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6 14:44

반테러 민-관 협정(C-TPAT)에 7천개 회사 가입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이 2001년부터 시행하고 반테러 민-관 협정(C-TPAT)에 가입한 전세계 물류기업들이 7,000개가 넘는다고 외신을 인용, KMI가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세관·국경보호국은 9월 24일 현재 이 협정에 서명한 수입 화주와 선사, 화물중개업체 등 화물공급사슬에 관련된 업체들이 모두 7,017개 사에 달한다고 밝혔다.

반 테러 민-관 협정은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이 2001년 11월부터 시작한 물류보안 강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물류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하에 운영하고 있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은 이 협정에 가입을 신청한 회사 가운데, 그 동안 가입 승인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5,882개 사에 이르고 있으나 지금까지 승인을 받은 회사는 4,075개 사에 지나지 않으며 1,062개 업체는 협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가입이 거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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