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09:54
단국大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홍콩 춘계 전자 전시회 참가


단국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DKU-GTEP 사업단)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홍콩 춘계 전자 전시회(Hong Kong Electronics Fair Spring Edition 2019)'에 지난 13일(토)부터 16일(화)까지 4일간 참여해 수출상담과 기업 및 제품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전시회에는 DKU-GTEP 사업단에서 정인승(단국대학교 무역학과)학생이 차량 거치대 제조업체인 HSM(주)(대표 여영규)와 함께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들은 제품소개와 함께 OEM 방식의 납품가능 여부, 현지 수출을 위한 제품 형태의 변형가능 여부 등에 관해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사업단과 MOU를 맺은 HSM(주)는 HSMtech로도 불리며 해외 아마존을 비롯하여 국내 삼성, LG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자사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랑용 휴대폰 거치대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GTEP(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 사업단)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글로벌 마케팅 및 전자무역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단으로 전자무역 체험, 학습 프로그램,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등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무역협회 출신인 정윤세 교수가 모교인 단국대학교에서 현재 학생처장과 GTEP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정윤세 교수는 한국무역협회에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국가 전자무역 서비스 시스템인 uTradeHub(유트레이드허브)를 구축 및 총괄하여 전자무역 서비스 구현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홍콩춘계전자전시회 (Hong Kong Electronics Fair Spring Edition 2019)는 단국대학교 GTEP사업단 중 무역학과 4학년 정인승 단원이 대표로 참가했다.

한편, 산업통산자원부(MOTIE)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KITA)가 시행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무역실무와 지역전문 심화교육, 산학협력 현장실습을 비롯해 온라인 해외마케팅 실습, 국내 외 전시회 참가 등 15개월 동안 42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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