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1 11:29
BDI 1092포인트…케이프선 1800대 돌파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10일(현지시간) 전거래일보다 42포인트 상승한 1092포인트로 마감됐다. 케이프선은 급등세를 보이고, 파나막스선은 상승세를 지속하는 등 중대형선의 강세가 이어졌다. 또 하락세를 보이던 수프라막스선도 이날 보합세를 보이면서 다음 주 상승세가 예상된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거래일보다 135포인트 상승한 1837포인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1800포인트대를 돌파했다. BCI는 거의 4달만에 1800포인트대에 재진입한 것이다. 케이프 시장은 남미동안에서 극동으로 향하는 항로에서 수요가 급증하면서 선박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용선료가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해운거래정보센터는 밝혔다.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일보다 1280달러 상승한 1만4818달러를 기록했다. 

파나막스 운임지수(BPI)는 전거래일보다 36포인트 상승한 1228포인트로 마감됐다. 파나막스 시장은 석탄 수요의 강세와, 멕시코만 지역의 곡물이 신규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BPI는 지난달 25일 이후 보름만에 1200포인트대에 복귀했다.

파나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9832달러로 전일보다 284달러 상승했다. 
 
수프라막스 운임지수(BSI)는 756포인트로 전거래일과 동일했다. 수프라막스 시장은 대서양 수역에서 곡물의 신규 수요가 유입되면서 선복 과잉을 일정 부분 해소하면서 보합세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일보다 12달러 상승한 8498달러로 마감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EW DEL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mirates Hana 08/15 09/09 SEA LEAD
    Bernadette 08/22 09/15 SEA LEAD
    Emirates Sana 08/29 09/22 SEA LEAD
  • BUSAN SIN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Beatrice 08/22 09/27 MSC Korea
    Msc Savona 08/29 10/04 MSC Korea
    Msc Alexandra 09/05 10/11 MSC Korea
  • PYEONGTAEK RIZH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izhao Orient 08/14 08/15 Rizhao International Ferry
    Rizhao Orient 08/16 08/17 Rizhao International Ferry
    Rizhao Orient 08/18 08/19 Rizhao International Ferry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ribo Maersk 08/14 09/16 HMM
    Marit Maersk 08/19 09/20 Tongjin
    Al Nasriyah 08/20 09/20 K-Line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lobal 08/10 09/02 Woosung Maritime
    Hyundai Faith 08/17 09/09 Woosung Maritime
    Clemens Schulte 08/20 09/10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