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 09:07

새해새소망/ 케이엔피쉬핑 한상호 이사

선박 원격 통합 모니터링으로 해운물류업 발전 기대
존경하는 코리아쉬핑가제트 독자 여러분! 2019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해는 황금 돼지띠 기해년의 해입니다. 황금 돼지띠인 만큼 작년보다 더욱 빛나는 풍성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부산항 물동량이 사상 최대 기록을 거둘 거로 보인다는 발표를 접했습니다. 총 물동량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2167만TEU, 환적물동량은 11.5% 늘어난 1146만TEU를 기록할 거라는 내용입니다.

2019년 목표 물동량은 2250만TEU로 설정하고, 환적물동량은 개항 최초로 1200만TEU를 목표했다고 합니다. 지속된 글로벌 해운경기 불황 속에서도 부산항이 확고히 구축한 글로벌 환적 중심항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는 해운물류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선박 원격 통합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다 위는 물론이고 선박에 실린 물건을 육지로 하역하는 과정에서 화물손실과 인명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선박업계의 특성상 화재 등 비상상황이 발생되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고 사고의 규모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다보니 조선소 및 국내외 선주, 선사 등 업계에서도 효율적으로 안전관리를 위해 ICT를 융합하는 데 관심이 크다고 합니다.

e-네비게이션, 스마트십 등으로 대표되는 선박ICT는 최근 도처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한 업체는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로 선박용 위성통신 및 조선해양 ICT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로 선박 원격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은 선박의 안전항해와 원격 유지보수를 통해 선주의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향후 자율운항 선박과 무인 선박의 기초가 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이 빨리 개발되어 국내에 도입된다면 빠른 물동량 처리와 안전한 작업으로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것을 기대합니다.

2019년, 다시 한 번 어려운 환경 속에서 더욱 도약하는 한국이 되기를 바라며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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