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머스크라인 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양대 운하 물류대란 장기전 각오해야”
2024-02-05 09:08
-
▲왼쪽부터 왼쪽부터 삼성SDS 서돈석 그룹장, LX판토스 황규영 팀장, 람세스물류 배병석 전무
수에즈·파나마 운하 마비로 빚어진 물류 대란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
-
-
기획/ 세계 5위 선사 이탈에 HMM 속한 디얼라이언스 점유율 급락 우려
2024-02-07 13:12
-
세계 1~2위 선사의 운항동맹(얼라이언스) 해체와 덴마크와 독일을 대표하는 선사 간 연합에 내년 글로벌 컨테이너선시장 판도가 크게 뒤바뀔 전망이다.
스위스 MSC와 덴마크 머스크가 각자 노선을 걷게 되고 세계 2위 머스크와 세계 5위 하파크로이트가 결...
-
-
양대 운하發 물류난 본격화…컨선 절반 정해진 스케줄 지키지 못했다
2024-02-07 09:08
-
수에즈·파나마운하에서의 통항 차질이 지속되면서 컨테이너선사들의 평균 정시 운항률이 60%를 밑돌았다.
덴마크 해운조사기관인 시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 세계 34개 항로를 대상으로 조사한 컨테이너선사들의 평균 정시 운항률은 전월 61....
-
-
법원, “공정위의 해운사 제재는 위법”
2024-02-01 18:20
-
해운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사실상 승리했다.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재판장 김대웅)는 오늘(1일) 대만 컨테이너선사인 에버그린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법원은...
-
-
덴마크 머스크, 메탄올추진 1.6만TEU급 컨선 유럽항로 투입
2024-02-05 13:07
-
덴마크 머스크가 새롭게 인도받은 1만6200TEU급 신조선 1척을 유럽항로에 투입한다.
HD현대는 지난 26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1만6200TEU급 메틸알코올(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을 진행했다.
이 선박은 길이 351m, 너비 54m, 높이 33m 규모로, H...
-
-
중남미항로/ 운임·물동량 동반 강세…40피트당 3000弗 돌파
2024-01-29 14:28
-
연초부터 중남미항로 동·서안 운임이 모두 강세를 이어갔다. 파나마운하 통항 제한 이슈와 더불어 중국 춘절을 앞두고 물류 수요가 늘어난 게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덴마크 머스크, 독일 하파크로이트 등 주요 선사들의 복합운송 서비스가 활성화...
-
-
중동항로/ 홍해사태 여파 운임급등…56%↑
2024-01-29 14:20
-
지난해 12월부터 본격화한 홍해 사태 여파로 중동항로가 떠들썩한 모습을 보였다. 예멘의 후티 반군이 팔레스타인 지지를 명목으로 홍해를 지나는 선박에 위협을 가하며 새로운 지정학적 변수로 떠올랐다.
미국 주도 하에 다국적 안보 작전이 개시되면서 미...
-
-
북미항로/ 양대 운하 통항 차질에 내륙운송 수요 강세
2024-01-29 14:00
-
예멘 후티 반군의 상선 공격으로 글로벌 선사들의 홍해 운항 중단 사태가 지속되면서 북미항로 운임이 급등하고 있다. 후티 반군을 피해 수에즈운하 대신 운항 일수가 15일 늘어나는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며 선박 공급량이 부족해진 탓이다.
여기에...
-
-
‘홍해사태·얼라이언스 재편’ 노조·시민단체, “HMM 매각 중대 변수”
2024-01-29 09:10
-
하림그룹이 국적 선사인 HMM 매각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파열음이 계속 나오고 있다.
홍해 사태로 물류난이 가중되고 하파크로이트가 디얼라이언스 탈퇴를 선언하는 등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HMM 노동조합을 비롯해 학계, 시민...
-
-
머스크, 호주-美동안항로 개편…파나마운하대신 철도이용
2024-01-30 13:12
-
덴마크 머스크는 호주, 뉴질랜드와 북미 동안항로를 연결하는 ‘OC1’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면서 파나마운하청(ACP)은 파나마운하 통항 척수를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머스크는 물류 지연을 피하고자 파나마...
선박운항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resident Kennedy |
04/23 |
05/04 |
CMA CGM Korea |
Ym Wholesome |
04/27 |
05/10 |
HMM |
Hyundai Saturn |
04/28 |
05/11 |
HMM |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ma Cgm Kimberley |
04/20 |
06/02 |
CMA CGM Korea |
One Treasure |
04/26 |
06/10 |
Tongjin |
One Treasure |
04/26 |
06/10 |
Tongjin |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aersk Londrina |
04/21 |
05/27 |
MAERSK LINE |
Wan Hai 289 |
04/25 |
06/19 |
Wan hai |
Cma Cgm Bali |
04/26 |
05/25 |
CMA CGM Korea |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ride |
04/22 |
05/16 |
CMA CGM Korea |
Al Qibla |
04/24 |
05/23 |
HMM |
Maersk Sarat |
04/26 |
05/23 |
MSC Korea |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Colombo |
04/20 |
05/14 |
T.S. Line Ltd |
X-press Cassiopeia |
04/22 |
05/14 |
Heung-A |
Hyundai Force |
04/22 |
05/17 |
Sinokor |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친환경선박 100% 싹쓸이’ 한국조선, 수주액 3년만에 세계 1위카타르 LNG선 프로젝트 2라운드 종료…44척 발주컨운임지수 5주째 1700선 유지…호주·남미 17% 급등獨 DB쉥커, 지난해 영업익 1.6조…39%↓세방, 美 법인 설립으로 해외물류사업 확대싱가포르 EPS, 친환경선단 확충 속도…발주량 108척까지 늘려홍콩 OOCL, 1분기 매출액 2.7조…전년比 9%↓현대글로비스, 400억규모 물류자동화시스템 수주IPA,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서 PA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
IPA,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서 PA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HD현대미포, 한컴그룹과 선박용 배터리 화재 감시시스템 개발 - CJ대한통운, ‘식량위기국 쌀 원조’ 7년 연속 운송 맡는다70돌 맞은 해운협회, ‘2050년 지배선단 2배 성장’ 비전 제시한국파렛트풀, 이차전지 산업에 ‘재사용’ RRPP 풀링시스템 확대IPA, 인천항 입주·협력기업 대상 동반성장 상생펀드 운영에어프랑스-KLM, 브뤼셀 미디역 '에어&레일 터미널' 신규 개장CJ대한통운, 싱 물류기업 ‘닌자밴’ 맞손…‘동남아 역직구’ 공략하마드 국제공항, 2024 스카이트랙스가 뽑은 ‘세계 최고의 공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해군과 군수품 품질향상 힘 모은다UPA “울산항 선박, ‘포트와이즈 앱’으로 확인하세요”해수부·BPA, 제11회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 연다
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