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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n Mei Zhou 08/30 09/29 KBA
  • INCHEON PHNOMPE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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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8/21 09/0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MER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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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press Cassiopeia 08/14 09/18 KOREA SHIPPING
    Sawasdee Pacific 08/15 10/12 BEN LINE
    Wan Hai 308 08/16 09/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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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Sincerity 08/13 08/26 HMM
    Msc Lella 08/13 08/30 HMM
    Hochiminh Voyager 08/13 09/03 Sino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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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상반기 실적 ‘동남아 웃고 동북아 울고’
올해 1~6월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컨테이너 물동량이 1100만TEU에 육박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국가별 수송 실적에서 2~3위를 차지한 베트남 태국과 6위 인도네시아의 물동량이 두 자릿수 안팎의 성장률을 달성한 게 영향을 미쳤다. 반면, 1위 중국과 4위 우리나라는 2년 연속 물동량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처음으로 3위 자리를 태국에 내줬다. 유럽수출항로 물동량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아시아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 동남아시아가 종전 최고 기록을 넘어서며 물동량 증가를 견인했다. 북미수출항로 물동량 전년比 소폭 늘어 미국 통관조사기관인 JOC피어스에 따르면 2026년 1~6월 아시아 18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1078만5000TEU로, 2025년 1075만TEU에서 0.3% 늘어나며 2022년 1120만TEU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해사물류통계 ‘상반기 亞-미국 수출항로 국가별 수송실적(2025~2026년)’ 참고) 올해 상반기 북미수출항로 실적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이 이끌었다. 반면, 중국과 인도는 물동량이 감소세로 돌아서며 대조를 보였다. 2위 베트남은 1년 전 164만TEU와 비교해 10% 급증한 180만TEU를 달성하며 사상 최고치를 써내려갔다. 3위 태국과 6위 인도네시아는 전년 59만8000TEU 30만8000TEU 대비 각각 21% 11% 늘어난 72만5000TEU 34만2000TEU를 기록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모두 베트남과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밖에 9위 말레이시아는 전년 25만4000TEU에서 5% 증가한 26만6000TEU, 10위 캄보디아는 14만5000TEU에서 50% 폭증한 21만8000TEU를 기록, 전체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반면, 1위 중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컨테이너는 1년 전과 비교해 4% 줄어든 522만4000TEU에 그치며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4위 우리나라도 대미 수출 물동량이 63만7000TEU를 기록, 전년 68만1000TEU 대비 7% 감소하면서 중국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뒷걸음질 행보를 보였다. 이 밖에 5위 인도는 전년 대비 11% 줄어든 58만8000TEU에 그치며 전년도에 세웠던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데 실패했으며, 7~8위인 일본과 대만도 각각 3% 11% 줄어든 32만2000TEU 30만6000TEU를 기록, 물동량 감소 대열에 합류했다. 상반기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은 가구로, 1% 증가한 167만TEU로 집계됐다. 반면, 2위 전자전기는 2% 감소한 95만4000TEU, 3위 의류는 4% 줄어든 78만7000TEU였다. 2분기(4~6월) 북미수출항로 물동량은 전년 515만5000TEU에서 7% 증가한 549만5000TEU를 기록, 3년 연속 500만TEU를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해사물류통계 ‘2분기 亞-미국 수출항로 국가별 수송실적(2025~2026년)’ 참고) 1위 중국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267만4000TEU를 기록하면서 물동량 증가를 이끌었다. 2~3위 베트남과 태국도 4% 21% 늘어난 89만2000TEU 38만TEU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4~5위인 우리나라와 인도는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희비가 교차했다. 유럽항로 1~5월 사상 첫 800만TEU 돌파 유럽 수출항로 물동량은 사상 처음으로 800만TEU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해운조사기관인 컨테이너트레이드스터티스틱스(CTS)에 따르면 올해 1~5월 아시아 16개국에서 유럽 53개국으로 수송된 컨테이너 물동량은 888만4000TEU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존 최고 실적인 지난해 795만2000TEU 보다 12% 늘어났다. 올해 들어 매월 플러스 성장을 보인 가운데 특히 2월엔 49%의 급증세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 힘을 실었다. (해사물류통계 ‘아시아-유럽 수출 물동량 월간 추이(2024~2026년)’ 참고) 선적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최대 수출국인 중국(홍콩 포함)이 13% 늘어난 700만8000TEU, 동남아시아가 12% 증가한 115만2000TEU를 각각 기록, 두 지역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반면, 우리나라가 포함된 동북아시아는 2% 감소한 72만4000TEU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 1~4월 유럽으로 가장 많이 수출된 화물은 전자기기였다. 품목별로 보면, 1위 전자기기는 전년 대비 7% 증가한 326만5000t, 2위 기계는 12% 늘어난 232만4000t으로 각각 집계됐다. 반면, 3위 섬유는 8% 감소한 74만1000t, 4위 가구는 3% 줄어든 66만9000t, 5위 플라스틱은 1% 감소한 43만t을 각각 기록했다. 북미항로 평균운임 하락…유럽과 대조 올해 상반기 평균 컨테이너 운임은 북미는 하락한 반면, 유럽은 상승하며 명암이 엇갈렸다. 1분기 하락세를 보였던 평균 운임은 2분기 중동전쟁 여파로 큰 폭의 반등을 시현했다.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하이-북미 서안 구간 평균 운임은 40피트 컨테이너(FEU)당 2912달러를 기록, 1년 전의 3168달러에서 8% 떨어졌다. 같은 기간 상하이-북미 동안 항로 평균 운임은 3886달러로, 1년 전의 4501달러에서 13% 하락했다. (해사물류통계 ‘2026년 북미항로 FEU당 운임 추이’ 참고) 북미항로와 달리 유럽항로 평균 운임은 상승세를 보였다. 2026년 상반기 상하이발 북유럽행 평균 운임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1862달러로 집계됐다. 2025년 1640달러와 비교해 14% 올랐다. 지중해행 운임 역시 2952달러를 기록, 1년 전 2662달러 대비 11% 상승했다. (해사물류통계 ‘2026년 유럽항로 FEU당 운임 추이’ 참고)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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