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09:29:20.0

페덱스 익스프레스, 글로벌 전자상거래 강화한다

아태·중동·아프리카 지역 10개 시장 내 날짜지정 국제배송 서비스 출시

 
 
세계 최대의 특송 운송 회사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가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AMEA) 지역을 대상으로 페덱스 인터내셔널 커넥트 플러스(FedEx International Connect Plus, FICP)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국제 배송 서비스는 배송 날짜 지정이 가능한 전자상거래 배송 서비스로, 경쟁력 있는 속도와 매력적인 가격을 두루 갖췄다.
 
고객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찾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FICP 서비스 출시는 페덱스의 전자상거래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에 따르면 오늘날 소비자는 상품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엔드 투 엔드’ 쇼핑 경험을 중요시한다. 이 중 배송비와 배송 옵션은 장바구니 비우기를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이며, 배송비가 지나치게 높으면 소비자의 약 40%가 주문을 완료하지 않는다. 또 소비자의 10%는 배송이 제때 이뤄질 수 없거나 융통성 있는 배송 옵션이 없는 경우에도 장바구니 속 상품을 삭제한다.
 
FICP 서비스 출시로 한국, 호주, 홍콩, 인도,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을 포함한 10개 시장의 전자소매업체들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제배송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태·중동·아프리카 지역 내 고객에게 1~5영업일 이내 배송을 보장한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페덱스 날짜 지정 국제배송 서비스의 신뢰성과 더불어 페덱스의 통관 전문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배송 추적, 수취인 알림 서비스 및 페덱스 딜리버리 매니저를 통한 유연한 배송 옵션 변경과 같은 여러 지원을 통해 전자소매업체 이용 고객들은 온라인 쇼핑 시 더 높은 가시성과 통제력, 편의를 경험할 수 있다.
 
전자소매업체와 그들의 고객들을 위한 FICP의 주요 혜택은 다음과 같다. 기업은 경쟁력 있는 날짜지정 배송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이들의 고객은 매력적인 가격과 특정 배송 조건에 맞는, 가격에 합당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FICP 서비스를 통해 전자소매업체는 고객에게 집 앞 배송 외에도 인근 수백 곳의 픽업 지점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유연성과 배송 일자 및 위치 변경 같은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배송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전자소매업체는 종이를 쓰지 않는 전자문서 경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페덱스의 광범위한 배송 추적 기능은 전자소매업체와 고객에게 배송 과정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제공한다.
 
올해 아태지역 내 디지털 소매 매출은 약 3400조원에 달하며, 그중 중국과 인도가 역내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에 힘입어 전자소매업체들은 팬더믹 이후의, 디지털 우선 시대에 그들이 보유한 물리적 자산을 재구상하고 기존 물류 네트워크를 크게 향상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적응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 아시아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 회장 카왈 프리트(Kawal Preet)는 “견고한 전자상거래 생태계 구축은 페덱스에 있어 최우선 과제이다. FICP 서비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배송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대에 기업이 부응할 수 있는 이상적인 솔루션이 마련되었다”며 “페덱스는 다양한 배송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국가 간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가속화하고 아태·중동·아프리카 지역 시장 전역의 더 많은 온라인 쇼핑 고객들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채은미 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보아도 전자상거래 시장이 가장 발달한 나라 중 하나다. 현재진행형인 코로나19 범유행으로, 국내 전자상거래 판매가 가속화되어 왔다"며 "실제로 2020년 국내 전자상거래 매출은 약 6조원으로 2018년에 비해 64%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FICP 서비스 출시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서비스는 높은 가치와 경쟁력 있는 날짜 지정 배송 시간을 결합하여 더 많은 배송 옵션을 제공하며, 성장 중인 한국의 해외 전자상거래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도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 박재형 기자 jh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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