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1 09:35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통해 153개 화주 유치할 것”
물류전문가 영입 통해 ‘종합물류서비스’ 날개 달아
주목기업/(주)153로지스틱스
각 산업별로 ‘작지만 강한 기업’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런 기업들을 강소기업이라고도 표현한다. 강소기업은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하며 지속적으로 사세를 확장해 나간다. (주)153로지스틱스 역시 물류산업 속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3자물류 전문인 이 기업은 고객 니즈에 맞춰 업무를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주)153로지스틱스는 지난 2009년 창립한 회사로 경기도 군포시 한국복합물류단지 내에 자리잡고 있다. 이 기업은 GS홈쇼핑,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신세계TV쇼핑, SK스토어, 휠라인티모 등 다양한 고객사의 물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고객사는 어림잡아 20여개에 이른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주)153로지스틱스의 임직원 수는 약 150명 정도며, 2019년 예상 매출액은 150억 원 정도다. 현재 이 기업의 주요 사업 영역은 일반기업의 물류센터 아웃소싱, TV홈쇼핑 & E-Commerce 물류대행, 홈쇼핑 벤더 물류대행, 일반 물류컨설팅 등이며 지속적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통 업계서 근무하며 물류 흐름 살펴

(주)153로지스틱스의 설립 배경을 살펴보면 현재 이곳의 총 지휘자인 강창현 대표(사진)가 지난 2009년 물류회사인 ‘153물류’로 시작, 2014년 (주)153로지스틱스로 법인 전환한 후 11년간 물류전문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강 대표는 원래 물류사업을 하기 전 홈쇼핑 벤더사인 유통 사업을 오랫동안 접했는데 이 과정에서 물류의 흐름을 보고 전문화된 물류서비스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됐고, 이를 계기로 물류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강 대표는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모두가 황금을 찾으러 다닐 때 그들에게 청바지, 햄버거 등을 판매하며 사업을 일군 회사들을 롤 모델로 삼고 회사를 설립했다. 이를 머릿속에 넣고 온라인 유통사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유통 기업의 물류대행 등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한편 (주)153로지스틱스는 최근에는 밸류체인 확대의 필요성을 느껴 택배 서브터미널 운영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주)153로지스틱스는 강창현 대표이사를 필두로 위상섭 부사장이 물류를 총괄하고 총 4개 담당제를 두어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위상섭 부사장은 27년간 물류대기업에서 닦은 노하우와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작년 3월 영입돼 물류 총괄을 맡고 있다. 강 대표는 “기존에 탄탄하게 갖춰진 인프라에 위상섭 부사장이 합류해 물류사업 부문에서 더욱 큰 시너지가 나고 있다.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수치가 이를 증명한다. 향후 위 부사장이 물류사업 부문의 포텐셜을 최대한 끄집어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영지원 담당은 인사, 노무, 회계, 총무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3PL 사업담당은 각 홈쇼핑 및 기업의 물류센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택배사업 담당은 각 화주사의 제품의 유통 가공 및 집하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회사인 (주)새빛스태프는 인력소싱사업, 헤드헌팅사업, 신 성장 동력사업인 에어컨 유지보수 및 세척사업,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방진망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주)153로지스틱스는 물류 컨설팅, 마케팅 전담 부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지사 신설 등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예정이다.

(주)153로지스틱스의 사업의 골자는 완벽한 물류서비스 제공과 밸류 체인 확대 그리고 신 성장 사업 확충이다. 위 부사장에 따르면 물류사업 구조는 물류서비스 수행이 필요한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업무의 범위는 한정돼 계약이 이루어지며, 그 계약된 범위 내에서 종합물류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쉽게 말해 입고(하역)부터 검수, 검품(필요에 따라 검납), 재고관리, 유통가공, 보관, 시스템 관리, 포장, 양품화, 부자재관리, 출고, 반품관리, 택배 집화, 택배 터미널 관리, 택배 배송까지 물류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물류서비스 수행과정은 우선 ‘고객의 상품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디자인하고, 다음으로 물량 Forecasting(예측경영)을 통해 완벽한 운영을 하며, 마지막으로 만일에 대비, Risk Menegement(리스크관리)를 하는 것이다.

 

▲강창현 대표(좌)와 위상섭 부사장(우)


위 부사장은 “유통이란 공급과 수요를 연결시키는 것이며, 물류는 물자의 흐름으로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따라서 물류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세밀하고 섬세하고 부지런하며 디테일해야 고객의 마음을 읽고 한발 앞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물류센터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재고 관리를 잘하는 것이다. 그래서 재고를 없애고 최소화하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 이에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WMS를 사용, 고객의 상품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완벽한 재고관리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쇼핑 물류대행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물류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알다시피 국내 물류사업은 대기업 위주로 형성돼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물류센터나 설비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물류사업에 있어 중소기업이 업계를 이끌어 가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물류사업은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택배, 판토스, 현대글로비스, 삼성SDS 등의 종합물류회사가 있고, 그 아래에는 분야별로 중견기업들이 자리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운송 쪽에는 택배사와 기업화물이 자리잡고 있고, 포워딩 쪽에는 판토스를 필두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몸을 담고 있다. 이런 상황에 비춰볼 때 (주)153로지스틱스의 경우, 물류의 여러 분야 가운데 3PL 전문 회사면서 대기업 파트너사의 물류업무 위탁 운영에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TV홈쇼핑 시장의 홈쇼핑사 물류센터 운영 및 홈쇼핑 벤더 3PL 운영에 있어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크고 업무 수행 능력이 탁월하다. 이 외에 택배서브터미널 운영에 있어서도 국내 택배 1위사인 CJ대한통운의 13개 서브터미널을 위탁 운영 중에 있으며, 이중에는 규모가 서브터미널 중에 가장 큰 군포터미널 운영도 맡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의 큰 장점은 바로 어패럴(의류) 물류대행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 공산품보다 SKU도 많고 품질관리 및 여러 유통가공 작업이 동반돼야 하는 어패럴 물류에 있어 오랜 레퍼런스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어패럴 물류대행의 경우 세심한 곳까지 신경 써 고객만족을 이끌고 있다. 예를 들어 일반 대형 세탁소 수준의 다림질 설비를 마련해 반품된 의류를 새 상품으로 재 가공 시킨다.

(주)153로지스틱스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구조의 사업을 진행한다. 위상섭 부사장은 “20년전만 해도 대부분의 유통시장은 시장, 수퍼마켓,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위주의 단계별 구조였다. 제조사-총판-지역 총괄-소매점-소비자의 물류 이동이 기본적인 흐름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구조는 제조사에서 곧바로 온라인 유통회사를 통한 소비자로의 직배송이 이미 대세다. 여기에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물류시스템의 글로벌화를 통한 해외직구서비스도 일상이 됐다. 소비자가 집에서 편하게 국내외 쇼핑을 즐기고 상품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물류서비스의 성장과 발전에 있다. 이 부분에서 당사는 작은 포지션이나마 물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유통시장의 온라인으로의 이동과 성장에 있어 시장이 커지고 저희 역시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향후 중장기적으로 시장성이 커지는 산업의 한 축에 있다는 것이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당사는 대기업 물류센터 운영을 통한 전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WMS를 보유하고 있어서 DAS/MPS/DPS 및 각 택배사 시스템 활용능력이 매우 우수하며, 다수의 물류센터 이전 및 물류 인프라 공동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 이전 및 통합 시 효율적인 레이아웃 설계와 초기 세팅 시 능동적인 대응력이 우수하다. 한편 인력 아웃소싱 전문회사인 (주)새빛스태프를 자회사로 두어 인력 수급이 용이하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단점으로는 아직도 소비자와 기업의 인식이 ‘물류는 비용, 물류는 사람이 힘으로 하는 단순한 업무’라는 의식이 강하고 그 만큼 시장에서 제 값을 못 받는다는 점이다. 여기에 최근 급격히 상승한 최저시급의 여파로 영업이익률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주)153로지스틱스가 최근 포커싱을 두고 있는 부분은 물류자동화이다. 시장에서 최근 3년간 급격히 오른 최저시급 여파로 사람 중심의 물류서비스가 자동화, 무인화 등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기업은 기존의 저렴한 인력 제공을 통한 단순 업무 처리를 벗어나 해외의 선진화된 물류설비를 찾고 자동화, 무인화 물류센터 운영에 필요한 지식, 설비, 운영 레퍼런스를 가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물류센터 자가화할 큰 그림 그려

한편 이 기업은 향후 모든 설비와 센터를 자가화할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헤드오피스 역시 통합할 계획이다. 위상섭 부사장에 따르면 이 기업에서 펼쳐지는 사업들은 대부분 임대 위주의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시 말해 3PL 사업을 위해 필요한 물류센터, 설비, 시스템, 인력 등의 필수 조건들 가운데 비용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물류센터와 설비, 시스템 등 대부분이 임대 계약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을 탈피하기 위해 (주)153로지스틱스는 향후 3년 이내에 자가 물류센터 보유와 자가 설비투입, 더 나아가 해외의 선진 설비 영업권 계약 등을 통해 모두 자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의 영업이익률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파트너사와 오랜 계약 유지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현실화 시켜가며 (주)153로지스틱스는 올해 매출 150억, 내년 200억, 3년 이내 300억 매출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1,000억원의 매출 달성과 3PL 업계 최초로(대기업 자회사 또는 투자회사 제외) 코스닥 상장까지 계획하고 있다. 또 2019 물류의 날을 맞이해 (주)153로지스틱스가 선정될 수 있도록 도전할 계획이다.

숫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153로지스틱스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돼 정직하고 투명하게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지침을 준수하고 회사의 취업규칙을 바탕으로 직원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클레임을 절감시켰을 경우 그에 대한 포상을 월 1회 시행하고 있으며, 연차 유급휴가의 사용을 촉진하고, 명절이나 휴가 도래 시 선물세트 및 교통비 등을 지급하고 있다. 더불어, 간부급으로 승진 시 차량 지원의 혜택을 주고 있으며, 정기적인 워크숍 진행과 센터별 단합대회 개최로 직원들의 애사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편 임직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을 위한 자기계발을 위해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주관하는 외부 위탁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IRP 개인형 퇴직연금을 자체 성과급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재직하고 있는 직원은 은행 업무 시 우선 처리, 각종 수수료 면제, 낮은 금리의 대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고 있다.

향후에는 좀 더 기독교 정신에 부합한 사랑의 실천을 위해 봉사활동 참여 및 불우이웃을 위한 구제활동 등에 전 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또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법인 콘도미니엄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에서 보조되는 사업과 별개로 기업 건강검진을 추진, 직원들이 보다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실 강창현 대표는 모태신앙 기독교인이다. 기업명에 들어가는 ‘153’ 이란 숫자는 요한복음에 나오는 수치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알려준 위치에 그물을 던지게 하시고 그물을 올렸을 때 잡은 물고기의 합계다. 강 대표는 “제가 생각하는 물류는 숫자이며, 숫자는 정확하고 틀림이 없다. 153이란 숫자가 저에게 주는 이미지는 매우 신성하면서도 정확하다. 이는 곧 물류회사는 모든 것이 정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확한 숫자로 표현이 가능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정확하려면 고객사와의 약속, 직원과의 약속, 큰 범주에서는 사람과의 약속, 사회와의 약속, 그리고 제가 회사를 설립했을 때 하나님과 했던 약속을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 저는 ‘153’ 이란 숫자를 생각했을 때 그 숫자를 처음부터 직원의 수로 보지 않고 회사의 거래처 숫자로 봤다. 즉 153개의 거래처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로 성장하게 도와달라고 지금까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으며, 회사가 더욱 커지고 성장함에 따라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살겠다고 약속드렸다. 정리하자면 당사의 경영에서 가장 초첨을 맞추는 부분은 간단히 말해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 기업, 약속을 지키는 신뢰의 기업, 153개의 파트너사를 두기 위해 성장하는 정확한 숫자의 기업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153과 관련, “우리는 오로지 일(1)로 승부를 걸고 오(5)직 물류서비스만 생각하며 삼(3)류보다는 일류가 될 것이다”고 회사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약속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주)153로지스틱스의 사훈은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이다. 강 대표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저로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치우치지 않고 사람의 끝이 아님을 믿고 사람 한 명 보다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기 위해 이 말씀을 사훈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강 대표는 “우리는 온라인 특히, 모바일 유통시장이 오프라인 시장을 장악하고 각종 플랫폼 사업자들을 통한 빠른 변화가 이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신유통시장의 성장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그 만큼 물류시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 속도를 내왔던 만큼 지금 많은 문제점도 야기되고 있다. 최저시급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경직된 시장의 저임금화 구조, 최근 10년 동안 오히려 더욱 낮아지기만 했던 평균 택배비용 등의 소식을 접하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 정부와 국민이 물류업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물류시장의 외국인 근로허용 확대를 통한 인력안정화 및 적정 물류비(택배비)를 통한 시장 안정화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장지배 계약 구조 등의 변화가 하루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 이러한 변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유통업계의 변화에 발맞춰 물류업계에 동반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 돼 그 혜택이 나라와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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