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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리아쉬핑가제트에서 발행하고 있는 주간지 “KOREA SHIPPING GAZETTE” 는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은 해운 항만, 물류 업계 언론매체의 선두주자로서 업계의 대변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선진해운국의 해운, 무역업계에서도 잘 알려진 최고의 해운, 항만, 물류 종합전문지로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는 전문분야 주간지로서는 드물게 500페이지에 달하는 양의 책자를 매주 발행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 주요 해운기업 대부분이 코리아쉬핑가제트에 광고를 싣고 있다는 점에서 잘 입증되고 있습니다.

수출드라이브정책이 한창 추진되던 지난 1971년 창간된 주간지 코리아쉬핑가제트誌는 해운과 무역업계를 잇는 가교역할을 통해 우리나라가 수출입국, 해운강국으로 성장 하는데 일조해 왔습니다.
코리아쉬핑가제트誌는 주요 국적, 외국적 해운선사의 선박운항 스케줄을 수출입별, 지역별 등으로 구분해 해운기업, 수출입업계 고객들에게 매주 업데이트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포워더, 실하주 선적담당자들의 필독서가 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코리아쉬핑가제트誌가 없으면 수출입 업무에 차질을 빚을 정도로 동종업계 전문지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뉴스와 선박운항스케줄 정보제공은 코리아쉬핑가제트지가 50년간 업계의 동반자로서 위상을 지켜온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주간지 코리아쉬핑가제트와 더불어 물류시대를 예고하듯 지난 1989년 국내최초의 물류종합 월간지 "물류시대(現 물류와 경영)" 를 창간했습니다.
사명감하나로 당시 불모지나 다름없던 물류업계에 뛰어들어 업계의 대외 홍보, 발전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해 온 월간 물류와 경영 은 숱한 역경을 겪으면서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왔습니다. 특히 물류분야의 보다 발전된 시스템인 로지스틱스시대를 맞아 제호를 "월간 물류와 경영"으로 바꿔 물류와 경영의 접목을 꾀했습니다.

한편 (주)코리아쉬핑가제트가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매년 발간하는 간행물은 "해사물류연감" 입니다.
주요 종합지를 발간하는 언론사도 발간하기 힘든 연감을 코리아쉬핑가제트誌는 지난 82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2006년 해사물류연감에는 처음으로 해사물류 화보집을 인명록과 함께 부록으로 발간 했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쉬핑가제트는 오프라인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 사이트 www.ksg.co.kr 을 통해 고객만족서비스에 최선 을 다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인터넷 서비스 환경에 적극 대응하면서 해운물류업계의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키 위해 새로운 콘텐츠 및 시스템 의 개발은 물론 수시로 전문 웹디자이너가 구상한 보기 좋고 편리한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코리아쉬핑가제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운항만, 조선, 물류업계의 전문 종합 구인구직사이트 www.shipjob.co.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합 포탈 잡 사이트에 버금가는 구인구직사이트로 성장토록 연구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www.bizlogistics.com을 통해 물류업계의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들을 신속하게 전달할 것입니다.

해운물류업계의 진정한 대변지로서 업계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주)코리아쉬핑가제트의 임직원은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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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FUKU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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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Maple 12/12 12/16 KMTC
    Shecan 12/14 12/17 KMTC
    Heung-a Ulsan 12/14 12/18 Heung-A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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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2/11 01/09 Wan hai
    X-press Carina 12/13 12/30 Sinokor
    X-press Carina 12/13 12/30 HS SHIPPING
  • BUSAN SU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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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12/11 12/18 Wan hai
    Ts Hochiminh 12/14 12/25 Wan hai
    Wan Hai 313 12/18 12/25 Wan hai
  • BUSA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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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eoul 12/10 12/19 Heung-A
    Kmtc Manila 12/10 12/22 KOREA SHIPPING
    Wan Hai 317 12/11 12/26 Wan hai
  • BUSAN POINTE N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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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Emma 12/14 02/02 MSC Korea
    Msc Trieste 12/21 02/09 MSC Korea
    Msc Juliette 12/28 02/16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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