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18:28

대우조선해양, 미국선급과 IMO 환경규제 대응 공동연구

디지털화 공동연구 협약 체결


대우조선해양이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다가올 10년을 준비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글로벌 선급인 미국선급(ABS)과 ‘선박 탈(脫)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우조선해양 중앙연구원장 최동규 전무와 ABS 패트릭 라이언 글로벌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글로벌 5대 메이저 선급 중 하나인 ABS는 조선해양산업 관련 설계와 시공분야에서 안정성과 우수성에 대한 인증 및 감리 기관으로 최근에는 첨단 기술과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해 전 세계 탈탄소화 기술 개발에 동참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ABS의 이번 협력은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선박 탈탄소화 요구에 대한 방안 마련에 선도적으로 나섰다는데 의의가 있다. 양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을 충족하는 초대형 선박용 탈탄소 기술을 개발한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30년까지 선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최소 40%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이 해운 및 조선업계에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IMO 2020이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IMO 2030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이 핵심 추진 목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공동연구는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관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책을 업계에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우조선해양은 이 개발과정을 통해 선박 디지털화에 따른 사이버 보안 문제까지 해결한다는 입장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플랫폼 ‘DS4(DSME Smart Ship Platform)’를 통해 육상 원격 모니터링, 무인화 선박을 시현하는 등 사이버 보안 시스템을 동시에 개발, 현재 건조 중인 일부 선박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최동규 전무는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화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기술의 핵심이다”며, “이번 공동 협약은 ‘기술 DSME’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회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스마트 함정 및 생존성 확보 관련 연구, 공기윤활시스템 적용 액화천연가스(LNG)선 인도, 축발전기모터 시스템 국산화 등 각종 신기술 개발과 적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onny 07/08 08/18 Evergreen
    Ever Bliss 07/15 08/25 Evergreen
    Ever Brave 07/22 09/01 Evergreen
  • BUSAN KUCHI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ez Canal 07/10 07/24 Kukbo Express
    St Island 07/12 07/28 Wan hai
    Kmtc Jebel Ali 07/13 07/28 Kukbo Express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mirates Dana 07/08 08/06 Always Blue Sea & Air
    Yangming Wellbeing 07/11 08/07 ONE KOREA
    St Island 07/12 08/15 Wan hai
  • GWANGYANG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angming Initiative 07/10 07/12 T.S. Line Ltd
    Millennium Bright 07/11 07/13 T.S. Line Ltd
    Millennium Bright 07/11 07/13 CMA CGM Korea
  • GWANGYANG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m Tokyo 07/12 07/17 Dong Young
    Hsl Aqua 07/12 07/17 Heung-A
    Hsl Aqua 07/12 07/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