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 18:02

대한항공, 콜롬비아산 수국 등 화훼류 본격수송

직항전세기로 카네이션 장미 수국 등 85t 수송


대한항공이 콜롬비아산 화훼류를 본격 수송하면서 특수화물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콜롬비아산 화훼류 85t을 실은 직항 전세기 화물편이 지난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출발해 미국 마이애미, 일본 도쿄를 거쳐 11일 오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비행시간 총 23시간, 비행거리 1만6000km에 달하는 여정이다.

이번 대한항공 전세기에 실린 화훼류는 카네이션 장미 수국 등으로, 콜롬비아산은 시장성이 크고 국내에서의 선호도도 높다. 이 항공사는 최근 동북아지역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도 꽃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적극 반영해, 콜롬비아산 화훼류 수송을 결정했다. 국가별 선호도와 수요량을 고려해 카네이션과 장미는 일본으로, 수국은 한국으로 수송했다.

화훼류 항공수송은 상품 포장, 적절한 온·습도 조절이 매우 까다로워 신선화물 수송 경험이 부족한 항공사는 도전하기 어려운 사업영역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남미노선 화훼 수송을 위해 기내 전체에 환기 장치가 장착돼 있고, 구획별 온도조절이 가능한 최신형 보잉 777F 화물기를 투입했다.

화물의 품질을 최상급으로 유지하기 위해 적재 노하우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화주에게 적합한 소재의 포장재를 요구하고, 화물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분산시켰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보잉 777F, 보잉 747-8F 등 연료 효율성이 우수한 차세대 화물기를 중심으로 기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의약품 신선화물 통신장비 등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화물상품을 개발해 수익성 극대화에 나선다. 다음달 1일에는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예약부터 인도까지 디지털기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73 03/21 03/27 Wan hai
    Wan Hai 273 03/22 03/28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232 03/24 04/03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itc Liaoning 03/20 03/27 SITC
    Nordtiger 03/21 03/26 Sinokor
    Nordtiger 03/21 03/26 CK Line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Fos 03/19 03/21 COSCO Shipping Korea
    Sunny Cosmos 03/19 03/23 KMTC
    Easline Dalian 03/20 03/22 Sinotrans Korea
  • MA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ickmers Shanghai 03/19 04/10 ZEAMARINE Korea
    Tamerlane 03/23 04/12 Wilhelmsen
    Oberon 04/12 04/30 Wilhelmsen
  • BUSAN SEATT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im Ningbo 03/20 04/04 ZIM KOREA LTD.
    Yangming Ultimate 03/20 04/06 ONE KOREA
    Apl Dublin 03/21 03/31 OOC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