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2 13:17

日 해운 3사 통합법인 ONE 서울사무소 오픈



일본 해운 3사 케이라인, MOL, NYK의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코리아(ONE)가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ONE의 한국법인인 ONE코리아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파인애비뉴 A동 10층(☎ 02-6031-5150)에 서울사무소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1일부터 대화주 선적 예약업무를, 4월1일부터는 통합회사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8월 법인설립을 마친 이 회사는 10월31일부로 전 MOL코리아 양승인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양 대표를 포함한 4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도 선임했다.

ONE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일본 해운 3사에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통합 이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배전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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