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 09:50

세계 30대 ‘컨’ 항만 지난해 4억TEU 돌파

전년比 4%↑…중국항만 강세 홍콩·두바이 하락



지난해 세계 30대 컨테이너항만 물동량이 4억TEU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프랑스 알파라이너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30대 컨테이너 항만 물동량이 4억1700만TEU로, 전년 3억9970만TEU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1위 항만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중국 상하이항이 차지했다. 이 항만은 지난해 4.4% 증가한 4201만TEU를 처리했다. 뒤를 이어 싱가포르항이 3660만TEU를 처리하며 8.7%라는 높은 성장세를 신고했다. 중국 닝보·저우산항과 선전항은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해 3위에 안착한 닝보·저우산항은 지난해 7.1% 증가하면서 2635만TEU를 기록한 반면, 2017년에 3위에 머물렀던 선전항은 2.1% 늘어난 2574만TEU를 기록하면서 순위 하락을 맛봐야 했다.

 



홍콩항은 1960만TEU로 5.7% 감소하면서 5위에서 7위로 내려앉으며, 중국 항만 중 전년 대비 물동량이 감소한 유일한 항만이라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다. 반면, 중국 톈진항은 전년 대비 양호한 실적으로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항을 꺾고 10대 항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항만은 1601만TEU를 처리하면서 6.2%의 성장을 신고했다.

미국 항만들은 미중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발 밀어내기 화물이 이어지며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신고했다. 지난해 LA·롱비치항의 물동량은 1755만TEU로 3.9% 증가했으며, 뉴욕뉴저지항 역시 718만TEU로 7% 증가했다. 

30대 항만 중 전년 대비 가장 큰 성장세를 신고한 항만은 스리랑카 콜롬보항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항이었다. 콜롬보항은 지난해 705만TEU를 기록해 22위, 자카르타항은 690만TEU로 23위에 올랐다. 두 항만의 물동량은 모두 전년 대비 13.5%씩 증가하면서 나란히 한 계단씩 순위를 끌어올렸다.
 

< 박수현 기자 sh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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