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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전자, 4시간 운전 후 30분 휴식해야
2017.01.09
앞으로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는 4시간 연속 운전한 뒤 30분 이상 쉬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졸음운전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했다고 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는 천재지변과 교통사고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4시간 연속 운전하면 30분 이상 쉬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사업 일부정지 조치를 취하거나 최대 180만원 과징금을 부과한다. 또 운수종사자 자격을 갖추지 못한 부적격 운전자에게 화물을 운송하게 한 운송사업자 처벌도 강화한다. 기존에는 위반차량에 30일 운행정지 조치를 취했지만 앞으로는 2번 위반하면 위반차량을 감차하도록 한다. 불법증차 처분도 강화한다. 화물자동차를 불법 증차한 뒤 양도해 부당이득을 취한 경우 최초로 위반했을 땐 감차, 2번 위반하면 허가를 취소한다. 이사서비스의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도 실시된다. 이사 당일 부당한 추가요금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이사 전 계약서와 견적서 발급을 위무화한다. 이삿짐이 파손돼 소비자가 사고확인서를 요구하면 이사업체는 즉시 발급해야 한다. 이 밖에도 소형 푸드 트레일러를 사용해 음식점이나 제과점을 영업하는 경우는 자가용 사용신고 대상에서 제외한다. 기존에는 푸드트레일러 등 특수자동차
로봇이 '상하차'하는 시대 멀지 않았다
2016.12.14
기술의 발전은 일반적으로 더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왔다. 예를 들어 농부 일인당 경작 가능한 농지의 크기와 농작물의 양이 농업 기계화에 의해 극적으로 증가한 것이 그 예다. 또 기계를 사용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공정을 자동화시키는 과정은 지금도 쉬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생산성을 높이는 작업은 물류센터의 상하차 분류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물류에서 상하차 분류라고 하면 지옥의 아르바이트, 까대기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까대기는 화물을 적출하는 것을 일컫는다. 화물이 화물차량에 실려 고객사에 전달되는 과정 속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여한다. 그 중 가장 큰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택배 물류 센터에서 컨베이어에 옮겨져 나오는 물량을 택배 차량에 싣는 일도 힘든 작업이지만 컨테이너에 차곡차곡 쌓기를 하는 까대기도 존대한다. 물론 인력으로 하지 못하는 작업은 지게차를 이용해 이뤄지지만 동남아 등의 물류 후진국에서 보내온 물량을 보면 팰릿에조차 실리지 않은 화물들이 수두룩하다. 사회적으로 물류현장은 3D업종으로 인식되고 있다. 속칭 ‘노가다’의 대표주자로 치부되는 물류 현장에 고급 인력이 들어오기는 쉽지 않다. 현실적으로 물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고령, 아르바이트, 계약직이다. 인건비를 낮추는 데만 골몰하는 기업들이 많은 까닭이다. 이
변화하고 있는 물류기술을 주목하라
2016.12.12
미래물류기술포럼은 2017년 10대 유망 물류기술로 ▲자율물류기술 ▲물류 위기관리기술 ▲스마트 콜드체인기술 ▲물류자원 공유기술 ▲신유통 플랫폼 기술 ▲물류보안기술 ▲물류장비 및 용기 경량화 기술 ▲노동 편의성 및 안전향상기술 ▲청정 물류도시 건설기술 ▲잡 쉬프트(일자리 변화)를 꼽았다. 국내 물류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물류기술포럼(NeLT) 세미나가 지난 9일 서울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를 마무리 하고 내년을 전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자리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신선물류, 자원공유 등 내년 유망 물류기술을 전망하고 물류산업에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토론하는 자리였다. 미래물류기술포럼(의장 김성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양창호)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해양수산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부산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초청강연자로 경희대학교 교수이자 벤플 대표이사인 이경전 교수가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응용 전망의 이해’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상희 실장은 ‘2017 10대 유망 물류기술’을 전망·
포장업계 뒤흔드는 4차 산업혁명
2016.12.05
최근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전 산업에 첨단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포장업계도 이에 대비하고 동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2일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 7회 물류혁신을 위한 수송포장 세미나’에서 국제안전수송협회 아시아-퍼시픽 김종경 대표는 ‘인공지능시대의 물류패키징 4.0’을 주제로 패키지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제조, 물류에 따른 패키징 혁신의 방향은 현재까지 4단계로 볼 수 있다. 1차 패키징혁명은 물류패키징의 태동으로 볼 수 있다. 2차 패키징혁명은 장거리 및 대량수송에 따른 패키징 기계의 출현이다. 3차 패키징혁명은 패키징의 전문화 다양화 상업화이며 4차 패키징혁명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맞춤형 패키징이다. 4차 패키징혁명의 핵심은 스마트 패키징이다. 적용되는 기술들을 살펴보면 신석식품의 온도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RFID(무선 주파수 인식기술)기술, 특정온도에서 색상이 변하는 감온성 맥주 라벨 기술, 식품에 직접 인쇄하는 레이저 라벨, NFC(근거리 무선 통신기술)기반 스마트 라벨, 로봇 인쇄전자 시스템, 식물성 향균 오일 필름, NCC코팅제, 의약품 위조 방지를 위한 첨단 나노필러 인쇄 기술, 인공 DNA 미세 나노 태그 등이 있다.
CJ대한통운, 서울지역 3시간 내 배송한다
2016.11.29
CJ대한통운이 스타트업 기업과 손잡고 서울지역 3시간 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IT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와 ‘라스트마일 맞춤배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업무협약으로 CJ대한통운과 계약을 맺고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상품을 주문한 서울지역 고객은 출고 기준 3시간 또는 4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문 당일 오후 10시까지 받아볼 수 있는 당일배송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CJ대한통운이 고객 상품을 메쉬코리아의 물류센터로 전달하면 오토바이퀵을 통해 배송된다. 주문 상품은 15kg미만, 상자 세변의 길이가 각각 60cm 이하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실시간 배송추적도 가능하다. CJ대한통운은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 향후 경인, 일산, 분당 등 수도권까지 제공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분화돼 가고 있는 고객들의 수요에 더욱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CJ대한통운은 1만6천여 명의 택배기사와 전국적 배송 네트워크를 갖춘 국내 최대 하드웨어 인프라 플랫폼을 통해 전자상거래 업체 등 고객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IT기반 물류 스타트업으로서, 이륜차를 통한 단시간 및 당일배송이라는 특
물류기술의 미래를 묻는다
2016.11.10
향후 물류업계가 뉴질랜드 시장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7일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개최된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2016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오클랜드 대학교 SCM센터 브라이언 스터킹 박사는 한국와 뉴질랜드의 물류 시장의 상관성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한국과 FTA(자유무역협정)를 협정한 뉴질랜드는 현재 호주와 가장 큰 규모의 교역을 하고 있으며 한국은 규모상 7번째 교역국이다. 스터킹 박사에 따르면 뉴질랜드가 한국에서 주로 수입하는 제품은 자동차, 전자기기, 기계 등이며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주요제품은 소고기, 양고기, 유제품, 유기농 채소 등이다. 주요 교역 항만으로는 오클랜드 항이 있다. 스터킹 박사는 “한국과 뉴질랜드의 FTA 체결로 양국의 수출입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다”며 “이를 통해 다방면에서 양국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류기업도 이를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결의 시대, 스마트폰이 큰 역할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철도기술연구원, 미래물류기술포럼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산남도, 통영시, 경남컨벤션뷰로가 함께 후원하는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2016 추계학술대회’는 지난달 6~7일, 양일간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포장도 과학이다
2016.11.07
이삼일만 지나도 상하기 쉬운 바나나를 해외로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해 냉장 설비를 갖춘 선박이 만들어졌다. 농장에서 시장까지 바나나의 궤적을 추적하기 위해 운송추적기술(바코드 시스템)이 만들어진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패키징 기술이다. 지금처럼 바나나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과일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패키징 기술 덕분이다. 심진기 패키징기술센터장은 “패키징 기술을 살피면 마케팅과 물류산업의 발전 양상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식품, 생활용품, 전자제품, 의료약품, 농·수·축산품 등 거의 모든 제품은 생산되고 소비될 때까지 패키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배송 기간이 짧아지고 포장 기술이 발달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신선식품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다. 대형마트의 온라인 판매 비중에서 신선식품은 이제 베스트셀러 품목에 들어간다. 식료품을 쇼핑할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 가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배송 받은 식료품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 유통업계에 따르면 2015년 신선식품의 온라인 판매량은 전년대비 34.2% 증가했다. 최근에는 백화점까지 신선식품 배달 전쟁에 가세했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거래하던 고급 신선식품을 온라인몰로 옮겨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다. 상품이 다양해지고 차별화를 원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상
쑥쑥 크고 있는 물류 새싹기업에 힘 불어넣어
2016.11.01
전 산업에서 ‘스타트업’ 바람이 불고 있다. 스타트업은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다. 우리나라에선 새싹기업으로도 부르고 있다. 정부는 물류 새싹기업을 장려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민관, 물류 새싹기업 육성 본격 시동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난 4월14일 ‘물류 새싹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물류 새싹기업 육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국토부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물류 새싹기업창업을 지원하고 물류산업에서 양질의 전문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규제 애로사항 발굴 개선 ▲정보제공, 파트너 연계 지원 등을 위한 플랫폼 구축 ▲창업공간 지원 ▲인력양성 및 교육, 포럼 등 공동개최 ▲물류 새싹기업(스타트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공동홍보 등을 함께 추진한다. 물류 새싹기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일환으로 국토부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9월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6년 물류 새싹기업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경진대회에서는 이륜차 늘찬
쿠팡의 오픈마켓 진출 그 후…
2016.10.10
국내 오픈마켓 시장은 지마켓과 옥션의 이베이코리아 그리고 11번가의 SK플래닛이 장악하고 있다. 국내 오픈마켓의 1위 업체인 이베이코리아는 시장 점유율이 무려 65%에 육박한다. 국내 유통산업이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모바일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베이코리아가 유통 대기업들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로 이베이코리아의 거래액은 약 12조 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국내 대형 유통사인 롯데 그룹의 26조 원, 신세계 그룹의 18조 원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다. 이런 이베이코리아의 아성에 쿠팡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쿠팡은 지난 5월부로 패션 카테고리를 제외하고 그 외 소셜딜 형식의 판매 방식을 종료했다. 그 대신 쿠팡만의 오픈마켓 시스템인 아이템 마켓을 강화했다. 기존 판매 방식의 딜은 상품기획자(MD)가 상품을 선별한 뒤 기간을 정해 판매하는 소셜커머스 모델이다. 반면 아이템 마켓은 제3의 판매자가 쿠팡에 직접 상품을 업로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따라서 쿠팡은 기존의 로켓 배송 시스템 기반의 직매입 리테일 사업과 오픈마켓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진정한 한국의 아마존 같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딜 판매방식을 과감히 버리다 사실 쿠팡이 기존의 딜 형식의 판매를 버리고 아이템 마켓을 도입한 이유는 오직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를 실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요즘 온라인 몰에는 너무나
지진에 떠는 한반도, 물류시설물 내진설계 강화해야
2016.09.20
경상북도 경주에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오후 8시33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지진의 여진으로 알려졌다. 진원 깊이는 14km로 공식 발표됐다. 본지는 지난 2014년 9월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공학과 홍태경 교수의 자문을 토대로 진행한 기획취재 <국내 물류시설물, 지진 규모 6.5 이상 땐 ‘와르르’>에서 수년 안에 우리나라에 대형 지진일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지적했다. 2014년도 9월 기사 바로가기 홍태경 교수는 인터뷰에서 서기 779년, 신라 혜공왕 15년에 발생한 경주지진을 역대 피해 규모가 가장 큰 피해사례로 들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12일에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고 수백차례 여진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아무런 대처를 취하지 않고 방관하는 무능함을 보였다. 결국 19일 또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2차 피해가 속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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