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10:18

IPA, 워킹그룹 본격 운영…“인천항 혼잡도 줄인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0일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회의실에서 ‘인천신항 혼잡도 개선 워킹그룹’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혼잡도 개선을 위해 지난해 11월 IPA가 인천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 연수구청, 인천연구원, 화물연대 인천지부 등 관련 기관과 이해관계자를 모아 구성한 협의체로, 같은 해 12월 첫 회의를 진행해 신호체계 등을 정비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미널의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과 도로 혼잡도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인근 혼잡도 개선에 대한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인천 신항 물류 개선 및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IPA 김영국 항만운영실장은 “워킹그룹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집중적인 현안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신속히 도출하겠다”며, “인천항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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