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3 15:51

CMA CGM, 亞-북아프리카간 새 노선 개설

6월15일 상하이에서 첫 출항


프랑스선사 CMA CGM은 아시아와 북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새 서비스를 오는 6월 런칭한다. 이 노선은 말타의 허브항을 경유해 모로코 등으로 연계서비스 될 계획이다. NAE(North Africa Express)로 명명된 새 서비스에는 3천TEU급 선박 7척이 투입될 예정이다. NAE의 기항지는 상하이-닝보-홍콩-치완-자카르타-말타-포트클랑-자카르타-치완 순이다.

NAE는 말타의 허브항과 연계해 모로코, 투니시아, 알제리아, 리비아 등지로 피더서비스도 가능하다. CMA CGM은 피더링을 통해 치완에서 알제리아의 수도 알제까지는 21일 주파가 가능하며 상하이에서 레바논의 트리폴리까지는 24일만에 도착하는 경쟁력있는 트랜짓타임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서비스는 6월15일 상하이항에서 CMA CGM 자스민호가 출항하면서 개시된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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