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1 09:25

일양물류그룹, 부산신항물류센터 준공

일양글로벌물류 웅동배후단지 내 물류센터 신축

일양물류그룹이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게 됐다. 

일양글로벌물류(대표이사 김형섭)는 지난달 26일 부산신항물류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일양물류그룹 배광우 회장, 주요 임직원, 중국 열달그룹의 판완취 부회장, 강소열달국제화물운수대리유한공사의 리원빙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일양글로벌물류는 일양물류그룹의 10번째 계열사로 일양익스프레스와 중국 강소열달국제화물운수대리유한공사가 합작으로 설립한 회사다. 

부산신항물류센터는 3만2600㎡ 부지 내 총 1만5000㎡ 규모의 단일, 단층구조로 건축됐다. 3자물류(3PL), 컨테이너화물장치장(CFS), 소량화물(LCL), 환적화물 취급이 가능하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제조, 가공, 조립이 가능한 장점을 살려, 제조관련 물류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일양물류그룹 배광우 회장

일양물류그룹 배광우 회장은 “부산신항물류센터의 완공은 우리그룹이 또 하나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하게 됐다는 단순한 자부심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싶다”며 “이제 우리그룹은 인천항공물류센터, 옥천허브터미널, 오산물류센터, 평택물류센터에 이어 우리나라 물류중심지이자 동북아 허브항으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신항에 다목적 복합물류센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성장요건을 완벽하게 갖추게 됐다”고 자평했다. 

그는 “40여년 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우수한 인재 그리고 최상의 물류인프라 등 물류기업의 3대 성장요소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일양물류그룹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가자”고 강조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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