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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무인기 파셀콥터 첫 운행 개시
2014.10.02
종합물류기업 DHL은 지난 27일(현지시간) DHL 파셀콥터(Parcelcopter, 무인기)를 이용해 긴급 배송을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독일 북부 항구에서 12km 떨어진 북해의 위스트 섬까지 배송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DHL 파셀콥터는 소포(Parcel)와 수평 날개가 4개 달린 헬리콥터의 합성어로 DHL이 운영하는 드론의 이름이다. 이번 배송 프로젝트는 무인 항공기인 파셀콥터가 조종사의 시야를 벗어난 지역을 실제로 비행한 세계 최초의 운행이자, 정부의 허가를 받고 실제 소포 배송에 나선 첫 사례이다. DHL은 이번 파셀콥터 운행을 위해 정부와 논의해 제한된 비행 구역을 설정했다. DHL은 이번 특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작년 12월 첫 선을 보였던 무인기를 북해의 바람과 기상조건들로 인한 특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변형시켰으며, 안전한 비행과 정확한 착륙을 위해 자동이착륙 기능이 탑재된 조정 장치를 추가했다. 또한 운송 물품을 최적의 상태로 보호하기 위해 내수성이 강하고 매우 가벼운 특수 항공 수송 컨테이너를 추가했다. 이런 개선 과정을 통해 DHL 파셀콥터는 50m의 고도에서 초당 18m를 운행할 능력을 갖췄고, 비행시간과 비행범위도 더 늘어났다. 이 밖에도 DHL은 운행 중 오작동이나 응급상황에 대비해 실시간으로 파셀콥터의 비행을 모니터링 했으며, 항공교통관제사들과 지속적으로 운행 상태에 대해 연락을 취했다.
DHL코리아, 구미 서비스센터 확장 오픈
2014.09.29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는 전자산업 관련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구미지역의 급증하는 국제특송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구미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을 마친 구미 서비스센터는 구미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특송 서비스 시설로, 면적 695㎡ 규모에 DHL 운송 차량 6대가 동시에 상∙하역 작업이 가능하도록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과 컨베이어 시스템을 갖췄다. 이 규모는 기존 시설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신속한 배송 및 픽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도 구미 서비스센터가 이전 오픈한 지역은 구미 지역 내에서도 국내 전자산업의 큰 주축이 되고 있는 4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중앙에 위치한 곳이다. 특히 이 지역의 경우 긴급한 운송이 필요한 휴대폰이나 통신장비, 디스플레이와 전자 부품의 국제특송 수요가 많은 만큼 고객의 지리적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센터 이전의 가장 큰 목적이 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전자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주요 배송 물품의 보안 강화를 위해 서비스센터를 둘러싼 모든 출입구와 작업장 내 주요지점에 CCTV를 설치를 확충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는 “이번 구미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통
CJ대한통운, 3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 1위
2014.09.01
CJ대한통운은 한국생산성본부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등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총 1만428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의도 등을 일대일 개별 면접, 분석해 산출하는 신뢰도 높은 조사다. CJ대한통운은 소비자들로부터 이미지, 구매의도와 인지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에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이 조사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어 올해로 3년 연속 1위 선정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번에 NBCI 1위에 선정된 CJ대한통운은 택배 업계 1위 기업으로서 1만 2천여 명의 택배기사와 1만 5천여 개의 택배 취급점 등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와 전문인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과 더불어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 분석해 택배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 높이기에 앞장서왔다. 이를 위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일반 소비자들로 구성된 택배서비스 평가단 ‘CJ택배사랑’을 운영, 소비자의 시선에서 본 서비스 품질 평가와 개선 아이디어를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평가단과 간담회를 갖고 택배에 대해 실제 고객이 느꼈던 점들도 수렴하고 있다. 또한 택배기사에게 유니폼을 착용하고 신분증을 패용해 신분 확인이 쉽도록 하고 이를 정기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해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
범한판토스 배재훈 사장 "막힘없는 물류체계 구축 시급"
2014.08.26
범한판토스 배재훈 사장이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5차 한중일 교통물류 장관회의’에서 ‘막힘없는 동북아 물류체계의 구축(Seamless Logistics in North East Asia)’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한중일 교통물류장관회의’는 교통물류 관련 한중일의 각국 정부, 기업 대표자들이 모여 삼국간 교통물류 협력 강화 방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 2006년 한국이 주도해 처음 개최된 이후 2년마다 한중일 삼국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배재훈 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한중일의 물류환경을 분석하고, 과거 '한•중 항공자유화협정' 체결에 힘입어 인천-연태 간 전세기 투입을 통해 한-중 간 당일 부품 공급 체계를 구축한 범한판토스의 사례를 들며, 삼국간 막힘없는 물류체계의 구축을 위한 국가간 제도적 지원 및 물류기업의 적극적인 개선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한국과 중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해외직구 등 B2C,C2C 신 유통에 있어서 가장 큰 고객 불만사항이 배송지연과 같은 물류 이슈인 만큼, 앞으로 삼국간 역내 상품교역이 더욱 증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통관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한 막힘없는 물류체계의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이 개최한 이번 제5차 한중일 교통물류장관회의에는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중국의 저우하이타오(周海濤) 교통운송부 부부장, 일본의 오타 아키히로(太田昭宏) 국토교통
택배차량 증차되고 화물 KTX 운영된다
2014.08.12
택배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택배 차량이 증차되고 인천공항에 직행으로 연결되는 화물 KTX(CTX)가 2020년부터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물류서비스 육성방안으로, 성과 구체화 프로젝트를 통해 물류분야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규제개선과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을 통해 물류산업 성장기반을 조성하는 투트랙 방안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물류서비스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 같은 방안은 물류산업 활성화 태스크포스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된 것으로, 업계건의와 산업 육성방안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국토부는 이번 육성 방안을 통해 2012년 당시 92조원 수준의 물류산업 매출을 2017년까지 약 135조원까지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과 구체화 프로젝트로는 물류단지 공급 확대와 인천공항 물류허브 기능 강화를, 제도개선 방안으로는 전문물류기업 육성 및 해외진출확대, 택배산업 선진화, 물류인프라와 수송 분야 효율성 제고, 물류시장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규제개선 등을 조성키로 했다. ▲택배차량 올해 1만2000대 증차 택배 분야의 차량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중으로 1만2000대 수준의 증차가 이루어진다. 올해 처음 시행 예정인 택배업체 서비스 평가 결과와 택배 증차를 연계해, 서비스 평가 우수업체에게 우선 증차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품질 경쟁 매커니즘을 도입한다. 서비스 평가 결과는 오는 11월 공표될 예정으로, 서비스 품질 우수업체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들에게
CJ대한통운, 미얀마에 한국 선진 물류 전파
2014.07.31
CJ대한통운이 미얀마 물류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선진 물류기법 전파를 통해 미얀마 물류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물류에서도 ‘한류’를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미얀마 국영 물류기업인 육상운송청(Road Transport)의 합작법인 설립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입찰 형태로 진행된 이번 선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가 됨에 따라 CJ대한통운은 향후 육상운송청과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해 미얀마 내에서 육상운송, 국제물류, 물류센터 운영, 택배 등 본격적인 종합물류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미얀마 경제의 중심지인 양곤(Yangon)시에 부지면적 약 1만3000㎡(약 4000평) 규모의 첨단 물류센터를 마련해 20년 간 도심속 물류거점으로 운영하고, 60여 대의 화물차량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향후 미얀마 각지에 7개의 거점을 확보하고 시멘트, 사탕수수, 주택 건설자재와 같은 국가 물자 및 양곤 시내 공단 물류를 운영하며, 중고차, 봉제 제품 등 수출입 화물에 대한 국제운송도 전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인도, 아세안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라는 지리적 장점과 육상운송청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미얀마 대표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얀마 철도부 산하 국영 물류기업인 육상운송청은 1300여대의 화물차량과 18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1위 물류기업으로, 물류 선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합작법인 설립 우선협상대
물류기업 16곳, 화주기업 46곳에 물류컨설팅 지원
2014.07.18
한국무역협회는 18일 2014년도 3자물류 및 공동물류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물류기업 16개사, 화주기업 46개사와 함께 물류컨설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코엑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물류기업은 화주기업의 체계적인 물류진단과 개선점을 제시하고, 화주기업은 물류기업의 조사, 연구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무역협회는 자금지원 등을 통해 금년도 물류컨설팅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다짐했다. 물류컨설팅 지원사업은 국가물류 효율화 및 물류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자금지원, 무역협회의 공모, 화주-물류기업간 매칭․주선 등을 통해 대상기업을 선정, 지원하고 있다. 3자물류 컨설팅 지원사업과 공동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나누어진다.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물류기업이 물류비, 거점운영, 운송체계 등 물류 진단과 개선안 수립 등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물류 컨설팅 지원사업은 다수 화주기업들이 원자재와 제품의 공동운송, 보관 등 물류시설, 장비, 시스템을 공동으로 활용해 물류비 절감을 도모한다. 정부에서 2008년부터 화주 기업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통해 3자물류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한 3자물류 컨설팅 지원은 6년간 75개 화주기업에 컨설팅비 28억원을 지원하고, 3자물류 전환계약액 연간 1210억원, 물류비 절감액 연간 175억원을 기록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중소・중견 물류기업 해외진출 컨설팅 지원
2014.06.30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국제물류투자분석센터에서 중소・중견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상시 컨설팅과 해외 현지시장 공동조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기업은「물류정책기본법」에 의한 물류사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주도니 사무소가 해외에 소재하는 경우 대한민국 국민의 지분이 50% 이상인 기업이 포함된다. KMI는 이들 기업이 해외 물류시설(물류단지・센터・창고, 항만・복합물류 터미널 등)의 개발‧투자‧운영 사업을 진행하거나 해외 화물운송 및 물류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한 법인・지사・사무소 설립, 상기 관련 M&A 등 기타 해외물류사업으로 인정되는 사업에 대해 해외진출 상시 컨설팅과 해외 현지시장 공동조사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의 실현 가능성・시급성・난이도, 정책적 중요도,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확보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지원 취지에 적합한 사업을 선정・지원하게 된다. 해외진출 상시 컨설팅은 진출희망 지역 또는 추진하려는 해외 물류사업과 관련한 현지 시장정보 및 진출・투자 여건 등 기초정보에 대해 단기 컨설팅 지원한다. 현지 경제・무역・인프라・물동량 현황, 투자 관련 법・제도 등에 관해 기업이 문의 시, KMI가 보유하거나 입수 가능한 정보의 범위 내에서 해당 문의사항 관련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해외 현지시장 공동조사는 해외 물류사업과 관련한 기업의 의사결정을 위해 현장실사가 필요한 경우, 현지 공동조사(KMI 연구진과 물류기업 임직원이 동반)를 수반한 중기 컨설팅을 지원한다. 필요시 해외투자 유관기관 및 현지 유관기업 관계자와의 상담 주선도
“물류기업과 함께 해외진출의 꿈 이루세요”
2014.06.19
수출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크고 작은 위험부담이 존재한다. 현지 법인 운영자금 부담과 의사소통의 불편, 사업철회의 어려움 등 중소수출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런 수출기업들에게 손쉽게 해외에 터를 닦을 수 있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2일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등과 공동으로 ‘물류기업의 해외물류, 유통망을 활용한 수출확대 방안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현재 무역협회 해외물류 협력업체(라디스 글로벌)인 범한판토스, 에어컨테이너로지스틱스, 에코비스 3개사가 참여해 수출기업들이 물류기업에게 수출품의 현지 물류, 유통을 대행토록 하고 나아가 수출기업의 지사역할까지도 수행하도록 할 수 있는 길을 소개했다. 3곳의 물류기업은 중앙아시아(CIS)지역, 미국, 중국, 유럽, 브라질, 폴란드, 미얀마, 캄보디아의 현지 물류 및 진출전략 관련 해외 현지 법인장 20여명을 초청해 생생한 현지 정보를 알렸다. 우선, CIS지역에 특화된 물류기업인 에코비스는 CIS 지역 내 완제품 및 전자부품 수입 판매와 현지 정보 제공으로 수출기업의 해외법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비스는 모스크바, 키예프, 알마티, 타슈켄트 4곳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 에코비스가 출자한 현지 법인 운영과 단순 프레이트 포워더(국제물류주선) 역할에서 통관, 유통 무역사업을 수행하며 수출기업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통카드 한장으로 전국 누빈다
2014.06.17
이제는 교통카드 한 장만 있으면 전국의 대중교통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은 오는 21일부터 수도권 버스·지하철과 전국 철도, 고속도로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지자체별로 교통카드 시스템이 달라 지역별로 별도 교통카드를 구매해야 했다. 하지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이런 불편한 절차가 필요 없어진다. 국토부에 따르면 개통 당일인 6월21일부터 전국 소매점에서 티머니, 캐시비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판매가 시작되며, 레일플러스(코레일)는 시범운영을 거쳐 9월중 판매 예정이다. 또 광주 한페이 카드도 하반기 중 전국호환이 추진되며, 대구 탑패스 카드 등도 시스템 보완 및 사업자간 정산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통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경기, 전북 등 일부 노선에서 시범운영 중인 시외버스도 하반기 중 개통노선을 지속 확산하고, 고속버스도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가 시행된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충전해서 사용하는 선불형 카드로 하이패스 기능여부, 소지자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발행된다. 또 기존 교통카드의 대중교통 환승할인, 택시, 유통 등에서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전국호환과 철도·고속도로, 시외·고속버스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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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T 물류 서비스로 한걸음 더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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