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최신기사
운송
IT
3PL
패키징
정책
물류기기
인사/동정
유통
국제
항공
문화/라이프
기고/칼럼
기고/칼럼
자유게시판
문화/라이프
물류관리사
업체/단체리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온라인 서비스 신청
지난 호 보기
KSG On Air
eBook
݈
성우린 UNION ALL SELECT NULL
마산아이포트
블록체인
전자상거래
현대글로비스
뉴스
운송
IT
3PL
패키징
정책
물류센터
물류기기
인사/동정
유통
국제
항공
기타
기고/칼럼
기고/칼럼
자유게시판
문화/라이프
물류관리사
업체/단체리스트
뉴스
기고/칼럼
문화/라이프
물류관리사
업체단체리스트
문화
/라이프
문화/라이프
문화/라이프
문화/라이프
추억의 명화
한진, 가정의 달 맞아 국제택배 10% 할인
2010.05.04
한진이 신세계 백화점이 진행하는 ‘5월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 제휴 협력사로 참여해 국제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송료를 할인해 주는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진은 이를 위해,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3개 매장에 구매한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보낼 수 있도록 택배 전용 카운터를 설치하는 등 해외에 있는 가족, 친구들에게 선물을 보내려는 이용고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진은 가격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마련해, 업계 최저가 수준의 양질의 국제택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무게 10kg 선물을 미국 LA로 보낼 경우, 한진의 국제택배서비스는 10%의 할인가를 적용 받아 8만원(정요율)에 이용 가능한 반면, 경쟁사는 10만원~13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한진이 지난달 업계 최단 배송서비스를 선언하며, 야심차게 출시한 ‘SUPER EXPRESS’가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며, 국제택배 실적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에 따르면, 업계 최단 배송을 선언하며, 상품접수부터 통관, LA 현지배송까지 소유시간이 2일밖에 걸리지 않는 ‘SUPER EXPRESS’가 인기를 끌며, 하루 평균
물류관리사協, 영종물류高 물류관리사교육 수료식
2010.04.30
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사협회(회장 구교훈)는 인천 소재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물류관리사 교육 수료식을 27일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8일 두 기관이 체결한 산학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회는 지난 3월8일 국제물류특성화고교인 영종국제물류고와 오는 8월 제14회 물류관리사 자격시험에 대비해 위탁교육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협회는 3월11일부터 총 60시간의 물류관리사 교육을 모두 마쳤다. 협회는 물류관리사 위탁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재학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 교육생 대표 2명을 선발해 표창장과 기념품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구교훈 회장은 “이번 물류관리사 위탁교육과정을 통해 재학생들이 국제물류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물류업계에 취업한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에 힘쓰고 경력을 쌓아 시야를 넓히는 것이 성공적인 국제물류전문인이 되는 지름길이다”고 학생들을 격려 하였다. 구 회장은 이번 물류전문인력 위탁교육과정을 토대로 재학생들에 대한 멘토링 지원 등 향후에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물류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 이집트 물류센터 개소
2010.04.27
현대모비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이집트에 물류센터를 개소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이집트의 제2도시인 알렉산드리아 시 자유무역지대에서 ‘이집트물류센터(MPME-EG)’ 개소식을 가졌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품영업본부장인 최호성 부사장, 윤종곤 주이집트 대사, 애들 알리 라비브 알렉산드리아 주지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의 22번째 해외 물류기지인 이 곳은 현재 북아프리카 및 중동 8개국에서 운행 중인 약 80만대의 현대기아차의 애프터서비스(AS) 부품 공급 역할을 맡게 된다. 이 곳은 대지 4만㎡에 건평 3만㎡의 초대형 부품 창고로 모로코, 알제리, 시리아, 레바논 등 8개국 20여 대리점에 7만여 종의 AS 부품을 공급한다. 회사는 이를 위해 총 2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올해 7000만 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오는 2016년까지는 총 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지역 내 현대기아차의 운행 대수는 오는 2012년에 100만대가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번 이집트 물류센터 개소로 인해 현재 27일 걸리는 운송 기간이 10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두바이물류센터(MPME)가 이 지역 물류를 담당해 왔다. 최호성 현대모비스 부사장은 “현대기아차 운행 대수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AS 부품 수요도 늘고 있다”며 “정확한 수요예측 및 재고관리시스템을 갖춰 이를 더 신속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덱스 여성고객, “오늘은 여자라서 행복해요”
2010.04.26
페덱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채은미)가 지난 24일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여성고객 100 명을 초청해 ‘페덱스 위풍당당 레이디즈 데이’ 행사를 개최 했다고 26일 밝혔다. ‘페덱스 위풍당당 레이디즈 데이’는 ‘여자의 계절’로 불리는 봄에 ‘여자들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페덱스 고객들에게 발송된 eDM내 퀴즈 응모를 통해 여성 고객 50명을 추첨, 동반 1인과 함께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지정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페덱스는 초청된 고객들이 야구 경기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핑크색 응원막대, 야구모자, 간식 쿠폰 등을 제공하고, 여성 팬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SK 와이번스 나주환, 박정권 선수와 함께 사인회, 포토타임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페덱스 코리아 고객 윤지영(서울 용산구)씨는 “마치 VIP 관객이 된 듯 특별한 기분을 만끽 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무엇보다도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엄마와 따뜻한 봄 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페덱스에 고맙다“고 말했다. 페덱스는 2008년 6월SK 와이번스와 제휴 마케팅 및 후원 협약을 체결한
BIDC, 암웨이 아시아 물류 허브센터 유치
2010.04.22
대우조선해양의 계열사인 비아이디씨(주)(BIDC)가 암웨이와 암웨이의 모회사인 액세스 비즈니스 그룹(ABG)의 아시아 지역 물류허브센터를 유치했다. 22일 오전 11시 부산신항 배후물류단지 BIDC에선 ‘암웨이 아시아 물류 허브 센터’ 개장식이 있었다. 이번 센터 개장으로 BIDC는 기존 미국에서 생산해 아시아 각국으로 수출하던 ABG의 한국과 아시아지역 물류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물류센터의 개장을 통해 BIDC는 기존의 물류 기지가 화물을 수입해 보관 후 재수출 하는 단순한 환적 창고 기능에서 나아가 반제품의 조립, 완제품의 라벨링, 재포장 등 생산 공정도 일부 담당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BG는 국내에는 암웨이를 통해 판매되는 고품질의 생활용품인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화장품류, 세제류, 개인용품, 주방용품 등을 직접 생산, 공급하는 미국 업체다. ABG는 미국의 미시건주 에이다(Ada)와 네덜란드 벤로(Venlo)에 허브형 물류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나 아시아 지역에선 처음이다. 아시아 지역 물류센터의 개장으로 ABG는 물류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이고, 아시아 각국 시장의 요구에도 더욱 빠르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IDC도 부가가치를
“밥차 타고 아침 식사 배달가요”
2010.04.21
CJ GLS가 택배 및 물류센터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CJ GLS 달려라 밥차’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첫 번째 ‘달려라 밥차’가 운영된 21일 아침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송파택배터미널에서는 본사 및 지점 직원 10여명이 100여명의 현장 근무자들에게 미리 준비한 도시락과 따뜻한 어묵 등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CJ GLS는 임직원협의체인 한마음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달 전국의 물류센터 및 택배 터미널을 순회하며 현장 근무자들이 따뜻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현장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나아가 고객 서비스도 향상되도록 할 예정이다. CJ GLS 김홍창 사장은 “고객을 직접 마주 대하는 현장 직원들의 사기와 만족도가 고객 서비스의 질을 좌우 한다”며 “앞으로도 배송기사를 비롯한 물류 현장 직원, 해외 법인 근무자 등 모든 직원들의 氣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이동식발전설비 1억 6천만불 수주
2010.04.20
현대중공업이 1억 6천만불(약 1,800억원) 상당의 이동식발전설비(PPS)를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베네수엘라 전력청으로부터 주택 20만 가구 사용분인 총 204MW규모 의 이동식발전설비 120기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설비들은 오는 8월부터 베네수엘라 북부 카라보보주에 위치한 모론시에 64기와 구아카라시에 56기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이동식발전설비는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국내 유일의 독자엔진인 ‘힘센엔진’을 주(主)기관으로 발전기 구동에 필요한 설비들을 40피트급 컨테이너에 담아 쉽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 ‘소규모 패키지형 발전소’다. 설치와 이동이 편리하고 경유뿐 아니라 저렴한 중유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전력기반 시설이 취약한 중동, 중남미 지역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베네수엘라는 수력발전이 국가 전력생산의 기반인데 오랜 가뭄으로 지난 3월 우고 차베스대통령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3일간 국가 휴일을 지정할 정도로 극심한 전력난에 처해있다. 이러한 전력난을 빨리 해소하기 위해 납기가 빠르고 경제성이 뛰어난 현대중공업의 이동식발전설비가 안성맞춤이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아이티와
CJ GLS, 택배 서비스 우수 배송기사 인증제 도입
2010.04.19
CJ GLS(대표이사 김홍창)가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택배 서비스 우수 배송기사(Service Master) 인증제도’를 실시하고, 우수 Service Master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CJ GLS 관계자는 “우수 Service Master 인증제는 고객을 직접 마주하며 체감 서비스 수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배송기사 및 대리점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인증제 취지를 설명했다. CJ GLS는 경력 2년 이상의 장기 근무 Service Master 중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서비스 인증서를 수여하고 매월 일정액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260명의 Service Master들이 3급 인증을 받았으며, 앞으로 12개월간 일정액의 지원금과 함께 향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상위 인증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각 SM과 대리점 별로 서비스 인증 등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CJ GLS는 지난달부터 정기적으로 각 서브터미널의 원활한 업무 수행 정도를 진단하고 서비스 품질을 인증하는 ‘터미널 품질 인증제’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Service Master 서비스 인
CJ GLS, 서적배송도 우리 손으로
2010.04.16
CJ GLS(사장 김홍창)가 지난 15일부터 국내 대형 인터넷서점인 리브로(사장 김경수 )와 계약을 체결하고 서적 배송 업무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CJ GLS는 올해 인터넷서점 관련 택배 시장 규모가 5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형화물 택배 인프라 및 영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인터넷서점협의회에 따르면 인터넷서점 시장은 전체 출판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에는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하는 등 매년 10~20%의 고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CJ GLS는 리브로에 VIP 전용 운송장을 제공하고 별도의 고객서비스 담당을 배치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J GLS는 이번 계약을 통해 소형화물택배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CJ GLS는 4월 1일부터 전담영업팀을 신설해 인터넷서점 등 소형화물 영업을 강화했으며, 분류와 배송 등 현장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전담 운영조직을 별도로 구축했다. 또 지난 2월에는 소형화물을 전담하는 콘솔허브터미널을 성동구에 오픈하는 등 소형화물 택배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영업조직 및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콘솔터미널에 일 10만 건을 분류할 수 있는 자동분류기도 도입할 예정이다. CJ GLS 택배사업본부 김영철 상무는 “인터넷서점과 온라인쇼핑몰은 지속적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관련 택배시장이 대폭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올해 이 분야에 영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소형화물 택배사업 강화를 위해 별도의 운영프로세스와 전담 조직, 콘솔터미널을 구축했고, CJ GLS의 국내 최대 배송망과 운영노하우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대한통운, 글로벌 통합물류시스템 구축 나서
2010.04.13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글로벌 통합물류시스템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나IDT가 주관하고 한국IBM-LG CNS 컨소시엄이 협력사로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 물류시스템 전반에 걸친 통합을 주목적으로 한다. 회사 측은 “항만하역, 육상운송, 택배, 보관 등 여러 사업 분야들의 주문, 운영, 정산, 회계에 이르는 업무과정을 표준화해 하나의 틀 안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선제적인 글로벌 시스템 통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전 세계 어디서나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에 따라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돼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경영현황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투명경영이 더욱 강화되며, 보다 치밀하게 글로벌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고객에게 정확한 물류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어 고객사의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의 최적화가 가능해지며, 여러 관계처들을 일괄 관리해줌에 따라 고객사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줄 수 있다”고 특징을 밝혔다. 이원태 대한통운 사장은 “세계적 물류기업들은 이미 이러한 글
처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페이지
다음10페이지로
현재
28
페이지 / 전체
43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검색
KSG 방송
많이 본 기사
커버스토리/박재억 천일정기화물자동차(주) 사장
칼럼/6.25전쟁, ‘세계 3차 대전’이었다
기획/ 상반기 항공사 ‘수난 시대’
한솔CSN 총괄사장에 민병규 전 CJ GLS대표
대한항공 중국 노선 신규취항
디엔아이로지스틱스 물류창고 개장
“화물운송 자격증 취득 쉬워진다”
2013년도 녹색물류정책 설명회 열려
현대글로비스, 이재민에 긴급 구호품 무상 수송
정부, ‘한ㆍ러 항만 개발협력 업무협약(MOU)’...
정부, ‘한ㆍ러 항만 개발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합의
문화 ·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