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2 09:13

기업 화물, 추석연휴 앞두고 운송량과 운임 상승

로지스팟㈜, 1년 반 간 자사 화물 운송 데이터 약 10만 건 분석



로지스팟㈜ (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이 지난 1년 반 동안 약 10만 건의 기업 화물 운송 정보를 분석한 결과, 1년 중 추석연휴를 앞둔 시기에 기업 화물 운송량이 가장 많이 증가하고 운임도 상승한다고 22일 밝혔다.

로지스팟은 현재 약 10만 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용 운송관리 플랫폼과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스타트업으로서, 이번 조사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 반 동안 자사의 기업용 운송관리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약 10만 건의 기업 화물 운송량과 운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1년 중 기업 화물 운송량이 가장 많고 운임도 상승하는 기간은 추석 연휴를 앞둔 시기이며, 기업 화물 운송량의 증가에 따라 화물 운임은 추석 연휴 이전에 26%, 여름 휴가철 이전에는 최대 31%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중 운송량이 가장 많은 추석 연휴 이전에는 추석을 앞두고 기업의 물동량이 급증하고, 그 다음으로 운송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은 휴가철을 앞두고 평일 5일간 배차할 분량을 2-3일간 촉박하게 배차하면서 운송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시기 배차량은 봄, 겨울 대비 약 58%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추석 명절과 여름 휴가철 배차량 증가로 인해 차량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이 시기에 운임이 상승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따라서 차량 수급이 더욱 어려워지고 배차 지연현상도 자주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로지스팟은 이번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시기에 기업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순조로운 배차를 하려면, 운송플랫폼이나 운송회사와 사전 운송 예약과 사전 운송 계약에 따른 운임 협의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다.

로지스팟의 박준규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과 운송회사가 예측 가능한 물류 계획 수립과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자사의 데이터를 다양한 형태의 정보로 가공해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로지스팟은 자사 공식 블로그 (https://blog.logi-spot.com/)의 ‘로지스팟 배차의 기술’이라는 시리즈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WAN HAI 09/21 10/04 Wan hai
    TBN-WAN HAI 09/21 10/05 Wan hai
    Maliakos 09/22 10/03 T.S. Line Ltd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sl Aqua 09/20 09/24 Dongjin
    Kmtc Tokyo 09/20 09/25 CK Line
    Kmtc Tokyo 09/20 09/26 KMTC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ez Canal 09/20 10/09 CMA CGM Korea
    Suez Canal 09/20 10/11 Interasia Lines Korea
    Suez Canal 09/20 10/11 T.S. Line Ltd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ivling 09/20 10/10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9/20 10/12 Woosung Maritime
    Suez Canal 09/20 10/18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PORT QASI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ivling 09/20 10/15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