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10:45

KIFFA, 제15기 국제물류청년취업 아카데미 수료식

수료생 33명중 11명 취업 성공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지난 14일 제15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장기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6월20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아카데미 과정은 올해로 8년차를 맞았다. 국제물류 이론 및 실무에 대한 내용을 총망라하며 선발된 33명 수강생을 교육한다. 국제물류업계로의 취업을 연계해 정부의 실업 대책 및 고용창출 정책에 적극 부합하고 있다. 아카데미 강사는 현장 전문 강사 위주로 구성해 실무중심적인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번 제15기 과정에는 협약 체결 대학교(강남대 덕성여대 서경대 순천향대 영남대 명지대)에서 20명, 비협약 대학교에서 13명을 선발, 총 33명이 수강생으로 선발됐다. 수강생 33명은 전원 과정을 수려했으며 이 중 현재까지 11명이 업계로 취업해 33%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KIFFA는 2012년부터 올해 겨울까지 총 14기 과정을 진행해 총 49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중 419명이 국제물류업계로 취업해 86%의 높은 취업성공률을 달성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은 정부(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지난 2011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산업계(사업주단체 또는 기업) 주도로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연계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수료생의 취업률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는 제도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졸업하기 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지식을 습득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LAGO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Monaco 04/28 06/16 Tongjin
    One Monaco 04/28 06/16 Tongjin
    Kota Sejati 05/02 06/08 PIL Korea
  • BUSAN ALGECIR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4/27 06/08 HMM
    Hmm Stockholm 05/04 06/14 HMM
    Hmm Nuri 05/11 06/21 HMM
  • INCHEO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aipeis 04/20 04/29 T.S. Line Ltd
    Dongjin Voyager 04/22 05/01 Sinokor
    Starship Taurus 04/22 05/02 Pan C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