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5 09:32

“한진해운, 2가지 모멘텀 보유”



골드만삭스는 한진해운에 대해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 2가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실제 세율을 대폭 낮출 수 있는 톤세제도가 내년부터 도입되기 때문에 내년과 2006년의 실적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톤세제도는 해운업체가 법인세를 낼 때 소득을 해운소득과 비해운소득으로 나누고 해운소득에 대해서는 실제 영업이익이 아닌 추정이익을 과세대상으로 하는 것을 말한다.

골드만삭스는 또 한진해운 등 한국 해운주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높아지고 있어 아시아의 해운주 평균보다 주가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한진해운에 대한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목표주가는 2만4천500원으로 제시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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