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정밀 물류기업 마켄코리아는 지난 11일 유방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6 핑크런’에 3년 연속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마켄코리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5㎞와 10㎞ 코스를 완주했다. 핑크런은 유방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참가비는 유방암 환자 지원과 예방·인식 개선 활동 등에 활용된다.
마켄코리아는 올해도 전 세계 임직원이 참여하는 ‘만보 걷기 글로벌 챌린지’를 진행했다. 각국 임직원들은 건강관리 앱에 걸음 수를 기록하고 공유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했다.
마켄코리아 안선옥 지사장은 “핑크런에 3년 연속 참여하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유방암 예방을 위한 뜻깊은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켄은 전 세계 60개 지사와 225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헬스케어 물류기업이다. 임상시험 물류를 비롯해 의약품과 생물학적 샘플 운송을 수행하며, GPS 기반 실시간 추적과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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