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20:57

동방 성경민 영업1본부장, 대표이사로 발탁

14일 이사회서 김형곤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체제 구축


항만물류기업 동방이 14일 열린 이사회에서 성경민 전 영업1본부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성경민 신임 대표이사는 1986년 동방에 입사해 2004년 벌크영업·영업지원·장비운영 담당임원, 2006년 TPL사업 부문장, 2008년 동방물류센터 대표이사를 각각 맡았다. 이듬해 특수사업과 철강·해운사업의 부문장과 영업본부장을 겸직했으며 2017년 영업1본부장으로 활약했다. 성 대표이사는 앞으로 김형곤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달근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이날 오전 사의를 표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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