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17:48

고려대 해운조선물류 최고위과정 2기 출범

해운조선물류전문가 39명 수강


해운·조선·물류·수산 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최고위과정이 올해도 높은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10일 고려대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해운·조선·물류·수산 최고위과정(Evolving Society, Evolving Law) 아카데미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해운조선물류는 실과 바늘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한진해운 파산 이후 뒷걸음질 치고 있는 한국해운의 현주소를 보면 해운조선물류업계의 상생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시작된 이번 해운·조선·물류·수산 최고위과정은 ‘전문지식 습득’과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명순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인사말에서 “해운조선물류수산 여러 분야를 하나로 묶는 공동체는 지금까지 없었다. 이러한 과정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마련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훌륭한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다른 기관에서 도저히 모방할 수 없는 고품격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김영무 선주협회 부회장은 “고려대 최고위과정에 참여하는 여러분들이야말로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해내리라 믿는다”며 “최고위과정 개설에 힘써준 김인현 교수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3개월 코스로 진행되는 최고위과정에는 해운물류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유창근 전 현대상선 사장, 정갑선 전 팬오션 부사장, 김인현 고려대 교수, 이동해 전 산업은행 본부장, 박광열 해양진흥공사 본부장, 정우영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유병세 전 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한종길 성결대 교수, 김현겸 팬스타 회장, 공길영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 등이 강연을 펼친다.

교육 과정은 ▲정기선 운항 ▲부정기선 운항 ▲상법상 해운기업 보호수단 ▲최저임금제와 선원 ▲해운기업의 선박확보를 위한 다양한 금융 방법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기능 ▲선박금융사의 법적 책임 ▲조선해양 기자재산업의 현안 ▲선박건조업 개론 ▲선조건조계약 및 RG ▲카페리 및 크루즈산업 등 총 27개 주제를 다룬다.

김인현 교수는 “해운 조선 선박금융 물류 화주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각자의 협회를 가지고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과정에서 각 분야의 최고경영자를 모시고 네트워킹을 통해 상부상조하는 프레임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에는 해운물류조선업계의 유력 인사들이 대거 수강생으로 등록돼 눈길을 끈다.

권오인 고려종합국제운송 대표, 김동수 대한조선 수석부장, 김상철 팬스타 상무, 김영무 선주협회 부회장, 김영민 마셜제도공화국 선박등록사무소 한국대표, 문태욱 씨넷쉬핑 대표, 박홍범 베셀즈벨류코리아 한국지사장, 서기원 한국선박금융 상무, 서창휘 비즈마리타임 대표, 석진안 장금상선 상무, 손점열 태크마린 부사장, 유기준 전 해양수산부 장관, 유병세 전 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이용백 현대상선 상무, 이재근 MOA쉬핑 대표, 임상현 도선사협회 회장, 임희창 대한해운 이사, 전병진 박스조인 대표, 전작 한중카페리협회 전무, 정현용 고려해운 전무, 하태범 한국선급 본부장, 한종길 성결대학교 교수 등 39명이 입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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