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0 17:27

LA·롱비치항 8월 ‘컨’ 처리량 상승곡선

LA는 과거 2번째 취급량
북미 서안 남부(PSW) 3개항 중 로스앤젤레스(LA)와 롱비치가 8월에 플러스 성적을 냈다.

LA는 6% 증가한 84만8000TEU의 물동량을 8월에 처리했다. 110년 역사에서 지난해 11월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8월만 놓고 보면 역대 최고치다. 수입이 5% 증가한 43만2000TEU, 수출이 4% 증가한 15만9000TEU였다.

롱비치는 8% 증가한 69만2000TEU였다. 수입이 11% 증가한 35만6000TEU, 수출이 26% 감소한 11만7000TEU였다. 수입 물동량은 역대 3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오클랜드는 4% 감소한 21만3000TEU로 고전했다. 수입이 1% 감소한 7만8000TEU, 수출이 7% 감소한 7만7000TEU였다. 수출입이 모두 마이너스가 된 것은 올해 2월 이래 처음이다.

PSW 3개항의 전체 물동량은 6% 증가한 175만3000TEU였다. 7월의 172만7000TEU를 웃돌면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1~8월 누계 취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259만8000TEU, 수입(적재)은 6.5% 증가한 620만TEU였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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