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2 16:45

걸프테이너, 新서비스 앞세워 UAE 수출입 물류비 절감 돕는다

한국서 ‘SPOT 서비스 설명회’ 개최


아랍에미리트(UAE) 해운사 에미레이트쉬핑라인(ESL)의 전략적파트너인 걸프테이너 대표단이 한국을 찾아 ‘샤르자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서비스의 강점을 알리며 중동 수출입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에 나섰다.

UAE에 본사로 두고 전 세계에서 항만 운영·관리와 3PL(3자물류) 서비스를 주력사업으로 벌이고 있는 걸프테이너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샤르자 ICD의 물류 경쟁력과 한국 화주들의 원활한 중동 진출을 위한 ‘SPOT(Sharjah Port Of Trade) 서비스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걸프테이너 프레드 엠 캐스톤과이 최고운영책임자(COO)와 ESL의 한국대리점 업무를 맡고 있는 팜코지엘에스 전용호 대표이사 등 해운물류무역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걸프테이너가 소개한 SPOT 서비스의 강점은 UAE 중심에 위치한 사르자 ICD에서 국가 내 주요 도시로 빠르고 정확한 원스톱 물류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ESL과 걸프테이너는 한국 화주들의 중동 진출이 원활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ESL은 부산과 중동·서남아를 연결하는 갈렉스(Galex)를 운영, UAE 코르파칸까지 직항 컨테이너 서비스가 가능하다.

코르파칸항에 내려진 화물은 걸프테이너의 샤르자 ICD까지 육상운송을 통해 모인다. ICD의 화물은 두바이와 같이 UAE 연합국을 형성하고 있는 샤르자 푸자이라 아지만 움알쿠웨인 라스알카이마 등 5개 지역으로 6시간 이내에 화물을 보낼 수 있다. ICD를 통한 컨테이너 보관·운송, 세관·온라인 통관 등 전반적인 업무가 가능해 물류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캐스톤과이 COO는 비용 절감과 빠른 운송기간, 견고한 신뢰성 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40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걸프테이너는 새로운 SPOT 서비스를 통해 UAE의 주요 거점과 게이트웨이에 수출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 화주들에게 경쟁력있는 운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팜코지엘에스 전용호 대표(사진 오른쪽)가 샤르작컨테이너라인 기종림 한국대표에게 사은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경품추첨 행사에서는 OOG(비규격화물·out of gauge) 전문 NVOCC(무선박운송사업자)인 샤르작컨테이너라인 기종림 한국대표가 호명돼 사은품을 받았다.

미니인터뷰/ 걸프테이너 프레드 엠 캐스톤과이 COO

걸프테이너에 대해 소개해 달라.

1976년 중동에서 최초로 컨테이너터미널을 건설한 걸프테이너는 1980년 코르파칸터미널과 트럭운송을 주력으로 UAE에서 사업을 확장해 온 터미널운영사다. 이후에도 사우디아라비아 2곳, 이라크 2곳, 레바논 미국 각각 2곳으로 터미널사업을 확장하면서 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목적은?

걸프테이너는 이번에 ‘SPOT’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코르파칸항을 우리의 ICD와 연결해 수출입 화주들에게 라스트마일(문전배송)을 제공한다. 에미레이트쉬핑과의 연계로 수출화물 유치를 위해 아시아의 여러 도시를 방문하고 있다. SPOT 서비스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유하고 공급망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를 내고 있는지 알리고자 한국을 찾았다.

 


지난해 성과와 중장기 목표는?

지난해 걸프테이너는 미국 윌밍턴항 인수를 마쳤다. 이것은 UAE 기업이 미국에서 진행한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다. 우리는 이 사업의 급속한 성장을 경험하고 있으며, 올해 1월 이 사업에 1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올해 우리는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걸프테이너 운영 전문지식을 활용, 집단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모든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독자 및 업계에 당부하실 말씀이 있다면?

우리는 고객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많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화주들이 걸프테이너를 통해 UAE에서 진행 가능한 더 많은 옵션을 알기를 원하고 있다. SPOT 서비스를 통해 한국에서 물류를 진행 중인 화주들이 UAE를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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