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09:48

대만 양밍해운, 中-싱가포르·말련 노선 개설

4월초 시작…2800TEU급 컨선 3척 투입


대만 선사 양밍해운이 중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잇는 신규 항로를 띄운다.

양밍해운은 중국 샤먼에서 출발해 싱가포르와 포트클랑을 연결하는 CSM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CSM의 기항지는 샤먼-가오슝-서커우-싱가포르-포트클랑-샤먼 순이며, 28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이 투입된다. 노선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기간은 21일이며, 4월3일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양밍해운 관계자는 “중국-동남아시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자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유연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컨테이너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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