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12:14

'2018 코마린 콘퍼런스' 사이버보안·환경규제에 대해 묻다

국제조선해양기자재콘퍼런스 부산에서 개최돼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재콘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18)’가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길을 묻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선급, 한국해양대, 국제신문사 등 국내외 관련 기업 및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 환경규제 등 최근 해사업계의 주요 관심사를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날 첫 행사로 ‘IHS Markit‘사의 티치웰 이사는 “해운업과 연관된 빅데이터의 기회”란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한국 조선 및 해사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저유황 선박 연료 사용을 비롯한 글로벌 해사 규정이 갈수록 강화됨에 따라 이 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을 위한 혁신방안 마련에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디지털 기술 혁신에 대한 문화를 육성하고 친환경적 기술 개발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통해 극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선 및 해사산업의 주요 변화’, ‘환경규정과 환경오염 감소를 위한 선박 연료의 변화’, ‘글로벌 해운금융과 해운전망‘, ’조선기자재산업의 추세‘, 한국-러시아 해사산업에 대한 비즈니스 포럼’ 등의 세션이 차례로 준비돼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최근 선박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갈수록 대두됨에 따라 이번 콘퍼런스 역시 산적한 현안에 대한 글로벌 조선소, 관련 기업 간의 대책 마련과 협업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절감대책이 IMO를 필두로 전 세계 항만에서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대다수의 선박은 저유황연료로 교체, 스크러버 장착, LNG연료 엔진 탑재 등 새로운 대안 마련에 절치부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큰 문제의 하나로 항만, 선사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발생하는 사이버테러로 인해 선박운항 중지, 안전사고 위험 초례 등 심각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동 대책 마련과 방화벽 및 보안시스템 확충 등 예방책 마련에 대한 관련 기업들의 기술적인 내용 발표가 큰 호응을 받았다.

< 부산=김진우 기자 jw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IKPAP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en 11/04 11/19 SITC
    Port Klang Voyager 11/04 12/01 SITC
    Sunshine Bandama 11/04 12/01 SITC
  • BUSAN APAP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allisto 10/31 12/01 CMA CGM Korea
    Cma Cgm Kerguelen 11/04 12/05 CMA CGM Korea
    Maersk Lirquen 11/04 12/21 Woosung Maritime
  • BUSAN POINTE DES GALET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allisto 10/31 12/02 CMA CGM Korea
    Cma Cgm Kerguelen 11/04 12/06 CMA CGM Korea
    TBN-MSC 11/07 12/07 MSC Korea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pe Tainaro 11/08 12/08 ZIM KOREA LTD.
    Zim Antwerp 11/15 12/15 ZIM KOREA LTD.
    Cape Akritas 11/22 12/22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orthern Julie 11/03 11/27 ZIM KOREA LTD.
    Cma Cgm Rhone 11/05 11/28 CMA CGM Korea
    Etoile 11/06 12/03 Hyopwoon Inte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