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09:42
“사리사욕 아닌 물류 공동체 번영 위해 외길 인생”
로지스올…매출 1조원 시대 꿈 아닌 현실
커버스토리/로지스올(주) 서병륜 회장

본지에서 독자에게 선보이는 다양한 내용 중 ‘커버스토리’라는 코너가 있다. ‘커버스토리’는 국내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고 뛰어다니며 물류에 인생을 건 사람들을 찾아 취재하는 코너다. 이와 관련해 문득 ‘국내 물류인 하면 가장 먼저 누가 떠오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봤다. 그런데 어렵지 않게 그 대답이 머릿속에 나타났다. 바로 로지스올의 서병륜 회장이다. 오로지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그리고 국내외 물류인들과 공존공영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하지 않는 서병륜 회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물류인인 것이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커버스토리 인터뷰를 누구로 해야 할지 찾아 고민하다 쉽사리 결론을 냈다. 지난해 물류의 날 수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으며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은 서병륜 회장. 본지는 마포에 있는 로지스올 본사를 찾아 그와 물류의 길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다

이제 로지스올은 국내에서 물류사업을 영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위상있는 기업입니다. 회장님께서는 ‘종합물류공동체’라고도 표현하시던데 이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요.

우선 이 내용에 앞서 물류에 대한 제 생각을 기술하겠습니다. 물류를 광범위하게 보면 해운/육운/항공 등이 있지만 저는 해운/운송 단순히 그런 것들이 아닌 전 산업, 모든 분야를 연계해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변화를 물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관점에서 물류를 논하고 싶습니다. 여기 제 명함을 보면 ‘새로운 물류시스템을 만들어 물류가치를 창출해 공존공영을 추구한다’라고 써 있습니다. 제가 한국물류연구원을 설립한 후 KPP와 KCP를 만들고 그 후 KLP를 만들었는데 그 브랜드를 공통으로 묶어보고자 고민을 하다 ‘로지스올’이라는 사명을 고안했고 이 것이 종합물류공동체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의 방향을 잡기 위해 고민하던 중 ‘얼라이언스’가 떠올랐고 ‘토털 로지스틱스 얼라이언스(Total Logistics Alliance)’가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 또한 종합물류공동체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와 같이 공동체를 중요시하는데, 아시다시피 파렛트풀이나 컨테이너풀이나 공동으로 사용한다는 기본 개념이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카톨릭의 영향도 받았는데, 카톨릭에서 주로 언급하는 공동의 의미를 전 깊게 받아들였고 여기에 영향을 받아 ‘종합물류공동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공동이라는 말은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고 ‘함께’라는 뜻이 들어가 있는 좋은 뜻 아닙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로지스올은 요새 유행하는 공동 플랫폼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동’과 ‘공유’ 바로 이것이 로지스올의 기본 개념입니다.

회장님은 국내 물류산업의 역사와 함께 한 산 증인입니다. 그간 물류업계 몸담아 오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가 궁금합니다.

이 질문을 받고 제가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지혜’입니다. ‘지혜’가 인생을 살면서 그리고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물류연구원을 설립해 혼자서 사무실에 들어와 매일같이 물류에 대해 고민하고 ‘난 무슨 일을 해야 하나’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혜를 짜 낸 것이 바로 한국물류협회입니다. 사실 전 한국물류협회에서 처음에는 사무국장으로 시작해 회장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한국물류협회를 만들어 로지스올 화재사고가 나기 전까지 25년 간 이끌어 오면서 가장 생각나는 일화는 한국경제신문에 특집 기사가 난 것입니다. 제가 혼자서 물류매체의 원조격인 ‘물류 뉴스’를 지인들과 각 신문사 특히 편집국장 앞으로 배포하던 중 한국경제신문에 특집 기사가 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경제신문에 기고를 6번 하게 된 것입니다. 이 것이 히트상품이 됐습니다. 당시 한국경제신문사 대표님이 저를 불러 ‘유통부와 물류부를 만들까 하는데 어떤 것이 나을까’라는 자문까지 할 정도 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물류부는 아직 빠르다고 말했고 실제로 유통부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단한 일입니다. 그 당시부터 한국물류연구원 사무실에 물류에 관한 문의가 빗발쳤습니다. 그 것이 한국물류연구원, 한국물류협회, 로지스올 성공신화의 단초가 된 것입니다.

서 회장님께서는 한국물류협회를 통해 물류 계몽 활동을 이어왔고, 로지스올을 통해 공동물류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렇게 물류의 길을 걸어온 사연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인 대우그룹의 대우중공업에서 지게차에 관련된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40여년전 1977년 3월 15일 지게차 생산공장에서 조립 담당사원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1978년 기술개발부서로 이동하여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을 때였는데, 영업부서에서 지게차 판매가 지극히 부진하자 공장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운반연구팀의 일원으로 판매 업무에 파견되었습니다. 당시 대우 중공업의 지게차 생산규모가 년간 1000대 수준이었으나 판매가 500대 수준이라 회사가 어려움에 처하여 있었던 것입니다. 국내 지게차 시장개척을 하라는 특공대 임무를 띠고 있었던 셈이지요. 당시 해외 선진국인 일본, 유럽, 미국 등의 지게차 시장을 조사 분석하여 해결방안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3.5톤, 5톤 장비 중심으로 중량물 화물을 운반, 하역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으니 이미 이 시장은 포화 상태가 되어 신규 수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저는 선진국에서는 소형 지게차(1톤급, 2톤급)가 주된 시장이며 이는 화물 받침대인 파렛트 위에 짐을 차곡차곡 쌓아서 지게차로 작업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대형 중량물을 하역하는 지게차 시장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들이 들 수 있는 물건들을 유닛로드시스템(Unit Load System)으로 물류체계를 개선하여 소형 지게차 시장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인 선진국의 사정이었음을 알아내었습니다. 말하자면 콜럼버스의 달걀 세우기이고 비밀의 문을 여는 열쇠이지요. 그래서 1980년에 지게차 시장 확대를 위한 물류시스템화 추진 계획을 세우고 이것이 저의 인생 계획서가 된 것입니다. 그 주된 계획은 첫째, 한국물류협회를 설립해 우리 산업계의 물류선진화를 추진하고 둘째, 한국파렛트풀(주)를 설립해 산업현장에 파렛트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게 하여 국내 지게차 시장을 연간 1만대 수준으로 확대시킨다는 커다란 사업 구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구상들이 현실화되기엔 쉽지 않았습니다. 실적이 부진하자 회사에서는 관심이 적어지고 본인에게 지게차 공장의 자재관리과장으로 발령이 나버렸습니다. 이 물류분야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열정을 다 바치고 있던 저는 포기하고 싶지않아 6개월 정도 고민 끝에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홀로서기를 결심했습니다. 1984년 9월 1일 출발한 한국물류연구원이 제 ‘물류의 길’의 첫 출발입니다. 이 한국물류연구원을 발판 삼아서 사단법인 한국물류협회를 만들었고 한국파렛트풀(주)를 설립해 오늘의 로지스올로 성장했습니다.

매출 1조원 시대에 다가서

로지스올 그룹은 지속적으로 사업 분야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사업 분야에 대해 다시 한번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국내외 25개의 계열사가 있고 지속적으로 늘어갈 것 같습니다. 올해 로지스올의 전체 매출이 9300억 가량 될 것입니다. 우리의 주 사업인 파렛트풀(KPP)의 경우 고객이 15만개 기업으로 압도적으로 1위를 수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파렛트 렌탈업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파렛트를 임대해주고 일일이 수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런데 독특한 것은 우리는 계약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고객과 신뢰로 진행이 된다는 것이죠. 현재 회수율이 99%에 이를 정도입니다. 이는 대단한 수치입니다. 회수 전문조직이 KLP인데, 이제 이 조직이 물류컨설팅 및 서비스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아마 올해부터는 KLP의 매출 규모가 가장 커질 것 같습니다. 현재 파렛트풀(KPP), 컨테이너풀(KCP)이 주 사업이고 KLP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저는 경쟁적인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항상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창조적인 것에 몰두합니다. 저희 회사를 벤치마킹한 기업들이 생겨나 자연스럽게 경쟁이 된다 해도 저는 그런 것에 신경 안 쓰고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으며 지금도 준비 중인 것이 많습니다. 로지스올은 서플라이체인(Supply Chain, 공급망)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공동’, ‘공동체’라는 화두를 통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 아메바 경영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흡수해 규모를 넓혀 이 분야 글로벌 챔피언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2018 ‘물류의 날’ 행사에서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으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제가 로지스올이라는 그룹을 설립해 이 정도 까지 끌어올린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물류협회를 발족해 국내에 물류를 알리는 계몽활동을 한 것을 정부에서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하고 단체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돈을 목적으로 사업을 하다보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그래도 헛되지 않고 열심히 살았기에 이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로지스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파렛트입니다. 그리고 ‘RRPP’라는 새로운 파렛트풀시스템을 선보였는데, 아는 분도 많겠지만 이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소개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의 현황과 향후 전망은 어떤지요.

이게 정말 재미있는 사업입니다. RRPP(Recycled Reusable Plastic Pallet)는 폐 플라스틱을 활용한 리사이클 파렛트입니다. 기존의 일회용 파렛트는 조그마한 외부압력이나 환경변화에도 적응하지 못하고 파손, 변형 불량, 휨, 찌그러짐 등이 발생하여 포장 품질을 저해하고 위험요인을 발생시켜왔습니다. 하지만 로지스올이 개발한 RRPP는 특허물질이 첨가돼 내구성이 더욱 강해졌고 가격도 저렴한 게 특징입니다. RRPP POOL은 국제간 교역에서 발생하는 고 물류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시키기 위해 RRPP를 공용화함으로써 저비용 물류체계를 완성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우리는 RRPP POOL을 국내 수출입 물동량은 물론 중국 및 베트남 내수 물동량까지 확대하여 RRPP POOL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생산, 물류센터, 영업은 각국의 현지 업체들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업을 하면서 중국 분들을 많이 도왔습니다. 여담으로 제가 중국 파렛트 시장에서는 영웅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차이나파렛트풀(CPP)의 각종 업무에 적극적인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도움을 받았기에 저 역시 중국에 이 사업을 전파하고 싶었습니다. RRPP POOL은 물류의 표준화와 공동화, 자원순환 등에 기여를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물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최근 중국 및 베트남 등에 진출해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 상황은 어떤가요? 그리고 향후 글로벌 사업 계획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RRPP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리터너블 패키징 사업도 미국 유럽 등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로 사업을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앞으로 글로벌 시장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재 4차 산업의 흐름 속에서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업을 하면서 이에 대해 굉장히 신경 쓰이실 텐데 이 흐름에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요.

제게 있어 ICT는 큰 기회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업이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떠오르고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본사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조만간 수면위로 떠오를 것입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들어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지요.

무엇보다도 회사 전체 매출 목표가 1조원을 돌파하는 것입니다. 물류 대기업을 빼고 일반 기업이 1조원을 넘는 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KPP가 사실 이 분야 글로벌 챔피언입니다. 매출을 떠나서 ‘몇 개의 기업이 몇 개의 파렛트를 공동으로 쓰느냐’를 따지면 우리가 넘버원입니다. 물론 플라스틱 파렛트 기준입니다. 목재 파렛트를 포함하면 호주의 ‘체프’가 표면적인 1위일지 몰라도 플라스틱 파렛트 분야의 실질적인 글로벌 챔피언은 우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주 52시간, 최저임금 인상 등에 대해 물류업계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견해가 궁금합니다.

사실 전 사업가입니다. 전 정부의 정책에 맞춰 살아온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인건비가 오를 수록 제게 있어 기회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사람이 적을 수록 물류 자동화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직종에 따라 주 52시간 근무가 유동성 있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제조공장의 현장직이나 연구원(R&D)의 경우 시간에 맞춰 일을 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전 기본적으로 직원들에게 야근을 시키지 않고 주어진 시간에 창의적으로 일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효율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존공영’

회장님의 경영철학 및 인생을 살아가는 모토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제 사무실 벽 액자에 보이시는 ‘공존공영’입니다. 아시다시피 공존공영은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한다는 뜻의 한자성어로 다 같이 잘되는 것이 저의 인생 철학입니다. 제가 하는 사업 모델 역시 공동 그리고 공유의 개념이라고 몇 번 강조한 것도 경영철학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물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물류인들에게 힘내라고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물류업계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혼자만 성공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물류사업을 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물류인들이 동반 성장하길 바랍니다. 물류사업을 하는 모든 분들이 ‘고객 즉 화주기업의 물류시스템을 어떻게 혁신시킬 것인가’, 이점에 초점에 맞추고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성공한다고 봅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서병륜 회장은…

[생  년  월  일] 1949년 09월 03일

[소속 및 지위] LogisALL 그룹 회장
 로지스올(주) 대표이사
 한국파렛트풀(주) 대표이사
 한국컨테이너풀(주) 대표이사
 한국로지스풀(주) 대표이사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회장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 명예회장

[학력] 1965.03~1968.01 전남 순천고등학교 졸업
 1969.03~1973.02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공학과 (농업기계전공)졸업
 1998.03~1999.08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1999.03~1999.08 KAIST 최고정보경영자과정 수료
 2002.03~2002.08 연세대학교 중국비지니스최고위과정 수료
 2005.03~2005.08 중앙대학교 일본지역최고경영자과정 수료
 2005.09~2005.12 숙명여자대학교 Blue Ocean최고경영자과정 수료
 2004.03~2006.08 명지대학교 산업공학과 석사졸업
 2007.03~2011.02 명지대학교 산업공학 박사학위 취득
 2008.03~2008.06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농산물유통CEO과정 수료
 2009.03~2009.07 성균관대학교 W-AMP 수료
 2009.08~2009.12 인하대학교 무역협회 물류경영자(GLMP)과정 수료
 2010.09~2010.12 연세대학교 SCM 경영자과정 수료

[경력] 1977.03~1984.8 대우중공업(주) 근무;파렛트풀제도의 도입 및 물류연구담당
 1984.09 한국물류연구원 설립, 원장 취임(현)
 1985.10 한국파렛트풀(주) 설립, 대표이사 취임(현)
 1989.07~2009.06 사단법인 한국물류협회 설립. 초대사무국장 회장 역임
 1996.05 사단법인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설립, 부회장 취임
 1996.11 한국컨테이너풀(주) 설립, 대표이사 취임(현)
 2001.08 사단법인 농식품신유통연구회 감사(현)
 2002.06 한국로지스풀(주) 설립, 대표이사 취임(현)
 2003.10  아시아태평양물류연맹(APLF) 제5대 회장 취임
 2005.09  아시아태평양물류연맹(APLF) 제6대 회장 취임
 2006.04  유로지스넷(주);ULN 설립, 대표이사 취임(현)
 2006.04  에코로지스(주);ECL 설립, 대표이사 취임(현)
 2006.05  상해중력물류설비임대유한공사;LAS 설립, 동사장 취임(현)
 2006.12  청도 공용국제물류유한공사;LAQ 설립, 동사장 취임(현)
 2008.07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APSF) 제2대 회장 취임
 2009.02 서울상공회의소 제20대 의원 선임
 2010.11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APSF) 제3대 회장 재선임
 2011.05  사단법인 자원순환포장기술원 이사장 취임(현)
 2012.02 서울상공회의소 제21대 의원 선임
 2012.03  사단법인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 제6대 회장 선임(현) 
 2012.03 로지스올 USA 설립, 대표이사 취임(현)
 2014.01 한국무역협회 GLMP 총동창회 제6대 회장 취임
 2015.02 서울상공회의소 제22대 의원 선임
 2016.03 로지스올 Vietnam 설립, 대표이사 취임(현)
 2014.04 서울대학교 제12회 상록인 대상
 2016.04 지식재산창조기업 협의회 회장 취임(현)
 2016.05. 서울대학교 농업생명대학 동창회 제10대 수석부회장(현)
 2018.02 서울 상공회의소 제23대 의원 선임(현)
 2018.03 한국통합물류협회 수석부회장 선임(현)

[저서] 「 物流의 길 』, 2008. 삼양미디어

[수상] 1997.10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장 (물류체계 개선)
 2000.04 한국로지스틱스학회 최고경영자상
 2005.04 한국로지스틱스학회 공로상
 2005.09 산업자원부 장관상 (한국파렛트컨테이너 산업대상 공로상)
 2005.12 환경부 장관 표창장 (환경보전 기여)
 2007.12 농림부 장관 표창장 (농산물유통 기여)
 2008.10 한국정부 산업포장 (물류 표준화)
 2009.11 한국SCM학회 대상
 2012.12 한국생산관리학회 프로세스 혁신 경영자 대상
 2014.05 서울대학교 농업생명대학 상록인 대상
 2018.11 한국물류대상 은탑산업훈장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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