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8 14:58

英 베셀즈밸류닷컴 대표단, 한국 방문

▲ 사진 왼쪽부터 준코 아베 아시아 세일즈 총괄매니저, 애드리안 이코노마키스 최고운영책임자, 박홍범 한국영업 총괄

영국 선가조사기관인 베셀즈밸류닷컴 소속 대표단이 한국을 찾았다.

박홍범 베셀즈밸류닷컴 한국영업 총괄 일행은 지난 27일 코리아쉬핑가제트 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본사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한에는 애드리안 이코노마키스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준코 아베 아시아 세일즈 총괄매니저가 동행했다. 대표단은 선사 및 금융권 기업 등 한국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이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3월 말 한국을 시작으로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을 방문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베셀즈밸류닷컴은 정확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매일 약 5만여척의 선박 가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선주들과 은행 관계자들이 베셀즈밸류닷컴을 애용 중이다. 런던, 스토크, 아일오브와이트, 싱가포르 등 총 4곳의 사무실에 총 80여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박홍범 베셀즈밸류닷컴 한국영업 총괄은 "아시아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 선사, 금융권 기업들과 긴밀히 협조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OTA KINABAL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9/27 10/12 Wan hai
    Los Andes Bridge 09/28 10/19 PIL Korea
    Wan Hai 308 10/01 10/19 Wan hai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09/26 09/29 Dong Young
    Dongjin Venus 09/26 09/29 Heung-A
    Ty Incheon 09/26 09/29 Taiyoung
  • BUSAN WEI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Voyager 09/26 09/29 SOFAST KOREA
    Doowoo Family 09/26 09/29 Doowoo
    A Sukai 10/02 10/05 Chung Tong Shipping
  • BUSAN HALIFA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im Usa 09/25 10/30 ZIM KOREA LTD.
    Zim Mount Delal 10/02 11/06 ZIM KOREA LTD.
    Zim Mount Everest 10/09 11/13 ZIM KOREA LTD.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ikku 09/25 10/20 ZIM KOREA LTD.
    Cma Cgm Tuticorin 09/30 10/23 CMA CGM Korea
    Northern Javelin 10/02 10/27 ZIM KOREA LTD.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