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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해운 문제점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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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도 물류시장 현황 및 우리기업 진출 방안
2024-02-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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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이어 세계 최대의 시장이자 생산기지로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대부분 글로벌 기업들에게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14.3억명으로 인구 세계 1위 일뿐 아니라 중국의 인구 감소 추세에 따라 중국과의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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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여야에 ‘톤세제도 일몰 연장’ 요청
2024-02-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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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운업계가 여야 정치권에 톤세제도 일몰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
한국해운협회는 1월29일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 2월1일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를 각각 방문해 정책공약집을 전달하고 해운산업 지원책을 제22대 총선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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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공정위의 해운사 제재는 위법”
2024-02-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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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사실상 승리했다.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재판장 김대웅)는 오늘(1일) 대만 컨테이너선사인 에버그린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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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항로/ 홍해사태 여파 운임급등…56%↑
2024-01-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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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본격화한 홍해 사태 여파로 중동항로가 떠들썩한 모습을 보였다. 예멘의 후티 반군이 팔레스타인 지지를 명목으로 홍해를 지나는 선박에 위협을 가하며 새로운 지정학적 변수로 떠올랐다.
미국 주도 하에 다국적 안보 작전이 개시되면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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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항로/ 물동량 뒷걸음질…레진·중고차 약세
2024-01-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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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들이 홍해사태로 선복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항로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아프리카를 기항하고 있는 선사들은 지체 없이 서비스를 소화했다.
아프리카항로는 전통적으로 강세 품목인 합성수지(레진)가 중국에 밀리고, 중고차는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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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코지엘에스, 부산-인도·몽골 복합운송서비스 강화
2024-01-3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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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주선업체(포워더) 팜코지엘에스가 부산과 인도, 몽골을 연결하는 물류서비스를 강화한다.
팜코지엘에스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NVOCC(무선박운송사업자) 사르작컨테이너라인 계열사인 수네브쉬핑(Sunev Shipping)과 대리점 계약을 맺고 부산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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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모 해군 참모총장, “홍해사태 해결에 최선 다할 것”
2024-01-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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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모 해군 참모총장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해양 가족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예멘 후티 반군의 상선 공격으로 발생한 홍해항로·수에즈운하 마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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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운하 마비사태 대응 청해부대 작전중”
2024-01-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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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 임기택 전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이 재임 시 가장 큰 성과로 해운 분야 환경 규제와 선박 디지털 전환을 들었다. 또 최근 전 세계 공급망에 위협이 되고 있는 홍해 사태를 해결하고자 IMO가 비상 대책반을 가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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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신년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김준석 이사장
2024-01-02 10:51
- 존경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께.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를 맞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올 한 해 뜻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김없이 우리나라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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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해상법 산책/ 해상법의 시작, 선박. 그리고 카보타지 규정
2024-01-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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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위한 첫 걸음. 사업, 업무 등 무엇인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용어와 개념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곤 한다. 당사자들 간에 오해를 방지하고 향후 진행의 편의를 도모하며 분쟁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서다. 이는 해운 실무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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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ANAMA 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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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Ludovica |
05/09 |
05/29 |
MAERSK LINE |
Tyndall |
05/10 |
05/30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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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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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lcome |
05/07 |
05/19 |
HMM |
Cma Cgm Sahara |
05/08 |
05/19 |
CMA CGM Korea |
President Fd Roosevelt |
05/14 |
05/25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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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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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harlotte Maersk |
05/05 |
05/29 |
MAERSK LINE |
Posorja Express |
05/08 |
06/02 |
HMM |
Wan Hai 287 |
05/09 |
06/22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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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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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Utmost VIII |
05/10 |
05/27 |
MSC Korea |
Ym Triumph |
05/13 |
05/24 |
HMM |
Msc Maureen |
05/14 |
05/26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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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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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Belgium |
05/09 |
05/20 |
CMA CGM Korea |
Guthorm Maersk |
05/11 |
05/24 |
MSC Korea |
Guthorm Maersk |
05/11 |
05/27 |
MAERSK LINE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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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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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