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2 10:07

TSA, SC 앞두고 아시아-미주 운임인상 박차

서안남부 FEU당 2030달러, 서안북부 FEU당 2100달러

아시아-북미항로 취항선사로 구성된 태평양항로안정화협정(TSA)은 5월1일 2015-2016 시즌 운송계약(SC)협상을 앞두고 선사들에게 운임 가이드라인을 제안했다.

TSA는 아시아-미주항로에서 캘리포니아 항을 통하는 서안남부 컨테이너야드(CY)화물은 40피트 컨테이너(FEU)당 2030달러, 서안북부 CY화물은 FEU당 2100달러, 미동안과 멕시코 CY는 FEU당 4100달러, 미 중서부 내륙운송은 FEU당 4400달러로 최저 운임기준을 권장했다.

TSA의 브라이언 콘래드는 "선사들은 4월9일 운임인상(GRI)을 적용하고 5월1일 운임계약에서 가이드수준에서 운임을 맺어야 6월부터 시작되는 여름 성수기 기간에 대한 향후 운임인상에 탄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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