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21:09

해양사고방지세미나 17일 열려

선주협회 등 18개 해양수산단체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후원하는 제34차 해양사고방지세미나가 오는 17일 서울 소공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선 ▲수협중앙회 박지훈 책임연구원의 조업사고 인명피해 제로 프로젝트 ▲한국해운조합 김주화 실장의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박상현 책임연구원의 GPS 전파교란이 항해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한국선장포럼 김영모 사무총장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된다. 

해양사고방지세미나는 해양사고 예방에 대한 연구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해양수산업 종사자의 해양안전문화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1986년부터 매년 서울과 부산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ecan 04/27 04/29 Pan Con
    Marvel 04/28 04/30 Korea Ferry
    Dongjin Fides 04/29 05/01 Sinokor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holesome 04/29 05/11 HMM
    President Eisenhower 04/30 05/11 CMA CGM Korea
    Hmm Promise 05/05 05/1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