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8 09:44

유럽조선, ‘황산화물 규제 여파’ 여객선 수주 사상최대

10년치 일감 113척 확보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독일 마이어베르프트 등 유럽 대형조선사들의 크루즈선 수주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1월 발효되는 선박 황산화물(SOx) 규제에 대응한 대체선 신조와 크루즈선사의 소형 탐사선 건조 의욕이 배경이다.

유럽 조선소들이 2027년까지 향후 10년간 113척의 수주잔량을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일본해사신문은 보도했다. 113척을 조선소별로 보면 1위 핀칸티에리는 62척(점유율 55%)의 일감을 보유해 경쟁사를 압도했다. 소형여객선 전문 계열사인 노르웨이 바르(VARD)와 초대형선에 강점을 가진 프랑스 샹티에아틀랑티크(옛 STX프랑스)를 포함한 실적이다.
 
독일 마이어베르프트의 수주잔량은 계열사인 핀란드 마이어트루크를 포함해 23척(점유율 20%)다. 2대 조선사가 유럽 전체 물량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크루즈선에 대한 유럽 조선소의 장악력이 최근 들어 더욱 커지고 있다. 비유럽권 조선소가 크루즈를 수주한 사례는 중국 조선의 6척 정도다.

선사별로 발주량이 가장 많은 크루즈선사는 미국 카니발코퍼레이션으로, 22척의 신조선을 발주했다. 이어 미국 로열캐리비안크루즈 14척, 미국 바이킹오션과 노르웨전크루즈라인(겐틴홍콩 포함) 각각 13척, MSC크루즈 10척 순이다.

113척의 인도 시기는 2019년 24척, 2021년 20척, 2020년 19척, 2022년 17척 순으로 나타났다. 완공일이 가장 늦은 건 핀칸티에리가 미국 노르웨전크루즈라인(NCL)으로부터 수주한 14만t(총톤수)급 여객선으로, 2027년 준공 예정이다.

SOx 규제 강화로 LNG(액화천연가스)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신조선은 전체의 25%에 해당하는 28척이다. 나머지는 저유황유나 스크러버(탈황장치) 장착을 통해 대응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까지 규제 대책을 발표한 선사는 많지 않다.

LNG연료 선박을 선사별로 보면 MSC크루즈와 독일 아이다크루즈가 5척, 미국 디즈니크루즈가 3척, 미국 카니발크루즈라인, 로열캐리비안인터내셔널(RCI), 이탈리아 코스타크루즈, 영국 P&O크루즈, 미국 바이킹 등 5곳이 각각 2척, 프랑스 포난이 1척 등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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