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09:02:00.0

위킵, 지앤지커머스 물류서비스 플랫폼 ‘맞손’

온라인 유통 속도 효율 안정 모두 잡을 것
▲왼쪽부터 모영일 책임 대표, 위킵 장보영 대표

 
위킵은 지앤지커머스와 풀필먼트 물류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사업의 교류와 협력을 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각 기업은 공동사업 추진과 상호 협력에 합의하고 전자상거래 물류 시장의 선두주자를 향해 성장하는 위킵의 스마트 풀필먼트와 기업 간 거래 온라인 유통업계의 지앤지커머스의 플랫폼이 만나 중소 도매 시장에 풀필먼트 보급을 확대한다. 또한 도매상과 판매자의 안정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엔지커머스는 국내 최대 기업 간 거래 오픈마켓인 ‘도매꾹’과 배송대행 사이트 ‘도매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3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소셜네트워크 마켓 앱인 ‘캔버시’를 출시했다. ‘캔버시’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중에 영상 속에 원하는 상품을 발견할 시, 홈 버튼 클릭만으로도 상품의 구매 정보 확인과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미래 유통 플랫폼이다.

장보영 위킵 대표는 “지앤지커머스와의 협력은 단순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을 넘어 위킵에서 추진하는 5PL 서비스의 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국내외 수많은 제조사와 판매자를 풀필먼트 서비스로 연결하며 온라인 유통의 속도, 효율화, 안정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모영일 책임 대표는 “도매꾹·도매매를 활용하는 중소상인과 전문 판매자의 경우 무재고 온라인 창업으로 시작해 향후 사업을 확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물류대행 서비스를 찾는 과정에서 비용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도매꾹·도매매 회원 이 저렴한 비용으로 물류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사업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킵은 4PL 스마트 물류기업으로 2017년 FBW솔루션을 기반으로 중소 전자상거래 기업에 특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하며 불과 4년 만에 9개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1200여 개 고객사를 유치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또한 전통적인 3자 물류에 핀테크, IT솔루션, 유통 등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해 차세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추구하고 있다.
 

< 박재형 기자 jh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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