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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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우수택배대리점ㆍ배송기사 시상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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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9일 2011년 1분기 우수 택배대리점 및 배송기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1분기 우수대리점에는 부산사상괘법대리점, 서울송파주선대리점, 충북보은동대리점 3개점이 선정됐으며, 전국 대리점에서 20명의 우수 배송기사가 선정되어 상패와 상장, 소정의 상금을 수상했다. CJ GLS는 2008년부터 매 분기마다 배송율, 회수율, 클레임 등을 평가해 우수 택배 대리점 및 배송기사를 선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각 서브터미널의 원활한 업무 수행 정도를 진단하고 서비스 품질을 인증하는 ‘터미널 품질 인증제’와 ‘배송기사 서비스 인증제’를 통해 택배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CJ GLS 택배운영담당 이재성 상무는 “매 분기별 우수택배대리점 및 배송기사 시상을 통해 상호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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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전문점에서도 택배를~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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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금호타이어에서 운영하는 타이어 전문점 타이어프로와 제휴를 맺었다. 이로 인해 전국 1백여 개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대한통운택배를 접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은 타이어프로의 전문가에게 무상으로 타이어 안전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로 가까운 곳에 타이어프로 매장이 있으면 택배 기사의 접수방문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택배를 맡길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한통운과 금호타이어는 택배를 접수할 수 있는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대한통운택배 고객이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한통운은 GS25,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 등 전국 1만 6천여 개 편의점을 택배 접수처로 활용하고 있으며, 택배업계에서 가장 많은 취급점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타이어프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택배를 접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취급점 확대, 특화서비스 개발 등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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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CJ제일제당빌딩으로 본사 이전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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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식품 및 물류 등 유통 부문의 주요 계열사를 집결시켜 효율성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CJ그룹의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현재 신사옥에는 CJ제일제당, CJ프레시웨이가 입주해 있으며, 이어서 CJ푸드빌과 CJ엔시티가 이어서 이전할 예정이다. CJ GLS는 1998년 국내 최초의 3자 물류기업으로 출발해 설립 13년 만에 매출액 1조 4천억원을 달성하는 등 빠른 시간에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업계 최대 네트워크인 11개국 24개 해외법인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사업도 활발하게 확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사옥 이전으로 근무환경 개선과 사업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의 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2020년 글로벌 Top 10 물류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에 한층 추진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CJ GLS 이재국 대표는 “한층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더욱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구축하고 고객 만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쌍림동 시대를 맞아 새로운 CJ GLS, Great CJ GLS로 도약하기 위한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새롭게 무장할 것”을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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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25회 아시아 화물ㆍ공급망 시상식 3개 부문 석권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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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은 지난 27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 25회 아시아 화물ㆍ공급망 시상식(AFSCA)에서 3개 부분을 석권했다. DHL은 최고특송기업상(Best Express Operator)을 비롯해 3자 물류 부문 최고물류기업상(Best 3PL)과 프로젝트 화물 부문 최고물류기업상(Best Logistics Provider Project Cargo)등 총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DHL은 DHL사업부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익스프레스, 항공 및 해상 화물,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동안 전문성을 쌓아온 초일류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굳혔다. 특히 DHL 익스프레스는 아시아 화물ㆍ공급망 시상식이 시작된 이후로 24번째로 최고특송기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DHL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APEM)의 업무부 최고 책임자 크리스 브레즈나한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 세계 220개 국가와 지역에 뻗어있는 DHL국제 네트워크망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DHL에서 헌신적인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하나의 특권이다. DHL직원들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매 순간 DHL허브와 게이트웨이를 비롯한 모든 네트워크를 평가하고 모니터링 한다. 이것이 고객에게 최고의 국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DHL의 비결이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DHL은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젝트 화물 부문에서도 최고물류기업상을 수상하며 프로젝트 화물 산업의 업계 리더로 인정받았다. 일반 물품보다 훨씬 부피가 큰 물품의 배송을 책임져야 하는 프로젝트 화물 산업 분야는, 아시아 시장 내 정부 기관 및 기업들이 석유, 에너지 및 이동통신등과 같은 주요 기간 산업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투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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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04, 이사서비스부분 4년 연속 대상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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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주식회사(대표 박해돈)의 이사브랜드인 yes2404가 ‘2011 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에 이사서비스 부문 1위로 선정돼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포장이사를 도입하고 대중화를 선도한 KGB주식회사의 yes2404는 온라인 이사시장의 점유율 1위, 고객만족 99%의 품질서비스를 달성하며 이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이사브랜드이다. 4월 26일 오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거행된 시상식에 수상브랜드 지자체 11개 단체와 기업체 47개 업체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대표브랜드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브랜드를 가리고, 이를 소비자와 동 업계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한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 시상이다. 이 시상식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브랜드 평가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형성된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성,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의 조사를 매년 실시, 시상해 오고 있다. KGB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이사서비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KGB는 지난 2010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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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大 동북아물류대학원 총동문회 창립총회 개최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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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총동문회가 창립총회 및 기념식을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엔 인천대 안경수 총장을 비롯해 곽봉환 원장 그리고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대회장으로는 물류학 박사이자 대한통운 부사장인 서재환 회장이 선임돼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서재환 회장은 “동북아물류대학원의 모든 동문들이 한국물류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대학원 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임기 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국내 최초의 물류전문대학원으로 2004년 3월 신입생을 받아 출범했고 2007년엔 국내 최초로 물류학 박사를 배출했다.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2011년 현재 29명의 박사와 70여명의 석사를 배출했으며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물류전문인력을 배출한 학교로 알려졌다. 현재 동북아물류대학원엔 박사 30여명 석사 50여명이 재학 중이며 한국물류산업의 전문 지식인으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한편, 100여명의 동문들은 학계, 관계, 기업 등 여러 분야에서 물류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물류산업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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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택배, ‘1004 배냇저고리 캠페인’ 후원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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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이하 100인 이사회)가 주최하고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주관하는 ‘1004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KGB택배가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됐다. KGB택배(대표 박해돈)는 지난 21일 서울 창천동 동방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100인 이사회(이사장 최수종)와 협약을 체결하고, 캠페인 기간 동안 배냇저고리 전 제작 과정의 택배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한 달에 걸쳐 진행되는 ‘1004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미혼모와 미혼모 아기 문제에 대한 사회인식 재고를 위하여 미혼모 아기들에게 배냇저고리 1004벌을 제공하는 사회기여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의 취지는 우리사회에 모성애를 강조하고 배냇저고리 보내기 운동을 통해 참여형 기부프로그램을 널리 확산시켜 미혼 가정에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 날 선포식에 참석한 KGB택배 박병석 상무는 “이렇게 뜻 깊은 캠페인에 후원 업체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KGB택배는 무엇보다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00인 이사회는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예술문화인 단체로 이순재, 강수연, 정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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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태국법인, 방콕 물류센터 이전키로
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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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태국법인이 방콕 물류센터 이전을 위해 신규 물류센터 건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CJ GLS는 태국 내수 물류시장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 물류센터를 확장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했으며, 두 곳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는 기존 물류센터를 통합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물류센터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부지 2만1,500㎡(약 6,500평), 건평 1만5,000㎡(약 4,500평)로 지어지는 신규 물류센터는 기존에 비해 약 2.5배 확장된 규모다. 신규 물류센터는 방콕 도심에서 약 2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 및 주요 간선도로에도 인접해 있는 등 접근성이 우수해, 현재 방콕에서 진행 중인 4시간 이내 배송 체계 유지에도 용이할 뿐 아니라 향후 도심과 지방도시 간의 물류 허브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자가 건물로 지어지는 신축 물류센터는 임대 방식으로 운영되던 기존 물류센터에 비해 고객 특성에 맞는 설비 투자에 한층 용이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거점 확보가 가능해 한층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운영 단가도 1/3 수준으로 낮아지게 돼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콕 신규 물류센터는 4월 말 착공에 돌입해 10월 완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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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백수 시대? “물류 현장은 일할 사람 없다”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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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백수가 넘쳐나는 시대라고 하나 물류현장은 과중한 업무와 3D업종이라는 인식 때문에 현장 인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물류기업 400여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물류인력 수급실태 조사’ 결과, 물류현장 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한 기업이 전체 기업의 56.8%에 달했다. 이어 물류영업분야 18.9%, 국제물류분야 9.3%, 물류기획분야 9.3%, 물류정보ㆍIT 분야5.7%가 인력 부족 현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부족 이유로는 ▲과중한 업무로 인한 잦은 인력 이동(38.3%) ▲최근 물류수요 증가(20.0%) ▲물류업에 대한 편견(19.2%) ▲인력양성 기관 부족’(11.7%) 등이 차례로 지적됐다. 한편 10.8%를 차지한 기타 이유에선 대기업의 경우 ‘최근 물류수요 증가’(53.8%)를 인력부족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중소기업들은 ‘잦은 인력 이동’(40.2%)을 많이 꼽았다. 물류기업들은 이 같은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인력 전환 배치(25.0%)를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내 자체 교육(17.0%), ▲근무시간 연장(16.2%), ▲외주 하청 및 위탁 확대(13.5%) 등도 강구하고 있었다. 또 외국인 근로자(5.2%) 및 고령 여성인력(3.8%)을 활용하거나 다른 업체에서 스카우트(4.9%)를 해온다는 답변도 있었다. 대한상의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물류인력 양성 수준이 현장에서의 인력수요에 못 미치는 미스매치 현상이 존재 한다”고 분석하며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물류기업 내 인력운용 체계, 적정 근무시간 확보 등의 문제 뿐 아니라, 기업 간 인력 경쟁의 문제로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물류인력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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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파주 물류센터에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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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대표이사 이재국)가 최근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파주 물류센터에 RFID와 태블릿PC를 결합한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파주 물류센터에 적용한 시스템은 지난해 6월 개발한 다목적 물류정보시스템 MPS(Multi Purpose System)와 CJ GLS에서 자체 개발한 물류정보프로그램이 설치된 태블릿PC를 결합시킨 것으로, 상품의 종류가 많고 작업 프로세스가 복잡한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시스템 상에선 상품 주문이 발생하면 RFID태그가 부착된 피킹 박스가 컨베이어벨트에 투입되고, 각 구역마다 부착된 태블릿PC에 피킹 상품의 수량과 품목이 나타난다. 또 해당 상품이 위치한 선반에 부착된 MPI(Multi Purpose Indicator) 단말기에 피킹할 상품 수량이 다시한번 표시되므로 더욱 쉽게 상품을 찾을 수 있어 작업 속도가 한층 빨라진다. 작업자가 지시에 따라 피킹 박스에 상품 적재를 마치면 RFID태그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검수까지 완료할 수 있다. CJ 관계자는 “태블릿PC의 화면과 음성메시지로 작업자에게 지시 내용이 전달되기 때문에 오작업률이 한층 낮아지며, 피킹 박스에 별도의 라벨 출력ㆍ부착이나 바코드 스캔 작업도 필요 없어 작업시간 및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시스템의 장점
KSG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