효좌석킬로미터) 성장률은 4.8%였으며, 탑승률은 0.1%p 후퇴한 81.2%로 집계됐다.
삼성·LG, 미국 수입화주 랭킹 톱10에 이름올...
삼성과 LG의 미국법인이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수입업자 10위권 기업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 자동차 타이어 등 국내 주요 5대 대기업이 지난해 미국에서 수입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20피트 컨테이너(TEU) 47만1000박스로 상위 100대 수입업체가 들여온 707만7000TEU에 견줘 6.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미국 해운전문지 저널오브커머스(JOC)에 따르면 삼성아메리카와 LG그룹이 지난해 미국에서 수입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각각 19만TEU 17만4000TEU로, 7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 LG 외에도 국내 3대 주요 대기업이 상위 100대 수입업체에 등재됐다. 뉴저지주 웨인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아메리카는 지난해 5만1000TEU를 수입하며 30위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관련 기업 두 곳은 50위권에 위치했다. 모비스파츠아메리카는 지난해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와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총 3만TEU의 자동차부품을 수입하며 54위를 거뒀다. 현대차 미주법인인 현대모터매뉴팩처링은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총 2만6000TEU를 수입해 60위를 기록했다. 10대 수입업체 중 6곳이 유통업…월마트 1위 상위 5대 수입업체 자리는 미국 주요 유통업체들이 싹쓸이했다. 월마트 타깃 홈디포 로우스 등 4대 유통기업은 지난해 230만TEU를 수입해 미국 전체 수입물동량의 10%를 차지했다.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는 지난해 94만TEU를 수입하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업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13위·12만8000TEU)보다 약 7.3배 많은 화물을 수입했다. 2위는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 본거지를 둔 타깃으로 총 63만2000TEU를 수입했다. 3위와 4위는 홈디포와 로우스가 차지했으며 각각 41만7000TEU 30만8000TEU를 수입했다. JOC는 미국 정부의 대중국 관세부과가 가정용품 의류 등 주요 산업군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 수출이 독보적인 가운데, 베트남이 중국의 뒤를 빠르게 좇고 있어 향후 아시아제조시장의 패권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는 분석이다. 가정용품의 경우 미국의 대중국 관세부과와 내수경기 호황에 따른 소비자들의 지출 증가가 어우러져 가전제품과 가구 수입이 크게 뛰었다. 지난해 미국의 가정용품 수입물동량은 9.9% 성장한 359만6000TEU였다. 수출국가별로 1위 중국이 245만TEU를 수송하며 6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베트남이 48만TEU(13.3%), 말레이시아가 9만4000TEU(2.6%)로 나타났다. 베트남의 대미 수출량이 지난 2014년에 견줘 79.3% 폭증했지만 중국과의 격차는 여전히 6배에 달해 수출주도권은 당분간 중국이 계속 쥘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전망은 밝지 않다. 올해 미국의 주택착공건수(housing starts)가 지난해 수준에 못 미치는 데다, 주택담보대출금리 인상에 따른 비용증가로 소비자들이 가정용품 구매에 지갑을 열지 않을 거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수혜를 입은 주요 가정용품업체로는 뉴웰브랜즈(16위·12만4000TEU) 룸스투고(25위·6만3000TEU) 하이얼아메리카트레이딩(26위·6만1000TEU) MS인터내셔널(37위·4만1000TEU) 일렉트로룩스(43위·3만6000TEU) 베드배스앤드비욘드(44위·3만6000TEU) 외 10곳이었다. 의류업체들도 미중무역분쟁 여파에 전자상거래시장 확대까지 겹치면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미국의 의류 수입물동량은 전년 대비 6.6% 성장한 166만7000TEU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업체로는 나이키(15위·12만4000TEU) 아디다스그룹(42위·3만7000TEU) 길단액티브웨어(49위·3만3000TEU) 하네스브랜즈(50위·3만2000TEU) 외 5곳이었다. JOC는 미중무역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의류수입처의 점유율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위 의류수출국은 점유율 47.1%의 중국이었으며, 2위는 16.6%의 베트남이었다. 무역분쟁에 美 스크랩수출 전년比 20.4%↓ 미국 상위권 수출업체들은 주로 폐지 폐플라스틱 고철 등 폐기물을 수출하거나 동물 사료 및 곡물을 생산하는 업체로 구성됐다. 상위 50대 수출업체를 놓고 보면 10곳이 재활용 관련 업체였으며, 5곳이 사료 및 곡물업체였다. 지난해 미국 상위 50대 수출기업이 전 세계로 수송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311만5000TEU로 상위 100대기업 물동량 393만1000TEU 대비 79.2%를 차지했다. 특히 폐기물 수출업체들은 최대 수입국인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로 선적량이 전년 대비 20.4% 급감한 133만5000TEU로 집계됐다. 폐기물업체들은 중국을 대체할 새로운 수입시장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을 확보해 이들 국가로의 수출물동량을 세 자릿수로 늘렸다. 지난 2014년과 비교하면 중국행 폐기물 수출물동량이 57.2% 급감한 반면, 동남아와 중동은 각각 314% 250% 폭증했다. 하지만 수송실적을 놓고 보면 대중국 수출물동량이 72만2000TEU, 동남아가 26만1000TEU, 중동이 8000TEU를 기록해 중국의 영향력이 여전했다. 상위 5대 수출업체에 이름을 올린 폐기물업체 3곳은 물동량 감소가 불가피했다. 제지·포장업체 인터내셔널페이퍼는 지난해 24만3000TEU를 전 세계로 수출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제지 및 플라스틱 재활용업체인 아메리카청남이 지난해 18만3000TEU를 수출해 3위를 기록했다. 아메리카청남은 중국 정부가 폐기물 수입을 본격 규제하면서 수출물량이 35% 급감했다. 제지·목재·재활용품 관련 업체인 인터내셔널포레스트프로덕츠는 지난해 10만9000TEU를 수출해 5위를 기록했다. 그 외 곡물 및 동물 사료로 유명한 카길이 6만2000TEU를 수출해 16위, 화학업체 듀퐁이 4만4000TEU를 수출해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선과일 및 야채업체 돌푸드는 3만5000TEU로 37위, 소비재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은 2만7000TEU로 49위를 각각 기록했다.
해운조합-해양환경공단, 유류오염사고 방제대...
한국해운조합과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3일,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유류오염사고 방제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구조 조치로 유류오염사고를 방지하고, 해양환경 및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 것.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 유류오염사고 시 신속한 방제조치 및 기술지원 ▲ 연안오염예방 및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협업사항 발굴 ▲ 해운산업 발전 및 양 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유류오염사고 대응 및 해양환경 보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조합 공제가입 선박은 유류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 및 구조·구난 조치를 받게 되어 사고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해양오염예방 관련 전문 교육과 홍보 캠페인으로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류오염 사고 발생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임병규 해운조합 이사장은“해양재난대응에 전문성을 갖춘 해양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사고가 발생한 조합원들의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우리 해운산업의 다양한 관계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해양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포토 뉴스 더보기

해운지수 그래프

준비중.
준비중입니다.

BUSAN OSAKA

선박명 출항 도착 Line/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