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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wasdee Sunrise 06/08 07/02 FARMKO GLS
  • BUSAN PORT MORE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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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Nyk Isabel 05/26 07/11 PIL Korea
    Kota Gaya 05/29 07/11 PIL Korea
    Kyowa Rose 06/08 06/27 Kyowa Korea Maritime
  • BUSAN KAR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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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Nyk Isabel 05/27 06/21 PIL Korea
    Gfs Genesis 05/28 06/20 Sinokor
    Gfs Genesis 05/28 06/22 BEN LINE
  • BUSAN ZAMINU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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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Sunrise 06/08 06/25 FARMKO GLS
  • BUSAN AQ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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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z Canal 05/28 07/18 SEA LEAD SHIPPING
    TBN-PIL 06/01 07/10 PIL Korea
    Esl Wafa 06/02 07/15 SOFAS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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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적화물이 견인’ 국내항만 1분기 컨물동량 2% 성장
부산 광양 등 국내 주요 항만에서 올해 첫 3개월 동안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보다 2% 증가했다. 견고한 환적화물이 호조를 이끌었다. 이와 반대로 비컨테이너 화물 실적을 포함한 전체 항만 물동량은 수출입 물량이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항만의 총 물동량은 3억7369만t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3억9622만t) 대비 5.7% 감소한 수치다. 수출입 물동량은 7.2% 감소한 2억3896만t으로, 전체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수입은 9% 줄어든 1억6515만t, 수출은 3% 줄어든 7381만t으로 각각 집계됐다. 환적 물동량은 소폭(1%) 증가한 8129만t이었다. 1월엔 지난해보다 7.8% 적은 1억2881만t의 화물을 처리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4일 줄어든 것이 물동량 감소의 배경이 됐다는 평가다. 항만별로 보면 국내 최대 수출입 항만인 부산항을 제외하고 모든 주요 항만에서 화물이 감소했다. 1~3월 부산항의 물동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4.5% 늘어난 1억1673만t이었으나, 광양항 울산항 인천항 평택·당진항은 각각 6229만t(-9.1%) 4836만t(-5.1%) 3446만t(-9.1%) 2816만t(-4.2%)을 기록했다. 비컨테이너 화물은 모든 항만에서 하락세를 보이면서 2억3660만t을 기록, 1년 전에 비해 10.3% 감소했다. 광양 울산 평택·당진 인천 4개 항만은 각각 10.1% 4.9% 5.6% 11.1% 물동량이 줄었으며, 유류 광석 자동차 유연탄 등 주요 품목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역신장했다. 반면 컨테이너 화물만 집계한 물동량 실적은 1년 전(777만9000TEU)보다 2.1% 성장한 794만TEU로 집계됐다. 특히 환적화물은 362만2000TEU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해 전반적인 물동량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입 물동량은 428만3000TEU로 1.5% 줄었다. 수출화물은 2.2% 감소한 213만1000TEU, 수입화물은 0.1% 감소한 215만2000TEU였다. 지역·국가별로, 동남아시아(103만4000TEU, -0.5%) 중미(35만2000TEU, -3.9%) 유럽(34만TEU, -0.9%) 대양주(13만8000TEU, -1.3%) 서남아시아(13만TEU, -14.3%) 5개 지역은 전년 동기 대비 컨테이너 물동량이 줄었고, 그 밖의 극동아시아(388만1000TEU, 1.1%) 중동(18만2000TEU, 3.5%) 아프리카(6만7000TEU, 11.3%) 북미(144만TEU, 9.4%) 남미(34만1000TEU, 9.6%)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극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일본과는 1~3월 동안 23만7000TEU의 수출입화물이 오갔다. 수출화물은 8.9% 감소했지만 수입화물이 16.9%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8.8% 신장했다. 최대 교역국인 중국은 5%(261만5000TEU), 그 다음인 미국은 6.3%(119만5000TEU) 늘면서 국내 항만의 호실적 달성에 힘을 보탰다. 수출입 물량만 보면 중국항로는 1년 전에 비해 1% 증가하고 미주항로는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실적 성장이 환적화물 주도로 이뤄졌음을 알 수 있었다. 부산항 환적 8%, 광양항 수출입 9% ↑ 지난 3개월간 컨테이너 물동량을 견인한 것은 부산 광양 평택 등 3개 항만이었다. 부산항은 전년 동기(601만5000TEU)에 비해 4% 증가한 625만6000TEU를 처리하면서 역대 1분기 물동량 중 최다를 기록했다. (해사물류통계 ‘1분기 국내 주요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 참조) 이 항만은 2017년부터 매년 1분기(1~3월)마다 물동량을 경신하고 있다. 부산항의 수출입 물동량은 271만9000TEU에서 270만4000TEU로 0.5% 줄었지만, 환적 물동량은 329만6000TEU에서 355만1000TEU로 7.8% 늘었다. 특히 중국과 미국의 환적화물을 각각 12.4% 14.8% 더 처리한 것이 전체 물동량 증가로 이어졌다. 광양항은 1년 전 47만9000TEU보다 2.6% 늘어난 49만1000TEU를 기록,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화물을 처리했다. 수출입은 미국(24.2%↑) 중국(7.4%↑) 간 물량 호조에 힘입어 43만8000TEU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40만3000TEU)에 견줘 8.6% 증가했다. 다만 환적 물동량은 7만6000TEU에서 5만4000TEU로 29.3% 줄었다. 해수부는 올해 2월부터 시작된 해운 동맹 재편에 따라 선사들이 기항지를 조정하면서 환적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택·당진항은 컨테이너 화물 21만7000TEU를 처리하면서 전년 동기(20만6000TEU)보다 물동량이 5.5% 더 늘었다. 이 항만은 수출입화물이 20만3000TEU에서 21만4000TEU로 5% 늘어나 성장세를 더했다. 인천항과 울산항은 수출입화물이 감소하면서 역성장했다. 인천항은 1분기 동안 79만7000TEU의 화물을 처리해 전국 항만 중 두 번째로 많은 물동량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87만TEU)에 비하면 8.4% 마이너스 성장했다. 수출입 물동량은 85만5000TEU에서 8% 감소한 78만7000TEU, 환적 물동량은 1만5000TEU에서 32.3% 감소한 1만TEU였다. 인천항의 1~2위 교역국인 중국과 베트남을 대상으로 한 수출입화물이 1년 전보다 3.7% 2.9%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초 인천항 수출입 물류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중고차, 전자상거래, 시앤드에어(해상·항공복합운송), 시앤드레일(해상·철도복합운송) 등 특화 화물 유치에 나섰다. 최근 운항을 재개한 인천-단둥 카페리 항로의 조기 활성화도 추진하며 물동량 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울산항은 수출입 물동량과 환적 물동량 모두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하면서 총 8만7000TEU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실적이 10만TEU 밑으로 떨어진 건 코로나19 특수가 끝난 2023년(9만5000TEU) 이후 2년 만이다. 수출입과 환적 물동량은 각각 8만6000TEU 800TEU로, 13.3% 62.4%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10만TEU 2000TEU를 처리했다. 울산항만공사(UPA) 또한 울산항 물동량 확대 추진팀을 꾸리고 수출입 물류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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