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2 11:27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청소년들의 해상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해양레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상안전교육 및 해양레포츠 체험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홈페이지와 해양소년단연맹을 통해 7월 8일부터 모집할 예정이며, 대상은 초ㆍ중ㆍ고학생 280여명이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안전교육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김포 아라마리나센터와 한강양화지구 해양스포츠훈련장에서 해상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해양레저기구를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포츠 체험교실이 진행된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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