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DNV Awards CMES-Tech TADC for New 35m Tilting Rotor...
- DNV has granted a Type Approval Design Certificate (TADC) to CSSC Shanghai Marine Energy Saving Technology Co., Ltd. (CMES-Tech) for its new 5m × 35m Tilting Type Wind Assisted Rotor System. This is the first domestically developed rotor sail system in China to a...
-
- DP World Powers Chile’s Cherry Export Boom Ahead ...
- DP World is expanding capacity, accelerating vessel operations, and enhancing cold-chain resiliency at its San Antonio terminal to ensure Chilean cherries reach China ahead of the 2026 Chinese New Year, the most important sales window for the country’s fresh fruit in...
-
- DNV awards Jiangnan Shipyard D-INF AiP for JNIS
- DNV has awarded Jiangnan Shipyard an Approval in Principle (AiP) for its Jiangnan Intelligent System JNIS (DATA) under the D-INF(S) class notation. Jiangnan received the recognition for their standardized onboard data platform which is aligned with ISO 19847 and ISO 19...
-
- CEVA Logistics, CooperVision Partner Together to O...
- CEVA Logistics, in collaboration with CooperVision Asia Pacific, has opened a new Regional Service Center in Singapore, marking a significant milestone in both companies’ commitment to enhance supply chain and logistics capabilities across the Asia Pacific region. St...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10-04-14 08:26
CKYH·MOL, 수에즈운하경유 亞-미동안 노선 개설
내달 중순께 출항
CKYH얼라이언스와 일본 MOL이 수에즈운하를 관통하는 미국 동안 항로를 공동개설할 예정이다.
13일 어메리칸쉬퍼에 따르면 CKYH얼라이언스는 MOL과 공동으로 5500TEU급 컨테이너선 9척을 배선해 아시아-미동안 노선인 신(新)AWE-4 서비스를 다음달 중순께 개설할 예정이다.
서비스 기항지는 호치민-서커우-홍콩-옌티엔-싱가포르-핼리팩스-뉴욕-노포크-잭슨빌-서배너-싱가포르-호치민 순이다.
선박은 케이라인이 7척 MOL이 2척을 각각 배선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까지 케이라인이 4700TEU급 8척을 투입해 이뤄졌으며 파나마운하를 통해 서비스됐다.
신AWE-4는 5월15일 서커우 출항과 함께 수에즈운하를 통한 새로운 항로를 시작하게 된다.
CKYH 얼라이언스 관계자는 "파나마를 경유하던 CKYH의 아시아-미동안 노선인 AWE-4가 괄목할만한 변화를 맞게 된다. 향후 파나마 대신 수에즈를 경유하게 될 것"이라며 "베트남과 북미 지역간 수송기간이 현저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13일 어메리칸쉬퍼에 따르면 CKYH얼라이언스는 MOL과 공동으로 5500TEU급 컨테이너선 9척을 배선해 아시아-미동안 노선인 신(新)AWE-4 서비스를 다음달 중순께 개설할 예정이다.
서비스 기항지는 호치민-서커우-홍콩-옌티엔-싱가포르-핼리팩스-뉴욕-노포크-잭슨빌-서배너-싱가포르-호치민 순이다.
선박은 케이라인이 7척 MOL이 2척을 각각 배선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까지 케이라인이 4700TEU급 8척을 투입해 이뤄졌으며 파나마운하를 통해 서비스됐다.
신AWE-4는 5월15일 서커우 출항과 함께 수에즈운하를 통한 새로운 항로를 시작하게 된다.
CKYH 얼라이언스 관계자는 "파나마를 경유하던 CKYH의 아시아-미동안 노선인 AWE-4가 괄목할만한 변화를 맞게 된다. 향후 파나마 대신 수에즈를 경유하게 될 것"이라며 "베트남과 북미 지역간 수송기간이 현저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HANGHA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Kmtc Surabaya 12/27 12/30 KMTC -
BUSAN
AKTAU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INCHEON
KARACH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1/03 02/02 ESL Pegasus Unix 01/03 02/02 ESL Pancon Glory 01/07 02/08 ESL -
BUSAN
NHAVA SHEV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Wan Hai 522 12/31 01/29 Wan hai -
BUSAN
BUKHAR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컨운임지수 2주 연속↑…중동 반년만에 2000弗 돌파새해 수에즈운하 통항 재개 이뤄질까부산항 신항 서‘컨’ 배후단지 인프라 정비 착수광양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나선다종합물류기업 꿈꾸는 DP월드, 유니피더 브랜드 없앤다선박관리산업협회, 세번째 바다음악회 성황리 개최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저감 공모전 대상 <폐플라스틱 먹방>오리엔트스타로직스, 2025년 화합의 송년회…새도약 다짐대만 완하이라인, 中 조선에 6000TEU급 컨선 6척 발주동남아항로/ “미중 갈등 어부지리” 운임·수요 예상밖 선전
- 해양수산부 부산시대 개막…북극항로 개척 시동HD한국조선해양, 獨 지멘스와 선박 설계·생산 통합플랫폼 구축한중항로/ 수입운임 3년째 하락세…선사들 채산성 악화美 철도 대기업 합병에 독과점 우려 확산한러항로/ 악재 속 물동량 꾸준…물류 흐름도 개선돼한일항로/ 시황 하락에 노선 합리화 안간힘한진, 암스테르담에 유럽 풀필먼트 거점 구축경기평택항만공사, 장금상선등 물동량 기여 기업에 감사패 전달인천항만공사, 해수청·해경·세관과 배후단지 합동 점검中-라오스-태국-말련 연결 복합운송 화물열차 운행 개시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