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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MANZANILLO(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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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ontevideo Express 08/22 09/11 Tongjin
    Montevideo Express 08/22 09/11 Tongjin
    Wan Hai 292 08/22 09/20 Wan hai
  • BUSA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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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elhi 08/26 09/16 T.S. Line Ltd
    Wan Hai 501 08/26 09/17 Wan hai
    Myny 08/27 09/17 BEN LINE
  • BUSAN COLO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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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01 08/26 09/18 Wan hai
    Starship Mercury 08/27 09/27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32 08/28 09/24 Wan hai
  • BUSAN 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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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2 08/22 08/28 Wan hai
    Ts Guangzhou 08/29 09/11 Yangming Korea
    Kmtc Singapore 09/01 09/18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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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nnai Voyager 08/21 08/31 Heung-A
    Chennai Voyager 08/21 09/01 Sinokor
    Wan Hai 365 08/21 09/02 Wan 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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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중동전쟁’ 日 ONE, 올 한해 영업익 1.6조 전망
NYK MOL 케이라인 등 일본 3대 해운사의 컨테이너선 부문 통합법인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운임 상승과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약 11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ONE은 영업보고서에서 2026회계연도 1분기(4~6월)에 영업이익 7600만달러(약 1100억원), 순이익 3100만달러(약 400억원)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의 3800만달러 8600만달러에 견줘 영업이익은 100%(2배) 급증한 반면, 순이익은 64% 감소하며 대조를 보였다. 매출액은 지난해 40억4900만달러에서 올해 45억3900만달러(약 6조5000억원)로 12% 신장했다. (해사물류통계 ‘ONE 1회계분기(4~6월) 영업실적’ 참고) 선사 측은 “연료비용이 급등했지만 북미와 유럽, 남미항로를 중심으로 물동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운임이 상승하면서 이를 상쇄했다”며 “항만 혼잡과 선사들의 희망봉 우회 등이 계속돼 신조선 인도에 따른 공급 증가분을 흡수했다”고 밝혔다. 일본 선사가 같은 기간 수송한 컨테이너는 전년 316만5000TEU 대비 3% 늘어난 325만7000TEU로 집계됐다. 아시아에서 북미로 수출된 컨테이너는 전년 88만9000TEU 대비 9% 증가한 96만9000TEU, 아시아발 유럽행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70만2000TEU와 비교해 10% 늘어난 76만9000TEU로 각각 나타났다. 반면, 아시아역내항로 물동량은 1년 전 83만5000TEU에서 12% 줄어든 73만8000TEU에 머물렀다. (해사물류통계 ‘ONE 2026회계연도 1분기 주요 항로 물동량 및 소석률’ 참고) 이 회사의 1분기 평균 컨테이너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1300달러로, 1년 전 1199달러에서 8% 올랐다. 연료유 가격은 t당 전년 535달러에서 25% 상승한 666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ONE의 컨테이너 선대는 226만TEU로 집계됐다. 1년 전 208만2000TEU에 견줘 9% 늘었다. 2만TEU급 이상은 26만4600TEU, 1만~2만TEU급은 98만9000TEU, 5000~9999TEU급은 65만2000TEU, 5000TEU급 미만은 35만5000TEU로 각각 나타났다. ONE은 내년 3월 마감되는 2026회계연도 연간 실적은 영업이익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 순이익 9억달러(약 1조3000억원)로 전망했다. 올해 5월 제시한 5억달러(약 7000억원) 3억달러(약 4000억원) 대비 영업이익을 120%, 순이익을 3배(200%) 각각 상향 조정했다. 매출액 전망치도 3개월 전 제시한 185억달러에서 5% 증가한 194억달러(약 27조6000억원)로 수정했다. 연료비용 상승에도 중동 사태로 선사들의 희망봉 우회 운항이 지속되면서 영업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웃돌 걸로 분석했다. ‘컨선·벌크선 호조’ 3대 선사 매출액 두자릿수↑ 일본 3대 선사의 영업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탱크선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NYK와 MOL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케이라인은 연료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 악화를 맛봤다. (해사물류통계 ‘일본 선사 1분기(4~6월) 영업실적’ 참고) NYK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340억엔에서 70% 신장한 577억엔(약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 역시 671억엔(약 6000억원)을 기록, 전년 503억엔에서 34% 증가했다. 매출액도 전년 6009억엔에서 21% 늘어난 7277억엔(약 6조6000억원)을 달성했다. 컨테이너선 부문 매출액은 전년 445억엔 대비 6% 증가한 471억엔으로 집계됐다. 선사 측은 연료비 상승에도 중동 사태가 지속되고 수요가 증가하면서 외형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벌크선사업에선 전년 1358억엔에 견줘 29% 신장한 1748억엔을 매출을 올렸다. 엔화 변동과 호르무즈해협 봉쇄에도 각 선형의 시황이 유의미하게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이 밖에 에너지와 물류는 각각 39% 46% 증가한 667억엔 2711억엔을 각각 기록, 외형 확대로 이어졌다. 에너지는 초대형유조선(VLCC),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등이 북미에서 선적량이 늘어나고, FPSO 및 셔틀탱크선이 꾸준히 운항하면서 실적이 나아졌다고 선사 측은 전했다. 물류 역시 태평양 지역에서의 항공화물 취급량이 크게 늘어난 게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MOL은 전년 4327억엔에서 69% 신장한 7309억엔(약 6조5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370억엔에서 4% 증가한 385억엔(약 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도 전년 동기 528억엔에서 16% 늘어난 610억엔(약 5000억원)을 거뒀다. 이 선사의 벌크선 매출은 1071억엔에서 1771억엔으로 65% 증가했다. 철광석과 보크사이트 선적량이 늘어난 데다 펄프 운송 계약을 확보하면서 벌크선사업이 호조를 보였다. 컨테이너선 자동차선 등을 포함한 제품운송사업은 중동 사태로 연료비가 상승했지만 평균 운임이 오르면서 전년 1500억엔 대비 39% 증가한 2085억엔을 기록했다. 에너지 사업은 원유 운반선과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의 톤마일(운송거리) 증가에 전년 613억엔에서 88% 급증한 1152억엔을 달성했다. 케이라인의 1분기 매출액은 2868억엔(약 2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2449억엔 대비 1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198억엔에서 195억엔(약 1800억원)으로 2% 감소했다. 순이익도 전년 299억엔 대비 22% 급감한 233억엔(약 2100억원)으로 나타났다. 선사 측은 “영업이익은 확고한 시장 상황으로 인한 대량 비즈니스, 그리고 엔저와 기타 요인 등이 긍정적이었다”면서도 “연료비가 증가하면서 전체 수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벌크선사업 매출액은 철광석과 보크사이트, 곡물의 운송량이 증가하면서 전년 707억엔 대비 28% 늘어난 903억엔을 기록했다. 에너지운송사업 역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은 데다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과 탱크선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235억엔에서 298억엔으로 27% 증가했다. 컨테이너선과 자동차선이 포함된 제품물류사업도 전년 1500억엔에서 올해 1660억엔으로 11% 개선됐다. 자동차선은 연료비 증가와 중동 사태로 부진한 모습을 연출한 반면, 컨테이너선은 항만 혼잡과 중동 전쟁 등의 영향으로 운임이 상승하면서 수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3대 선사, 영업익 전망치 상향 일본 선사들은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예상 실적을 일제히 올렸다. 선사들은 중동 사태가 지속되면서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탱크선사업이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NYK는 연간 매출액을 2조8810억엔(약 26조원)으로 예상하는 한편, 영업이익 목표를 1850억엔(약 1조7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순이익 역시 2400억엔(약 2조2000억원)으로 잡았다. 매출액은 올해 5월 전망한 2조6050억엔에서 11% 상향했으며, 영업이익은 1450억엔보다 28% 확대된 수치다. 순이익 역시 1950억엔에서 23% 높여 잡았다.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탱크선, 가스선시장이 2분기(7~9월) 이후에도 예상을 웃도는 호조를 이어가면서 실적이 개선될 거란 분석이다. MOL은 연간 매출액을 2조2300억엔(약 19조8000억원)으로 예상하는 한편, 영업이익 목표를 1350억엔(약 1조2000억원)으로 제시했다. 순이익 역시 2400억엔(약 2조1000억원)으로 잡았다. 매출액은 올해 5월 전망한 2조400억엔에서 9% 상향했으며, 영업이익은 1050억엔보다 29% 확대된 수치다. 순이익 역시 1700억엔에서 41% 높여 잡았다. 선사 측은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원유 운반선, LPG 운반선, 화학제품 운반선, 컨테이너선시장이 여전히 견고해 이전 예상보다 상향 조정했다. 컨테이너선시장은 강한 수요로 상반기 평균 운임이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라인은 내년 3월 마감하는 2026회계연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850억엔(약 8000억원) 1350억엔(약 1조2000억원)으로 전망했다. 3개월 전에 전망한 830억엔 950억엔 대비 영업이익은 2%, 순이익은 42% 각각 증가할 거란 관측이다. 매출액 역시 1조700억엔(약 9조7000억원)으로 1조200억엔 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선사 관계자는 “중동 사태 등을 포함한 불확실한 사업 환경은 계속될 것”이라며 “컨테이너선사업 등의 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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