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10:19

‘해운물류협력 본격화’ CMA CGM, 세바 주식공개매수 확정

매출액 300억弗, 임직원 11만명 해운물류기업으로 도약


프랑스선사 CMA CGM이 네덜란드계 글로벌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 세바로지스틱스에 대한 주식공개매수(TOB)로 세바 주식 97.89%를 확보한다. 지난 2월12일 주식공개매수에 나선 프랑스 선사는 오는 16일 세바의 사외주식(outstanding shares) 97.89%와 세바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확보하게 된다고 현지시각 10일 밝혔다. 이 선사는 기존 발표에 따라 세바를 스위스증권거래소에서 상장폐지할 예정이다.

세바가 CMA CGM그룹에 편입되면 이 선사는 매출액 300억달러, 임직원 11만명의 거대 기업으로 도약한다. 통합에 따른 다양한 물류서비스 제공도 기대요인이다. 이 그룹은 소량화물(LCL), 항공화물, 구매주문관리(POM), 계약물류, 통관 등 전 세계 주요 고객들의 물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선사는 정보시스템 및 디지털기술 투자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지역사무소에서 고객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을 거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균형감 있는 고객 세분화, 조직 간소화, 고객중심형 커뮤니케이션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바의 업무센터는 마르세유에 세워질 예정으로, 운영팀과 지원부서 등 약 2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이전될 예정이다.

CMA CGM그룹 로돌프 사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성공적인 거래는 CMA CGM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라며 “세바와 CMA CGM은 11만 임직원이 함께 하는 세계 해상운송 및 물류부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IJE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Huacho 04/29 06/05 MSC Korea
    Maersk Hidalgo 05/06 06/12 MSC Korea
    Maersk Hong Kong 05/13 06/19 MSC Korea
  • UL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173 04/28 05/26 Wan hai
    Max Kudo 05/05 06/02 Wan hai
  • BUSA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itc Jiangsu 04/24 05/04 SITC
    Yangming Orchid 04/26 05/12 ONE KOREA
    Green Ace 04/28 05/11 CMA CGM Korea
  • BUSAN HONG K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ppy Lucky 04/22 04/26 CK Line
    Hong kong Voyager 04/22 04/26 Namsung
    Happy Lucky 04/22 04/26 Pan Con
  • 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Taurus 04/24 04/30 CK Line
    Starship Taurus 04/24 04/30 Dongjin
    Starship Taurus 04/24 04/30 Nams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