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는 컨테이너크레인의 노후 리프트 교체공사를 마치고 안전성 검사와 현장 운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단종으로 유지관리가 어려운 기존 리프트를 신규 장비로 교체해 이용자 안전과 장비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교체 후 관련 검사기준에 따른 수시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리프트의 안전성과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YGPA는 운영사인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GWCT)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제조사와 연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기능과 작동방법, 일상점검·유지관리 요령, 안전수칙, 이상상황 발생 시 조치방법 등을 교육하고 설치된 리프트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했다.
YGPA 관계자는 “리프트 교체와 현장 교육으로 컨테이너크레인의 안전한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항만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항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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