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10:26

동우국제·동진상선·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등 AEO 재공인

비엔에스로지스틱 AEO 신규인증


동우국제 동진상선 씨제이대한통운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 우정항공 엠에스디스트리파크 휴맥스해운항공 등이 성실무역업체(AEO) 인증을 재공인 받았다.

부산세관은 22일 세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3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재공인된 관내 6개社에 대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부산 신항 내 종합물류기업인 엠에스디스트리파크와 3PL 물류전문기업인 동우국제는 보세구역 운영인 부문에서 재공인을 받았다.

또한 복합운송전문기업인 휴맥스해운항공과 국제운송물류주선업체인 우진글로벌로지스틱스는 화물운송주선업 부문에서 재공인을 받았다.

이 밖에 에어콘테이너로지스틱스 피앤에스네트웍스 로지피아 스카이로드 씨제이대한통운 코차이나로지스틱코리아 우정항공 디에이치엘글로벌포워딩 로얄지엘에스 등이 주선업 부문에서, 동진선박은 선박 부문에서 공인을 갱신했다.

아울러 비엔에스로지스틱은 주선업 부문에서, 디에이치엘서플라이체인코리아는 운영인 부문에서 신규 공인을 획득했다.

 
▲ 2019년 제3회 AEO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제영광 본부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미·중 무역 갈등 지속, 일본 수출 규제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정부혁신 차원에서 수출입기업 통관애로 해소, 지역특화산업 지원 등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세행정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AEO공인을 받은 업체는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신속통관은 물론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수입신고 시 담보제공생략 등으로 경영안정에도 도움을 받게 된다.

또한 부산세관에서 AEO업체 대상으로 기업상담지정관(AM)을 지정해 관세행정 전반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1:1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인도 등 주요 교역상대국을 두루 포괄하는 전 세계 최다 21개국과의 AEO상호인정약정(MRA) 체결을 통해 수출입하는 물품에 대해 상대국에서도 통관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수출입 증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부산본부세관은 AEO 공인업체는 189개社로 관세청 전체 832개社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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