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18:21
선박안전공단, “중소형선박은 안전 사각지대”
국내·외 전문가 초청 제2회 중소선박 안전기술 포럼
 

 
선박안전기술공단은 10일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호텔에서 ‘소형선의 큰 안전’(Big Safety for Small Ships)을 주제로 전 세계 중소형 선박의 안전향상을 위한 제2회 중소선박 안전기술 포럼을 성황리에 열었다.

포럼엔 캐나다 메모리얼 대학 해양수산연구소, 일본 소형선박검사기구,  노르웨이해사청, 인도네시아 교통부, 싱가포르 해사청, 해양수산부, 중소조선연구원, 조선해양·해사·수산계 대학 및 중소조선업체 등 국내·외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럼에 참석한 노르웨이, 캐나다 등 6개국 참가자들은 지난해 포럼 창립 이후 기술협력 강화 등을 목표로 분과위원회를 조직해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친환경 선박인 LNG 연료 추진선박과 연안여객선의 차세대 안전기술 등의 위원회 활동 결과를 발표했으며, 안전기술 및 정책에 대한 국내외 이슈 등을 공유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대형선박의 안전관련 기술과 규범 등은 국제해사기구와 같이 잘 갖춰진 편이지만, 중소형 선박의 경우 상당수 국가에서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인명사고나 해양오염 사고의 위험에 취약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공단은 지난해 국제 중소선박 안전기술 포럼을 창립해 레저 보트, 연안여객선, 내항 화물선, 연안어선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 활동을 주도 하고 있다. 지난 9일 캐나다 메모리얼 대학 해양수산연구소와 기술협약을 맺는 등 국제 기술교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포럼 의장인 공단 목익수 이사장은“지난해 포럼을 창립한 이후 중소형 선박의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어선, 여객선, 화물선, 레저선 총 4개 분과에 각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 이번 2회 포럼을 통해 국내외 중소선박의 해양사고 대책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최신 기술개발 및 보급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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