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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물류 트렌드를 읽다
2019.04.16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물류 트렌드를 읽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렸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로봇팔, 자율운송로봇, 무인 지게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물류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보고 물류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물류산업대전이 16일(화) 개막했다. 2011년부터 개최,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운송·서비스·보관·IT·물류설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전시회로서,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후원한다.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는 물류설비 개발 업체, 물류서비스 제공업체 등 164개 기업이 총 572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장비와 서비스 등을 홍보한다. 특히 로지피아를 통해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두산산업차량은 넓은 부스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장비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팔, 자율운송로봇, 무인 지게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신 물류경향를 한 눈에 살펴보고, 물류산업의 발전 전망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주최측은 특히, 국토교통 연구개발(이하 R&D)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해, 그 간 정부 R&D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이 개발한 물류분야 첨단 장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2019 유통 · 물류업계 채용 ‘찬바람’ 그 배경은?
2019.04.01
2019년 대졸 신입 정규직 채용 계획 조사 결과가 공개되었다. ‘확실한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8.6%부터 47.5%로 나타났으며 채용 계획을 가장 낮게 예측한 업종은 유통·물류업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646개 기업을 12개 업종으로 구분해 업종별 채용 계획을 분석했다. 47.5%의 확실한 채용 계획을 밝힌 금융·보험업과 달리 유통·물류업의 확실한 채용 계획은 이의 절반에 가까운 28.6%의 낮은 수치로 밝혀졌다. 반면 단 한 명도 채용할 계획이 없다는 항목에는 11.9%의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유통·물류업계의 취업 및 고용에 단연 눈에 띄는 찬바람이 부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지난 동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통·물류업은 2019년 상반기 동향뿐만 아니라 지난 하반기 채용 동향에서 2016년과 2017년 두 해 연속 마이너스 채용 계획을 기록했던 분야이다. 주 52시간 근무 제한 등 정부의 각종 규제와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기존 인력을 계속해서 줄이는 상황에서 신규 인력 채용의 여력이 없는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은 줄이고 무인판매기는 늘리고 최저임금은 2018년 16.4%, 2019년 10.9%의 가파른 인상폭을 보이며 업계에 직격탄을 날렸다. 가뜩이나 매출이 줄고 불경기라고 느끼는 와중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된
국내외 물류 트렌드 한눈에~
2019.03.21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이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주)경연전람, (주)케이와이엑스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및 관련 기관단체들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산업 분야 B to B 전문 전시회이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Transport Logistics] [E-commerce & Retail] [Cold-Chain Solution] [Automation & Robot] [Warehousing System] [Materials Handling & Truck]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회로써 기존 물류기기 및 장비 위주의 전시회에서 보다 다양한 분야의 관련 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전시 영역을 확대해왔다. 전시기간 중 글로벌 물류 투자 설명회,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세미나, 물류과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콜드체인 신기술 세미나, 물류기업 채용 박람회와 참가업체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되어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2011년도 1회 개최 이후로 매년 10~15%의 성장을 거듭하며 오는 4월 16일, 9회째 전시회 개막을 앞두고 있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이 역대 최대인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한다. 물류산업 관련 150개 이상의 업체가 부스로 참가하여 자사의 제품 및 기술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두산산업차량을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물류장비 기업들과, 최근 세계적으로
국내 항공사 ‘뭉쳐야 산다’
2019.02.28
항공산업은 각 국가의 핵심산업으로 그 나라의 국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어느 산업보다 빨리 변화한다. 2004년 에어프랑스가 KLM(네덜란드항공)을 인수한 것처럼 국적 항공사도 급변하는 시장에 따라가지 못하고 때로는 인수당하거나 파산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 각 항공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그중 하나가 조인트벤처이다. 조인트벤처(JV(Joint Venture)란 서로 다른 2개의 법인이 특정 노선을 한 회사처럼 공동 운영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단계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얼라이언스 보다 더 높은 단계의 협약이다. 통상 주요 노선이 다른 항공사끼리 조인트벤처를 체결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2018년 5월 첫 조인트벤처를 체결했고 그 후 대한항공은 사상 최대매출을 달성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빅2 항공사는 어떤 생존전략을 가지고 급변하는 항공시장에서 대응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FSC(Full Service Carrier)는 지금? 국내 탑2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고급화 전략을 택했다. 대한항공은 퍼스트클래스 좌석을 늘리고 비즈니스와 퍼스트클래스 고객을 위한 라운지를 넓히는 등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급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반면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고급화 전략이라고 하지만 올해 7월부터 우수회원들을 위한 라운지 이용 권한을 축소한다고 했고 좌석 또한 프리미엄 좌석이 아닌 이코노미 프리미엄 좌석을
2019 유통, 5 FREE에 주목하라
2019.02.25
이마트 유통산업연구소가 2019 유통트렌드를 전망했다. 2019년에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5가지 FREE 현상(5無 현상)은 무노력 쇼핑, 무경계, 무인매장, 무현금 결제, 무첨가 식품 현상의 강화이다. EFFORT FREE 무노력 쇼핑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거나 음성인식 주문 등의 기술을 활용해 쇼핑에 들어가는 노력을 덜어줄 전망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서비스 로봇을 매장 내에 비치해 몇 번의 터치만으로 매장 및 상품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온라인 쇼핑의 경우 정해진 시간에만 상품 및 구매 문의를 할 수 있었던 예전과 달리 판매자와 실시간 대화가 가능해진다. 또한 온오프라인 통합 디지털화를 추진하면서 바코드나 상품을 촬영하면 바로 관련 정보 및 구매 후기를 확인할 수 있어 쉽고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BORDER FREE 무경계 하이브리드(융복합형) 매장이 늘어나 여러 매장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서로 다른 분야의 매장이 하나로 융, 복합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통해 이동 없이 한 곳에서 다양한 쇼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세계는 피코크, 와인, 노브랜드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매장 PK피코크 1호점을 대치에 오픈했다. 롯데슈퍼는 시흥점을 10~30대 고객이 주로 방문하는 헬스앤드뷰티스토어(H&B)매장인 롭스와 결합해 롯데슈퍼 위드 롭스를 선보였다. 이처럼 유통업계에서
갈수록 스마트해지는 유통업계
2019.01.28
주요 유통업체 CEO들의 신년인사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올해 유통업계의 화두는 ‘살아남기’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경영환경의 악화, 내수경기 침체, 오프라인 시장의 둔화 등 유통업계에 켜진 빨간불 앞에서 생존을 위한 스마트한 변화에 경영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 쇼핑 업계 성장, 잇따라 배달시장에 참여 ‘새벽배송 전쟁’ 1인 가구 증가, 이커머스 경쟁 등으로 온라인 쇼핑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이에 맞는 상품 개발부터 제조, 물류, 유통, 판매 등 모든 과정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가정 간편식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보다 빠르고 신선하게 상품을 배송하기 위한 업계의 ‘배송 전쟁’이 치열하다. 경쟁사보다 더 빠르고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등장한 서비스가 ‘새벽배송’이다. 고객이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 전에 문 앞까지 상품이 배송된다. 24시간 내 배송이 완료되는 로켓 배송에 감탄하던 때가 있었는데, 새
‘사물인터넷·블록체인·인공지능’ 활용한 물류기술 시장 성장기대
2018.12.18
내년에 주목을 받을 물류기술들은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의 첨단기술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핵심 요소들이 물류시장에도 대거 접목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최상희 실장은 14일 미래물류기술포럼 종합 세미나에서 내년도 물류업계를 이끌 기술수요로 ▲물류시설의 자동화 ▲물류운영의 고도화 ▲물류공급망의 효율화(디지털화) ▲물류시설의 친환경화 ▲작업공간의 안전화 ▲물류공급체계의 표준화 ▲물류작업자의 노동편의화 ▲화물의 보호·보안화 등 8가지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번 기술수요 조사는 물류기업 학계 기술개발기업 등을 중심으로 조사했으며, 물류사업 영역, 물류기술 필요성 및 필요분야, 화주기업 요구사항 등을 고려해 8가지 트렌드, 24개의 개발과제, 102개의 기술수요를 도출했다. 대표적으로 물류센터 철도 항만 배송트럭 물류공급망 등이 연구대상이다. 5대 우선 추진과제로는 ▲물류자원 및 정보공유 시스템 기술 ▲물류센터 내 비규격 물류작업 자동화 기술 ▲블록체인을 활용한 물류공급망 효율화 기술 ▲사물인터넷·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항만운영기술 ▲AI기반 차세대 항만운영시스템 기술 등이 꼽혔다. 특히 1위로 꼽힌 물류자원 및 정보공유 시스템 기술은 해운·항만·운송/IoT·관제 분야 등으로 구분되며, 해운에
제 55회 '무역의 날’ 기념식 성료
2018.12.10
정부가 2018년도 한해 동안 수출 확대에 기여한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 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지난 7일 오전 10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올해 2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 사상 최초 수출 6000억 달러 돌파 등 큰 성과를 거둔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필두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등 정부, 무역 유관기관, 무역업계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이 사상 최초로 수출 6천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인구 27위, 국토면적 107위에 불과한 우리나라가 세계 6위의 수출 강국으로 우뚝 섰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이효 ㈜노바인터내쇼널 대표(금탑산업훈장), 박종만 ㈜휴텍 대표(은탑), 남기호 부천공업(주) 대표, 이창구 태극제약(주) 대표(이상 동탑) 등 10명이 680명의 유공자를 대표해 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900억불탑의 삼성전자(주), 6억불탑 펍지(주), 4억불탑 ㈜엘앤에프, 7천만불탑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등 10개 기업 대표도 1264개 수출의 탑 수상기업을 대표해 단상에서 상을 받았다.
“물류경쟁력 강화, 기업은 뭉치고 사업은 다각화해야”
2018.11.06
국내 물류기업들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범위의 경제로 사업을 다각화해 위험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일본의 사례처럼 정부 부처가 육상 해상 항공 철도를 한데 묶어, 하나의 통합된 물류정책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는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6회 물류의날’ 행사를 가지고, ‘4차 산업혁명시대, 물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물류의 날은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물류인을 격려하고 물류 분야 종사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민·관·학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세션별로 한국 물류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합물류 활성화, 일본모델 참고해야 우리나라의 종합물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본의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일본 정부는 운송수단별 정책을 하나로 묶고, 장기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을 택해 물류경쟁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K&J글로벌컨설팅 조철휘 대표는 “일본 정부는 물류시책과 물류행정 지침을 결정하고, 관계부처와 연결해 시책을 종합적이고 일체적으로 추진하
물류와 경영 창간 29주년 단체장 축사
2018.07.02
물류산업의 다양한 이슈와 정보 전달 감사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백현식 안녕하십니까.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백현식입니다. 물류산업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이슈를 선도하는 월간 <물류와 경영>의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물류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하여 물류 정책 발전에 기여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그동안 물류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화물운송 종사자의 적정수입 보장을 위한 ‘도로안전운임제’ 도입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택배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소비자 권리보호를 위해 작년 11월 ‘택배서비스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택배차량 주·정차 유예구역 확대, 강력범죄자 택배 운송 종사 제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남북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과 잇따른 북미정상 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남북 경제협력 확대와 함께 물류산업의 활동의 장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대한민국이 북으로는 내륙을 통해 중앙아시아, 러시아, 유럽으로 뻗어나가고 남으로는 바다를 통해 오세아니아와 태평양을 오가는 세계 물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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