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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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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sbon 04/25 05/17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5/07 HMM
    Msc Odessa V 04/27 05/06 MSC Korea
  • INCHEON ALEX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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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Bangkok 04/28 06/26 Always Blue Sea & Air
    Asl Hong Kong 05/05 06/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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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President Eisenhower 04/30 05/11 CMA CGM Korea
  • BUSAN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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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Hmm Southampton 04/27 06/16 HMM
  • BUSAN PASIR GU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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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s Tacoma 04/25 05/05 T.S. Line Ltd
    Ever Burly 04/27 05/08 Sinokor
    As Patria 04/28 05/12 T.S. Line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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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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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로나특수 소멸’ 컨선사들 지난해 영업실적 일제히 악화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면서 선사들의 영업이익이 일제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사들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하락한 가운데, 이스라엘 짐라인, 대만 양밍해운, 완하이라인은 적자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우리나라 HMM은 운임 급락에도 지난해 59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20피트 컨테이너(TEU)당 영업이익은 119달러로, 글로벌 선사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HMM, 지난해 영업익 5900억 달성 HMM이 코로나19 특수가 사라졌음에도 지난해 5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HMM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5850억원, 순이익 9690억원을 각각 거뒀다. 2022년 같은 기간의 9조9490억원 10조1170억원에서 94% 90% 각각 급감한 실적을 신고했다. 매출액은 2022년 18조5830억원에서 지난해 8조4010억원으로 55% 감소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평균 컨테이너 운임은 973달러로, 1년 전 2881달러에서 66% 하락한 반면, 컨테이너 물동량은 368만TEU에서 378만TEU로 3% 늘었다. 대만 3대 선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그린은 매출액 2767억NTD(약 11조6800억원), 영업이익 348억NTD(약 1조4700억원), 순이익 353억NTD(약 1조4900억원)를 각각 거뒀다. 매출액은 전년 6273억NTD에서 56% 역신장했고, 영업이익 순이익도 각각 3748억NTD 3342억NTD에서 91% 89%씩 줄었다. 양밍해운은 매출액은 63% 줄어든 1406억NTD(약 5조9400억원)를 신고했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한 -17억NTD(약 -700억원), 순이익은 97% 급감한 48억NTD(약 2000억원)를 각각 기록했다. 이 회사는 2022년 매출액 3759억NTD, 영업이익 2207억NTD, 순이익 1806억NTD를 각각 냈다. 같은 기간 완하이라인은 매출액 1002억NTD(약 4조2300억원), 영업이익 -63억NTD(약 -2700억원), 순이익 -58억NTD(약 -2400억원)를 각각 냈다. 1년 전 2590억NTD 1179억NTD 931억NTD에 비해 외형은 6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일본 컨테이너선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는 2023 회계연도 4~12월에 영업이익 1억6800만달러(약 2300억원), 순이익 6억1600만달러(약 8300억원)를 각각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8억2100만달러 137억8800만달러에서 각각 99% 96% 악화됐다. 매출액은 2022년 246억4000만달러에서 지난해 106억7100만달러(약 14조4600원)로 57% 감소했다. 4~12월 컨테이너 수송량은 전년 848만4000TEU 대비 6.3% 늘어난 901만7000TEU로 집계됐다. 중국 코스코는 지난해 매출액 1754억위안(약 32조8000억원), 영업이익 246억위안(약 4조6000억원)을 각각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85% 후퇴했다. 머스크·하파크로이트 영업익 두자릿수 감소 유럽에 본사를 둔 컨테이너선사들의 수익성도 크게 악화했다. 덴마크 머스크는 지난해 해상운송 사업 부문에서 매출액 336억5300만달러(약 45조6300억원), 영업이익 22억2700만달러(약 3조원)를 각각 거뒀다. 영업이익은 전년 291억4900만달러 대비 92% 급감했으며, 매출액도 전년 642억9900만달러 대비 48% 후퇴했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1192만4000FEU에 견줘 0.2% 줄어든 1190만4000FEU, 40피트 컨테이너(FEU)당 평균 운임은 전년 4628달러 대비 반 토막 난 2313달러로 나타났다. 프랑스 CMA CGM은 지난해 해상운송(컨테이너선) 사업 부문에서 매출액 313억9000만달러(약 42조5600억원), EBITDA 74억달러(약 10조원)를 각각 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7%, EBITDA는 77% 감소하며 외형과 내실 개선에 실패했다. 지난해 컨테이너 수송량은 전년 2174만TEU에서 0.5% 늘어난 2185만TEU였다. 독일 하파크로이트는 영업보고서에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27억3800만달러(약 3조7100억원)로 전년 184억6700만달러와 비교해 85%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도 전년 364억100만달러 대비 47% 역신장한 193억9100만달러(약 26조300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 한 해 실어 나른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1180만TEU 대비 0.8% 늘어난 1190만TEU, TEU당 평균 운임은 2863달러에서 47.6% 급락한 1500달러였다. 짐라인은 지난해 영업이익 -25억1100만달러(약 -3조4000억원), 순이익 -26억8800만달러(약 -3조6400억원)를 각각 거뒀다. 전년과 비교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 감소한 51억6200만달러(약 7조원)를 냈다. 이스라엘 선사가 1년 동안 수송한 컨테이너는 전년 338만TEU 대비 3% 줄어든 328만1000TEU로 집계됐다. TEU당 평균 운임은 2022년 3240달러에서 지난해 1203달러로 62.9% 떨어졌다. HMM, TEU당 영업익 2위 달성 글로벌 컨테이너선사들의 지난해 TEU당 평균 영업이익도 전년과 비교해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TEU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선사는 독일 하파크로이트였다. 이 회사는 화물 하나당 전년 1588달러 대비 85% 급감한 235달러의 영업이익을 냈다. 집계한 선사 중에서 유일하게 200달러를 넘어섰다. 2위 HMM은 화물 하나당 119달러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2056달러 대비 94% 떨어진 수치다. 3위 ONE의 TEU당 영업이익은 전년 1682달러 대비 93% 감소한 116달러로 집계됐다. 이어 머스크는 전년 1222달러 대비 92% 줄어든 94달러를 기록했다. 짐라인은 화물 하나당 -765달러의 손실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라엘 선사는 2022년 TEU당 1815달러의 이익을 올린 바 있다. 시인텔리전스는 “머스크의 실적은 2021~2022년 대비 낮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높은 수준이며, HMM의 경우 2020년보다 낮지만 2011~2019년보다는 양호하다”고 말했다. 컨물동량 북미 ‘두자릿수 줄고’ 유럽 ‘늘어’ 해상운임은 양대 기간항로 모두 급락하며 선사들의 영업실적 악화로 이어졌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미주서안 평균 운임은 40피트 컨테이너(FEU)당 1607달러를 기록, 전년 5656달러와 비교해 71.6%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운임도 8514달러에서 2529달러로 70.3% 내렸다. 북유럽항로 운임 역시 TEU당 4846달러에서 882달러로 81.8% 하락했다. 원양항로 컨테이너 물동량은 유럽이 2년 만에 성장곡선을 그린 반면, 북미는 6년 만에 감소를 맛보며 희비가 교차했다. 미국 해운조사기관인 JOC피어스에 따르면 2023년 아시아 18개국발 미국행(북미수출항로) 컨테이너 물동량은 1833만3000TEU로, 1년 전 2101만TEU에 견줘 12.7% 감소했다. 1위 중국은 14.5% 감소한 1016만5000TEU, 2위 베트남은 13.2% 감소한 216만7000TEU, 3위 우리나라는 0.1% 줄어든 119만TEU를 각각 기록했다. 영국 해운조사기관인 컨테이너트레이드스터티스틱스(CTS)에 따르면 지난해 아시아 16개국에서 유럽 53개국으로 수송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8% 늘어난 1657만7000TEU였다. 중화권지역이 10% 증가한 1250만TEU, 동북아시아발은 12% 증가한 183만TEU인 반면, 동남아시아 지역은 4% 감소한 224만TEU였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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