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0 18:15

부산경남지역 물류업체, AEO로 경쟁력 물고 튼다

국양로지텍 ·어질리티 ·씨제이대한통운 비엔디 등

국양로지텍, 어질리티, 씨제이대한통운 비엔디㈜ 등 6개 물류기업이 신규 성실무역업체(AEO)인증을 획득했다.

부산세관은 13일 부산세관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3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에서 공인 및 재공인된 관내 13개사에 대해 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업체 중 대한관세법인, 국양로지텍㈜, 어질리티㈜, ㈜티피오 로지스틱스, ㈜씨앤에스 국제물류센터, 씨제이대한통운 비엔디㈜ 6개사는 신규로 AEO공인을 받았다. 공인 유효기간이 도래한 미쓰이소꼬 코리아㈜, 인터지스㈜, 제일항역㈜ 등 7개사도 종합심사 결과 재공인됐다.

이로써, 부산관할지역내 AEO 공인업체는 총 150개社로 늘어나게 됐다. 성실무역업체로 공인받은 이들 업체는 향후 수출입 물품검사가 대폭 생략되고 세관신고에 대한 자동수리비율이 상향되는 등 관세행정상의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