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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무인우체국 오픈
2014.05.30
ICT를 활용해 창구직원·집배원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우편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 무인우체국이 김포와 하남에 30일 문을 열었다. 편지와 소포를 보내고 받는 우편업무뿐 아니라 예금과 보험 등 금융업무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ICT를 활용해 우체국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우체국을 김포 학운산업단지와 하남 지식산업센터에 설치해 업무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김포 학운산업단지와 하남 지식산업센터 지역은 인근에 우체국이 부족해 우편물을 보내고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 지역에 김포이젠 무인우체국과 하남아이테코 무인우체국을 개국하여 우편물 접수와 배달은 물론 금융서비스까지 연중무휴로 제공하게 되어 주변 상인과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무인우체국의 핵심 기술인 무인우편접수·배달 통합기기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됐다. 일반·등기 우편물과 일반·등기소포를 이 기기를 통해 보내고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우편물을 직접 바로 받을 수 없는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찾아갈 수 있도록 일정기간 보관함에 우편물을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우편번호 조회, 등기우편물 종적조회 등 각종 우편물에 관한 조회 등을 무인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금융서비스는 입금, 지급, 계좌이체, 현금서비스, 보험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고령자나
"직접운송 의무 예외 차량 확대된다"
2014.05.27
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5월28일부터 40일간(기간 5.28~7.7)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이 개정(2014.3.18 공포, ’14.9.19 시행) 됨에 따라 준수사항 신설에 수반하는 행정처분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직접운송 의무 예외 확대 등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일부 양도․양수 금지, 대폐차 기간 단축 등 제도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개선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개정안에는 행정처분 근거규정이 신설됨에 따라 구체적인 처분기준 마련돼 화물차 이용 보험사기자 허가취소(운송종사자의 경우 자격취소), 위·수탁 계약서 미교부자는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받게 된다. 직접운송의무 예외 범위도 확대한다. 1대 사업자 소유 차량도 1년 이상의 장기계약 체결·운송시 직접운송한 것으로 간주된다. 위·수탁차주의 권익 침해 방지를 위해 허가기준대수(1대 이상) 초과 부분에 대한 일부 양도·양수를 금지되고 폐차와 대차를 동시에 신고(당초 6개월)하도록 하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2개월 내에서 연장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에는 법령상 미비점을 개선해 천재지변이나 불가항력 사유로 발생한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제외, 허가증 재발급 처리기간을 현행 3일에서 1일로 단축했다. 이번 입법예고되는「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및「시행규칙」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9월 중순경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7월 7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녹색물류전환사업’ 중소ㆍ중견기업 지원 확대
2014.05.22
국토교통부가 ‘녹색물류전환사업’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도 녹색물류전환사업(9억1500만원)을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녹색물류전환사업은 화주나 물류기업들의 물류분야 온실가스 감축이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 통합단말기, 전기축열식 냉장·냉동장치, 에어스포일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과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등에 대한 지원비율과 상한액을 차등해 자금여력이 부족한 중소, 중견기업은 지원을 확대(20~50%→50%, 최대 1억5천만원)하고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회사 등은 지원을 축소(20~50%→30%, 최대 1억원)한다. 지원사업 유형별로는 지정사업, 민간제안사업, 효과검증사업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지정사업은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사업비의 30~50%이내, 기업당 500만원 이내) ▲통합단말기(사업비의 50%이내, 개당 10만원 이내) ▲전기축열식 냉장·냉동장치(사업비의 30~50%이내, 대당 1000만원 이내) ▲에어스포일러(사업비의 30~50%이내, 대당 15만원이내) 등의 물류에너지관리시스템, 화물차량용 통합단말기, 전기축열식 냉동·냉장장치 장착, 화물차의 에어스포일러 장착사업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국토교통부와 자발적인 협약을 체결하고 물류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물류에너지목표관리제 참여기업(110개사)에게 주어진다. 민간제안사업은 사업비의 30~50%이내, 건당 최고 1억5천만원 이내에서 공동 수·배송이나 적재율 향상, 에너지효율성 등을 높이기 위한 시설, 장비, 차량 개조 등을 지원하는 자유공모 사업으로 물류나 화
현대중공업, 유럽 지게차 시장 본격 공략
2014.05.21
현대중공업이 최신 장비와 첨단 기술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월)부터 오는 23일(금)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마트(CeMAT) 2014」에 참가, 신모델 7종을 비롯한 총 21종의 지게차를 전시하며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세마트는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국제 물류 박람회로, 올해는 총 8만㎡(약 2만4천여평) 규모의 전시장에 전 세계 39개국에서 온 11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6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 1천㎡ 규모의 실내·외 대형 부스를 마련,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높인 최신 지게차 모델들을 출품해 유럽과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딜러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정래 현대중공업 총괄사장이 직접 전시장을 찾아 시장 현황을 살피고, 고객들과 소통하며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힘썼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를 수상하기도 한 신형 디젤지게차 ‘9시리즈
국토부, ‘물류분야 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
2014.05.2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공동물류’와 ‘제3자물류’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해 5월20일부터 6월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동물류 지원사업’은 중소 및 중견의 화주기업 컨소시엄(3~6개사 구성)에 대해 컨설팅 소요비용의 50%(1개사, 1400만원)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현재 운영 중인 물류시설이나 장비, 인력 등과 물류처리과정 등을 진단해 공동물류 전환을 위한 개선방안, 효과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한편 “제3자물류 컨설팅 지원 사업”은 자가 물류나 자회사 물류를 영위하는 화주기업이 물류전문기업에 물류업무를 위탁(제3자물류) 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50%이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합 진단(건당 2000만원 이내)은 물류업무 전반을, 간이진단(건당 500만원)은 운송, 보관, 통관 등 부문별 애로사항 위주로 컨설팅을 시행한다. ‘공동물류’또는 ‘제3자물류’ 컨설팅을 받고자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무역협회(☎ 02-6000-5452)에 다음달 13일(금)까지 참가신청을 마쳐야 하며, 컨설팅기관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물류기업은 오는 26일(월)까지 등록절차를 마쳐야 한다. 지원 대상 선정기준 및 신청에 필요한 서
“나진-하산 물류 프로젝트 경제성 따져봐야”
2014.05.15
>>> 지난달 코레일 최연혜 사장이 평양서 개최된 제29차 OSJD 사장단 정례회의에 참석하고 귀국했다. 최 사장은 해외에서 유라시아 지역 공동 경제발전과 국제철도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정부의 정회원 가입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회원국들은 유라시아 철도의 유일한 미연결 구간인 남북철도 연결을 지원하고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사장의 이번 방북으로 박근혜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가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품게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유라시아 컨퍼런스에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밝혔다. 부산에서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로 남북한 철도를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중국횡단철도(TCR) 등 대륙 철도망과 연결하겠다는 제안이다. 이에 발맞춰 지난해 11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 당시 남·북·러 3각 사업의 하나로 포스코, 현대상선, 코레일 등 우리 기업이 나진-하산 물류협력사업의 철도·항만사업에 참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양국 기업 간 체결한 바 있다. 러시아 극동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54㎞ 구간의 철로 개·보수와 나진항 현대화를 통해 복합 물류 운송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 것이 ‘나진-하산 물류협력사업’의 골자다. 코레일과 포스코 현대상선은 지난 2월 대륙철도 연결 지점인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현장을 실사했으며 조만간 2차 실사를 위해 현지로 떠날 예정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최근 남북철도 연결사업 전담기구로 ‘유라시아 철도 추진단’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켰다. 하지만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에 긍정적인 기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실
우본, 전국지방선거 우편물 특별소통체제 돌입
2014.05.12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4일 실시되는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우편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6월4일까지 23일간을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우본에 따르면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 우편물 양은 투표안내문 2043만통, 거소투표 신청서 등 투표 관련 우편물 345만통, 홍보물 490만통 등 적어도 2876만통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우정본부와 시·군 단위 우체국 등 전국 264곳에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키로 했다. 또 선거관리위원회, 안전행정부, 국방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선거우편물을 소통시킬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안전하고 신속하게 선거우편물을 소통하기 위해 거소투표 신고기간 중 거소투표 신고서를 발송할 경우 송달 소요기간을 고려해 우체국에 오는 16일까지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우편함에 배달된 투표안내문에 대해 신속하게 수령하고, 수취인이 살고 있지 않거나 잘 못 배달된 경우에는 수취불가능 사유를 봉투 표면에 기재해 우편물 반송함에 투여해 줄 것을 지적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소형 택배 집배송차량 신규공급 추진
2014.05.12
택배산업의 비약적 성장에 따른 택배차량 부족 문제 해소 및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1.5톤 미만 소형 택배 집·배송용 화물차의 신규 공급이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택배용 화물자동차 공급추진 및 일부 특수차량 신규허가 허용을 골자로 하는「2014년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공급기준」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화물차 공급은 제한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지만, 택배분야는 온라인쇼핑 시장 성장 등에 따라 급속하게 성장(물동량 기준 매년 약 8%)함에 따라 신규공급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택배산업은 국민 1인당 연 30여회가량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물류서비스업으로서, 매년 10% 이상의 지속적인 물량 증가로 2013년 현재 연간 약 15억 개의 물량이 배송되고 매출액 기준 약 3조70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2013년도 말 기준 택배차량은 1만1200대가 공급되어 있지만 차량부족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구체적 공급대수, 대상, 공급방법 및 절차, 조건 등에 대해서는 관련 수급 상황에 대한 분석을 거쳐 별도 고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특수차량(피견인·노면청소용·살수용·청소용·자동차수송용 등)은 시·도지사가 당해지역의 해당차량 수요 및 공급 상황 등을 고려해 공급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해 국토부 장관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허가할 수 있도록 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276억원…전년比 24%↑
2014.05.08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76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157억4800만원) 대비 24.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64억원으로 전년 대비 69.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억4700만원으로 98.2% 줄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늘은 것에 대해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계약물류(CL) 분야에서 신규수주가 늘고 택배분야의 물량증가 및 비용절감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글로비스, 1분기 영업익 1544억 전년比 10.2%↑
2014.04.28
현대글로비스가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두 자릿수의 영업성장을 보였다. 현대글로비스는 1분기 잠정실적 보고를 통해 매출액 3조2842억원 영업이익 1544억원 당기순이익 11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에 비해 매출액은 3조700억원에서 7%, 영업이익은 1400억원에서 10.2%, 당기순이익은 1088억원에서 9.4% 각각 성장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국내물류 2876억원(8%↓), 해외물류 1조4371억원(10.8%↑), 자동차반조립제품(CKD) 1조1632억원(4.1%↓) 기타유통 3136억원(77.1%↑)등이었다. 특히 해운부문인 완성차해상운송(PCC)은 15.5% 늘어난 3692억원으로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현대글로비스는 1분기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세와 함께 고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가 완성차해상운송(PCC) 및 벌크선 해상운송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CKD수출 및 제3자 물류 비중도 커지면서 동사의 고성장성 모멘텀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글로비스의 2014년, 2015년 매출액을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6%, 2.1%, 영업이익을 각각 3.4%, 3.1% 상향 조정했다. 최근 원화강세 부담은 있지만 해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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