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3 19:47

'플랜트·조선 콘퍼런스' 22일 서울서 열려

업계 위기 해결방안 제시

침체된 플랜트·조선업에 해법을 제시하는 ‘제13회 플랜트 조선 콘퍼런스 2016’이 오는 22일 오전 서울 코엑스 E홀에서 열린다.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한국프린스2포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최하고 캐드앤그래픽스, 델, 엔비디아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의 사례와 동향을 중심으로, 플랜트엔지니어링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플랜트엔지니어링 솔루션 구축 성공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손석기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관련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위기를 타개할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로는 한국프린스2포럼의 김승철 회장의 글로벌 프로젝트관리 방법론 소개 및 국제적 활용사례, 전 한전KPS 신성장사업본부장 전무이사이자 영광 원자력 본부장 강재열 NCS총괄책임자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 기업 경쟁력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한성대학교 나도성 교수의 '프로젝트관리와 컨설팅방법론의 창조적 융합관리' 등이 발표된다.

이밖에도 델코리아 정래진 부장의 'Dell Precision Appliance for Wyse', 엔비디아코리아 김도영 부장의 'NVIDIA Visual Cloud platform : GRID 2.0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프로젝트 관리 부문에서는 포스코건설 우한길 차장의 '해외플랜트, 조선 프로젝트의 공정관리가 왜 잘 안 되는가?', 한국수력원자력 최일경 팀장의 '글로벌 EPC프로젝트 계약관리사례'가 발표된다. 또한 포스코건설 강신봉 팀장이 '해외 EPC플랜트 프로젝트의 선진 프로젝트관리 방법론 적용사례'를 통해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IT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대우조선해양 이원준 전문위원의 '빅데이터 기반의 선박제품개발 및 선박MRO사업', 한국선급 손명조 선임연구원의 'IMO GBS기반의 선박 구조도면 육상보관센터 구축'도 공개되며, 산업기술보호협회 홍준석 팀장이 '중소중견기업 기술유출 실태 및 기술보호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기존 방식에서 진일보하여 플랜트 산업의 장기 발전 전략 수립 및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관리 분야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플랜트 조선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사전등록은 1월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행사 홈페이지(www.kapit.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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