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2 11:33

신간/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출판사: 한빛미디어
저자: 최근영
 
한 기업의 마케팅 부서가 기업의 존폐를 좌우한다. 마케팅은 단순히 영업이나 홍보가 아닌, 치밀하고 전략적인 계획을 기반으로 펼쳐진다. 국내에서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이용한 마케팅 사례가 일반적인 추세를 보인다. 하지만 실제 내국인 이용자가 가장 많은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한 마케팅은 이제 막 활로가 열리는 모습이다.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이라는 강력한 메신저를 기반으로 이미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SNS 플랫폼이 됐다. 1인 기업이나 스타트업 등 규모가 작은 기업에서도 SNS 마케팅을 진행할 때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 어느 정도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난 것이다.
 
이 책에서는 1인 기업 및 스타트업, 중견기업/대기업까지 카카오스토리 채널(비즈니스 계정)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카카오스토리의 기본적인 사용법에서부터 채널을 구축하고 기타 SNS나 블로그와 연계하는 방법, 카카오스토리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만들고 광고/이벤트를 진행해 성과를 얻고 분석하는 방법까지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저자인 최근영은 현재 IT 기업에서 소셜마케팅 총괄 업무를 맡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국내 SNS 초창기 시절부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까지 SNS의 국내 확산을 모두 경험하면서 이를 마케팅에 접목해왔다. 2008년부터는 ‘거꾸로 보는 백미러’라는 자동차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동차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에서는 약 20여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자동차 SNS 커뮤니티 ‘카스토리’ 운영자로도 활동 중이다. 자동차 분야는 물론 다양한 기업의 소셜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강연과 집필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chan Bay 05/17 06/07 T.S. Line Ltd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 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chan Bay 05/17 06/10 T.S. Line Ltd
    Cma Cgm Caimep 05/17 06/10 T.S. Line Ltd
    Wan Hai 322 05/18 06/11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