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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Stork 06/17 07/14 HMM
    Ym Tiptop 06/21 07/20 HMM
    One Aquila 06/23 07/21 HMM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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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Leaf 06/16 07/05 Sinokor
    Melbourne Bridge 06/17 07/05 SOFAST KOREA
    Melbourne Bridge 06/17 07/06 Sinokor
  • BUSAN BINT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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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6/23 07/18 Kukbo Express
    Ever Verse 07/01 07/22 Evergreen
    Ever Conform 07/02 07/23 Evergreen
  • BUSAN KU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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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6/23 07/15 Kukbo Express
    Wan Hai 365 06/26 07/11 Wan hai
    Wan Hai 371 06/28 07/14 Wan hai
  • BUSAN SI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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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6/23 07/20 Kukbo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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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선박금융 79억弗…10% 감소
지난해 국내 해운시장의 선박금융 규모가 두 자릿수로 감소했지만 민간 자금 유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주요 국적선사 대상 선박금융 현황을 발표했다. 해진공은 2024년 1월 공사법 시행령을 개정해 법적인 해운항만시장 조사·분석 권한을 확보하고 지난해 9월부터 선박금융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공개 시점을 3개월 앞당겨 자료 활용도를 높였다. 해진공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국내 100개 선사가 보유한 선박 1041척의 금융 실행 규모는 78억9700만달러(약 12조400억원)로, 2024년의 87억7400만달러(약 13조3800억)에서 10% 감소했다. 국내 선사의 선박금융 조달 금액은 2023년 50억달러에서 2024년에 73% 급증했다가 지난해엔 기저효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금융기관별로 보면 중국리스사의 대출이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외국계 금융기관이 실행한 선박금융은 52억1100만달러로, 2024년 55억2100만달러에서 6% 감소했다. 이 중 중국계 리스사는 12% 감소한 24억4000만달러에 머물렀다. 미국 정부의 중국 제재가 영향을 미친 걸로 분석된다. 국내 정책금융기관이 공급한 자금은 28% 감소한 21억6200만달러였다. 이 중 해진공의 금융 지원은 39% 감소한 9억6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국내 민간 금융의 선박 담보 대출은 2024년 2억2500만달러에서 지난해 5억2400만달러로 2.2배(123%) 급증했다. 해진공이 선사에 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민간은행의 안정적인 금융 조달 환경을 마련한 게 이유로 풀이된다. 외국은행의 국내 선박금융 지원 금액은 감소했지만 비중은 오히려 늘어났다. 금융기관별 점유율을 보면 외국은행은 66%를 차지해, 전년의 63%에서 3%포인트(p) 상승했다. 하지만 중국 리스사 비중은 2024년 32%에서 지난해 31%로 소폭 감소했다. 국내 정책은행 비중은 2022년 54%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해 지난해 27%까지 떨어졌다. 2024년 3%까지 하락했던 국내 민간은행 비중은 지난해 7%를 기록하며 회복세로 전환했다. (해사물류통계 ‘금융기관별 선박금융 발생 추이’ 참고) 벌크선·탱크선 거래 가장 활발 선종별로 보면 척수 기준으로 벌크선과 탱크선이 각각 37% 31%로 1~2위를 차지했고 컨테이너선 13%, 가스운반선 10%, 자동차선 7%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중고선 투자에 집중됐다. 전체의 74%가 중고선을 대상으로 한 선박금융이었다. 특히 벌크선과 탱크선의 중고선 비율은 각각 33% 25%를 차지했다. 반면 컨테이너선과 가스선은 신조선이 중고선보다 소폭 높은 걸로 조사됐다. (해사물류통계 ‘2025년 선종별 주요 금융내용’ 참고) 금융 구조별로 보면 신규 자금 조달과 기존 대출을 다시 조정하는 재금융이 각각 6 대 4의 비율로 집계돼 최근 3년간 비슷한 흐름을 유지했다. 또 코로나 대유행기 이후 해운시장 호황으로 국적선사의 자금 여력이 개선되면서 안정성이 높은 선순위 금융 중심의 시장 구조가 강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대적으로 위험 부담이 큰 후순위 금융 비중은 최근 3년간 7%에서 5%, 3%로 꾸준히 감소했다. 지난해 말 국적 선사의 선박금융 잔액은 272억8700만달러(약 41조6700억원)를 기록, 전년의 240억5900만달러에서 13% 증가했다. 금융기관별 선박금융 잔액 점유율은 정책은행 41%, 국내 민간은행 7%, 외국은행 52%로 조사됐다. 정책금융기관 비중이 2024년 37%에서 증가했지만 해진공은 전년과 동률을 보였다. 해진공의 선박금융 잔액 비중은 2022년 8%에서 2023년 11%, 2024년 12%로 매년 상승 추세를 보이다 지난해 보합세를 띠었다. 외국은행 비중은 2024년 54%에서 소폭 하락했다. 반면 중국 리스사 점유율은 2024년 19%에서 지난해 22%로 상승곡선을 그렸다. (해사물류통계 ‘금융기관별 선박금융 잔액 추이’ 참고)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우리나라 해운의 자금 조달부터 경영 성과까지 이어지는 종합 분석이 완성됐다”라며 “국적선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만들어진 선박금융 통계가 정부 정책, 국적선사, 업 전략 및 민간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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